ㅎㅎ 카르마 팥빙수가 맛있기는 하던데...
뎡야, 도깨비 신부 완전 좋아요 ㅎㅎ 쬐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래두 난, 그런 소재를 좋아하나봐요. 무서운 건 싫은데, 그니까 귀신 같은 거. 참, 하려던 얘기는, 책 한참 전에 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읽히는 중이라구요. 그래도 되겠죠? 깨끗하게 읽힐께요. ^^;;
어.. 그냥 생각나서 들렸어요. 아! 요새 학교에서 빡빡머리가 유행이에요. 악수맨 아저씨마저 빡빡머리가 되었어요. 모두 잘 어울려요.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져요. 어제 무지개 색깔 5단 우산을 구입했어요. 살땐 예뻤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좀 촌스러운 느낌이에요. -0- 엊그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요새 풀무질 동생 아저씨는 없고 형 아저씨만 있어요. 학교 주변 팥빙수 투어를 해본 결과 카르마 팥빙수가 제일 좋아요. 별로 할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계속 말하게 되네. 글엄 여기서 이만 줄일께요. 모든 신체 기관이 고루고루 건강하시길.
상은 됐다/ 친구여... 냉면 즐이삼...-_-
화해했다니 다행이구려.. 나는 박모라 그래서 박은준가 했네-_-
은근히 흉보는 게 듣고 싶었던 거라고!!! ㅋㅋ 그래도 박모양 얘기만 해도 표정 굳더니 화해했다니 잘 됐소.
금자씨는 우리 외숙모 이름인데.. 같이 만날까? 쿠쿠-ㅅ-
비디오 나오면 같이 보자~~~ 캬캬
나 옹진냉면 홍보대사얌.모처럼 손님한명끌어갔는데
게다가 냉면하나 먹겠다고 버스 50분타고 왔는데
쪼금 부실해서 대사로서 맘이안타까웠어.우리 옹진 번성하길.
그래도 맛있어징ㅎㅎ^^
글구 너가 얘기해줘서 마침 생각이나서 박모양이랑 오늘
오랜만에 통하했담.그니까 고만 궁금해해도 돼^^;
사실 또 애기하면 챙피한 소소한 일이구
또 내딴엔 왜 싸웠는지 애기하는게 되겠지만
그게 또 은근히 흉보는게 되는 것 같아서 좀 그램
금자쒸가 막내리기 전에 얼른 보고싶은 맘이 생기길 바래
웬지 그건 너랑 봐야할 것 같단 말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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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카르마 팥빙수가 맛있기는 하던데...뎡야, 도깨비 신부 완전 좋아요 ㅎㅎ 쬐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그래두 난, 그런 소재를 좋아하나봐요. 무서운 건 싫은데, 그니까 귀신 같은 거. 참, 하려던 얘기는, 책 한참 전에 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읽히는 중이라구요. 그래도 되겠죠? 깨끗하게 읽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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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예리;; 미안하삼;ㅁ; 횬힘은 욜라 열씸히 돈을 벌고 뎡야핑은 집에서 뒹굴지요. 아유 부모님 오시기 전에 씻어야 할텐데... 내 몸 만지기가 두렵소 캬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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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 나 완전 등하고 팔 간지러워 죽겠엄~!! 쒜레너는 집에서 편하겠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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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그날 치마 입고 만난 동지님.. 저는 자세가 불편해 얼렁 눕고 싶은 마음 뿐이었답니다. 옷 갈아입으셔서 부럽;ㅁ; 옷 되게 예뻤어요~ 연두색 예뻐요>_<나연/ 너도 거의 미쳐가는구나...=_+ 왜 이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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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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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냥 생각나서 들렸어요. 아! 요새 학교에서 빡빡머리가 유행이에요. 악수맨 아저씨마저 빡빡머리가 되었어요. 모두 잘 어울려요.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져요. 어제 무지개 색깔 5단 우산을 구입했어요. 살땐 예뻤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좀 촌스러운 느낌이에요. -0- 엊그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요새 풀무질 동생 아저씨는 없고 형 아저씨만 있어요. 학교 주변 팥빙수 투어를 해본 결과 카르마 팥빙수가 제일 좋아요. 별로 할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계속 말하게 되네. 글엄 여기서 이만 줄일께요. 모든 신체 기관이 고루고루 건강하시길.부가 정보
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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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한테 갑자기 하고픈 말이 있어요.1주년 오프때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지만 내가 물어보는 즉시
'리바이벌'해줘서 고맙다구요..히힛~!
저에겐 대화의 맥락을 알기엔 그게 최고의 배려거든요..옆사람은 조금 괴롭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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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야 정확히는 개미똥꾸멍이야. 개미똥꼬... 개미도 똥을 쌀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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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됐다/ 친구여... 냉면 즐이삼...-_-화해했다니 다행이구려.. 나는 박모라 그래서 박은준가 했네-_-
은근히 흉보는 게 듣고 싶었던 거라고!!! ㅋㅋ 그래도 박모양 얘기만 해도 표정 굳더니 화해했다니 잘 됐소.
금자씨는 우리 외숙모 이름인데.. 같이 만날까? 쿠쿠-ㅅ-
비디오 나오면 같이 보자~~~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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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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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똥구멍이냐?부가 정보
상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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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옹진냉면 홍보대사얌.모처럼 손님한명끌어갔는데게다가 냉면하나 먹겠다고 버스 50분타고 왔는데
쪼금 부실해서 대사로서 맘이안타까웠어.우리 옹진 번성하길.
그래도 맛있어징ㅎㅎ^^
글구 너가 얘기해줘서 마침 생각이나서 박모양이랑 오늘
오랜만에 통하했담.그니까 고만 궁금해해도 돼^^;
사실 또 애기하면 챙피한 소소한 일이구
또 내딴엔 왜 싸웠는지 애기하는게 되겠지만
그게 또 은근히 흉보는게 되는 것 같아서 좀 그램
금자쒸가 막내리기 전에 얼른 보고싶은 맘이 생기길 바래
웬지 그건 너랑 봐야할 것 같단 말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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