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윤아 생각해보니까 너도 그 시집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시집이 참 두껍거든. 그 많은 시를 나랑 순이가 골라서 니한테 번역하라고 시키는 것보다 니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말인데 지금 yes24에서 존나 싸게 판다. 그니까 너도 사서 시작하자!!
Robert Creeley 로 검색하면 뜬다~~ 엄청 두꺼웜 글구 암튼 프로젝트는 츤츤히 진행될꺼얌 나 시험도 있고...=ㅁ= 영시 읽기 벅차기도 하다
도배를 하는구나 아주...ㅋㅋ
무료장터에 검은 뱀의 숲 한번 신청해봐~ 읽을만하다구~~~~ 난 도저히 한번 더 읽을 생각은 안들어서 그냥 팔았지만... 전부터 님아한테 한번 읽어보라고 하고 싶었어. 왜냐?? 님아는 스스로가 인정하는 관음증 환자니까.ㅋㅋㅋㅋㅋ 엉아 둘의 행각을 관음하는 동생의 일인층 관찰자 시점이야. 새로워 새로워 뭐..그치만 그렇게 에로한 분위기는 없다.
나를 화나게 했어!!!!! 내가 그 플라스틱 다 읽었으면 어쩔 뻔했어!!!!!!ㅋㅋ
젠장.. 좋다고..막 그 홈에 들어가서 소설 원본 소설 긁어다가 막 일어 배워서 읽겠다고 난리칠땐 언제고.. 이제와 그게 아니라니!!!! ㅋㅋㅋ
나 많이 안읽었어. 많이가 아니고 딱 어제 번역한 만큼만 읽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다읽었으면 억울할뻔 했잖아. 참나. 별꼴이야 진짜.ㅋㅋㅋ 아놔..지금 네이버 메일이 미쳤다. 나 질렀다!!!!!!!! 오랜만에 거하게 질렀네. 오만원..흑.... 근데 난 하지무님이 아직은 더 우위야. 왜이러셔??? 캬캬캬캬캬
울 언니한테 지무님 책은 빌려줘도 되겠다. 두권이니까 아...맘이 편해. 암케나 봐도 된다고 하고 읽으라고 강요해야지.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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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 아놔...진짜.. 답답하네... ㅜㅜ난 칼릭스한테 너무 몰입해서 나머지 것들에 관심이 안가..으흐흐흑
조이가 막 블리스한테 넘어갈때마다 계속 짜증만나고....ㅜㅜ
그래도 막판 유혈사태 등등등은 너무 좋았지만..아놔...
짜증나!!!!!!!!!!!
참..사로니님은 워때?? 안읽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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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윤아 생각해보니까 너도 그 시집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시집이 참 두껍거든. 그 많은 시를 나랑 순이가 골라서 니한테 번역하라고 시키는 것보다 니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좋지 않을까?그래서 말인데 지금 yes24에서 존나 싸게 판다. 그니까 너도 사서 시작하자!!
Robert Creeley 로 검색하면 뜬다~~ 엄청 두꺼웜 글구 암튼 프로젝트는 츤츤히 진행될꺼얌 나 시험도 있고...=ㅁ= 영시 읽기 벅차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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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녀/ 그거 벌써 신청 쫑났던데요...; 님이 해주지 쳇 근데 별로 안 땡겨 동생 섀끼... 에로해야 떙기지!!1왠 할아버지? 왜 할아버지라고 하냐-ㅁ-? 중년이거등? 우리도 얼마 안 남았그등?? ㅋㅋㅋㅋ
끝까지 플라스틱이냐? =ㅁ= ㅋㅋㅋㅋㅋㅋ고거 읽고 억울했을까봐 화나셨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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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번역 프로젝트 어여 시작합시다. 짧은것부터 고고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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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를 하는구나 아주...ㅋㅋ무료장터에 검은 뱀의 숲 한번 신청해봐~ 읽을만하다구~~~~ 난 도저히 한번 더 읽을 생각은 안들어서 그냥 팔았지만... 전부터 님아한테 한번 읽어보라고 하고 싶었어. 왜냐?? 님아는 스스로가 인정하는 관음증 환자니까.ㅋㅋㅋㅋㅋ 엉아 둘의 행각을 관음하는 동생의 일인층 관찰자 시점이야. 새로워 새로워 뭐..그치만 그렇게 에로한 분위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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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할아버지얘기는 나도 2권이 너무 궁금해서 건너뛰었어. 나중에 읽어야지. 아씨 근데 정말 너무 화나. 칼릭스 어쩔꺼야!!!!! 조이 나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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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화나게 했어!!!!! 내가 그 플라스틱 다 읽었으면 어쩔 뻔했어!!!!!!ㅋㅋ젠장.. 좋다고..막 그 홈에 들어가서 소설 원본 소설 긁어다가 막 일어 배워서 읽겠다고 난리칠땐 언제고.. 이제와 그게 아니라니!!!! ㅋㅋㅋ
나 많이 안읽었어. 많이가 아니고 딱 어제 번역한 만큼만 읽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다읽었으면 억울할뻔 했잖아. 참나. 별꼴이야 진짜.ㅋㅋㅋ 아놔..지금 네이버 메일이 미쳤다. 나 질렀다!!!!!!!! 오랜만에 거하게 질렀네. 오만원..흑.... 근데 난 하지무님이 아직은 더 우위야. 왜이러셔??? 캬캬캬캬캬
울 언니한테 지무님 책은 빌려줘도 되겠다. 두권이니까 아...맘이 편해. 암케나 봐도 된다고 하고 읽으라고 강요해야지.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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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부녀야 에잇 실패했다 젠장... 왜 실패했는 줄 알아? 난 다 해놓고 대기하다가...ㅜㅜ 님 목록 보다가 몇 초 놓쳤다 젠장할 옘병 ㅜㅜ뭐 어때 내 손에 있는 걸 캬캬
유야/ 얼마 안 된 블로그였군뇨 전 또 비밀글이 잔뜩 있을 줄 ㄷㄷㄷ ㅎㅎ
강아지 사진 봤는데 예뻐요~ 전 개는 좀 무서워하지만 좋아해요. 어릴 때는 개의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어른이 되니까 줄어들어서 별로 안 무섭고. 귀여운 건 무조건 좋아요 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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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어?? 아놔... 늦어버렸네..젠장.ㅜㅜ ㅁㅇ에서 주소 찾다가 늦어버렸다.아웅!!!!!!!!!!!!!!!!!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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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신인의 마음을 고려치 않는 싸인 휘갈김을 무척 원츄합니다.제법 열화와도 같은 반응까지 보일 수 있다 자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들러 주셨네요. 공개글이 거의 없다기보다는
포스트 자체가 많이 없는 편입니다. 집 주인이 엄청나게 게으른
사람인데다;; 첫 포스팅이 올해 11월이었거든요 하하...
강아지가 좀 아픈 것 같아서 내일 병원 가요. 동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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