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사랑해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낙원씨가 수 아닌가????????? 웅
그래 그 분 사람 차별하는구나...< ㅎㅎ 좋은 분이규나
둘이 존댓말하고 앉은 거... 나 가끔 내 블로그에서 검색하는데... 거기 달린 글에 님이 막... 너무 예의바르셔 ㅋㅋㅋㅋㅋ
내가 결혼하쟤서 거절했냐? ㅋㅋㅋㅋㅋ 이봐, 사랑한다니까. 아 나도 그새끼<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맞다 낙원이랑 목화, 공이 낙원 맞구나
아아. 가서 봤더.ㅋㅋㅋㅋㅋ 근데 뭐가 문제라는건지는 모르겠어.난 편하던데??? 글 따로 안써도 되고. 주인장이 까칠하다는게 문젠가????
나한텐 디게 잘해주는데.ㅋㅋㅋㅋ 난 내가 전화한 적은 한번도 없어. 근데 받은적은 두번 있어. 두번다 날 챙겨주는 전화였는데..내가 간절히 찾았던 책을 구했다던지... 아니면 내가 깜박하고 주문 못한거 빼줄테니까 살꺼냐던지..말야.
좋은 분인데? 나한테는..ㅎㅎㅎㅎ 엄청나게!!
이번에 에로틱스도 그거 한권은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 중고로 가져다줘서 엄청 싸게 샀다고!! 두권에 만오천원!!!!! 뭐 하여튼 그렇다고. 난 좋아해~~~ ㅎㅎ
근데 그 홈페이지 찾느라 예전에 안게에 쓴 님아 글 보니까 디게 재밌다.
둘이 막 존댓말하고 앉아있어. ㅋㅋㅋㅋㅋ 님아가 막 나보고 결혼하재!! ㅎㅎ
그리고 나는 뭐라고 또 무슨 동인지 얘기해놨는데 슬프다는둥 어쨌다는 둥 막 난리쳐놨는데 정작 지금은 그게 뭔지 전혀 모르겠어. 너무 궁금하다? 뭐였을까??ㅋㅋ
ㅋㅋㅋ 열벙이래 열벙.ㅋㅋㅋㅋ 오타가 너무 웃긴다.
그래그래. 님아 마음 이해하는데 근데 내가 더 억울해. 난 이런 배신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구!! 젠장!! 이분... 좀 정신이상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 내가 읽은 7작품중에...쳇 궁시렁대면서도 소장본 나온거 다 읽었네. 게다가 웹으로도 하나 읽고..하여튼 7개 중에 4개의 주인수가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 그런것도 어쩌다 한두번이지. 매번 이해못할 애들이 나와서 이해못할 소리나 해대고 땅만 파대고 있으니... 아니...그렇게 헤어져있다 만나면 기쁘다 행복하다 잘살면 됐지. 왜 지랄이냐고!! 지랄이!!!! ㅋㅋㅋ 말 막나간다.ㅋㅋㅋㅋ
훼손 세상은 내가 처음으로 예약한 동인지 아니겠어?? ㅋㅋㅋ 이거 보고도 리페일님 좋아했던건데..님아의 말엔 동의해. 맞아 용두사미야. 근데 훼손/세상뿐만이 아니고... 이분 모든 책들이 다 용두사미야. ㅋㅋ 좀 슬프다.
이분은 열성팬들이 많더라. 평점 엄청 좋잖아? 나도 이해는 안가는데 뭐...이분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평점이 다 이해는 안가..ㅋㅋㅋ
어머 언냐~~ 열벙이 그 떡볶이까지 존나 달잖아 내가 그때까지 얼마나 재밌게 봤다구... 젠장 그래놓고 내가 얼마나 분노했던가... 님도 나랑 똑같네 ㅋㅋㅋ 님이 나보고 막 끝까지 읽으라 그랬었잖아!!!! 내 말 안 믿고!!!!
님마저 따라갈 수 없을 정돈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따라가는 거지-_-? 아오... 이거 슬프지도 않고 너무 이상해 결말이 최고 이상...-_-
근데 첫정이냐...? ㅎㅎ 둘다 아주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용두사미셔. 앞에는 새로운 시도 해놓고 뒤로 갈수록 제일 흔하거나 말도 안 되는 얘기......-_-
아..열병 존내 재미없다. ㅋㅋㅋㅋ
재밌었던 거는 떡뽁이 쪽쪽 빨아서 소독해주는... 딱 그무렵까지만 재밌고
얘들 너무 땅판다 진짜. 아우~~~~~ 땅파는 이유도 너무 요상하고... 리땡땡님 애들은 너무 이상해. 제정신이 아닌 나도 따라갈 수가 없어. 아놔....
2권부터는 너무너무 지루해서 읽다가 장터에 올렸더니 바로 나가가지구 내일 보내야되가지고... 그래도 끝까지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여적 읽었네. 속터지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이분 책 다 팔아버릴까 했는데... 그래도 세상이랑 훼손은 나름 여러가지 의미로 첫정(?)이라 못팔겠네. 그래도 덕분에 골치아픈 번역지랑 낱권을 처리했으니 속은 시원하다.
근데 이분 오히려 달달한거 쓰면 잘 쓸것같지 않아???
어제 일터에서 준땅고(남자) 선생님이 뎡야가 나에게 준 쿠피예가 똑같은 목에 두르고 강습하셨어요. 우하하하(그 분도 선물 받으신 것 같던데, 자신이 전투사고, 싸움에 이겨서 얻으셨다나... 이상한 모자(작고 귀여움)도 함께 받으신 모양이에요-제법 잘 어울리셔서 놀랐어요.)
어이구... 아침부터 뱃가죽이 찢어질 것 같다 배고파ㅜㅜ
뭐 치명적이니까 싸게 팔아야지...ㅜㅜ 젠장 그거 있잖아 콜응퀸이랑... 봐서 완수도 팔고-_- 나 뭐냐 으윽...ㅜㅜ 책으로 만족한 건 짐승이랑 유고랑 미보소밖에 없어 솔직히 13도 좀 손이 안 가고ㅜㅜ 아아 스탠님 철썩같이 믿고 상태 메롱한 거 싸게 샀는데 젠장
난 거기나 디씨나 메뉴많고 복잡한 데는 못 들어가겠어 너무 복잡해 이게 뭐야... 싶고 대체 글 너무 많아서 뭐가 재밌는 글인지도 모르겠규 근데 아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다음에는 출동해야지;ㅅ; 글구 난 뭐 팬클같은 게 있나했지 하긴 팬들이 그런 얘기 할리 없지 젠장.....ㅜㅡ
ㅋㅋㅋㅋ 글쎄..ㅋㅋㅋㅋ 왜팔라그래?? 그냥 갖고 있어. 싸인이 너무 치명적이야....ㅋㅋㅋㅋㅋ 조그맣게 써도 닉이 들어가면 꺼려하는데 그렇게 대문짝만해서야원... 낱권으로 팔면 팔리겠다. 세트로 하려면 책값을 좀 내려야하고...
ㅋㅋㅋ 별건 아닌데..그러니까 사건의 경중이 중요한거아닐까 싶은데??
엄청 슬프거나 비극적인 사건이라면 조금 욕먹을만은 하고...
별로 수사하고 싶지 않아.ㅎㅎㅎ 하여튼 이분이 좀 웃겨...ㅋㅋㅋㅋㅋ
몇살일까? 궁금하다. 어 2ch 맞아~ 그게 그렇게 궁금해?? 그냥 야후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머.... 근데 늘 조용해. 그래서 저번에 게시물이 없어서 삭제됐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생겼다. 근에 요 몇일 그일로 조금 사람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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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사랑해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낙원씨가 수 아닌가????????? 웅
그래 그 분 사람 차별하는구나...< ㅎㅎ 좋은 분이규나
둘이 존댓말하고 앉은 거... 나 가끔 내 블로그에서 검색하는데... 거기 달린 글에 님이 막... 너무 예의바르셔 ㅋㅋㅋㅋㅋ
내가 결혼하쟤서 거절했냐? ㅋㅋㅋㅋㅋ 이봐, 사랑한다니까. 아 나도 그새끼<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맞다 낙원이랑 목화, 공이 낙원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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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서 봤더.ㅋㅋㅋㅋㅋ 근데 뭐가 문제라는건지는 모르겠어.난 편하던데??? 글 따로 안써도 되고. 주인장이 까칠하다는게 문젠가????나한텐 디게 잘해주는데.ㅋㅋㅋㅋ 난 내가 전화한 적은 한번도 없어. 근데 받은적은 두번 있어. 두번다 날 챙겨주는 전화였는데..내가 간절히 찾았던 책을 구했다던지... 아니면 내가 깜박하고 주문 못한거 빼줄테니까 살꺼냐던지..말야.
좋은 분인데? 나한테는..ㅎㅎㅎㅎ 엄청나게!!
이번에 에로틱스도 그거 한권은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 중고로 가져다줘서 엄청 싸게 샀다고!! 두권에 만오천원!!!!! 뭐 하여튼 그렇다고. 난 좋아해~~~ ㅎㅎ
근데 그 홈페이지 찾느라 예전에 안게에 쓴 님아 글 보니까 디게 재밌다.
둘이 막 존댓말하고 앉아있어. ㅋㅋㅋㅋㅋ 님아가 막 나보고 결혼하재!! ㅎㅎ
그리고 나는 뭐라고 또 무슨 동인지 얘기해놨는데 슬프다는둥 어쨌다는 둥 막 난리쳐놨는데 정작 지금은 그게 뭔지 전혀 모르겠어. 너무 궁금하다? 뭐였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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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고보니 내가 안게에 남긴 거 봤지?? 확인하러 가야겠다열벙 등록하고 나서 봤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놔뒀어 님께 자그마한 웃음이나마 드렸다면 대만족.. 캬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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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열벙이래 열벙.ㅋㅋㅋㅋ 오타가 너무 웃긴다.그래그래. 님아 마음 이해하는데 근데 내가 더 억울해. 난 이런 배신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구!! 젠장!! 이분... 좀 정신이상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 내가 읽은 7작품중에...쳇 궁시렁대면서도 소장본 나온거 다 읽었네. 게다가 웹으로도 하나 읽고..하여튼 7개 중에 4개의 주인수가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 그런것도 어쩌다 한두번이지. 매번 이해못할 애들이 나와서 이해못할 소리나 해대고 땅만 파대고 있으니... 아니...그렇게 헤어져있다 만나면 기쁘다 행복하다 잘살면 됐지. 왜 지랄이냐고!! 지랄이!!!! ㅋㅋㅋ 말 막나간다.ㅋㅋㅋㅋ
훼손 세상은 내가 처음으로 예약한 동인지 아니겠어?? ㅋㅋㅋ 이거 보고도 리페일님 좋아했던건데..님아의 말엔 동의해. 맞아 용두사미야. 근데 훼손/세상뿐만이 아니고... 이분 모든 책들이 다 용두사미야. ㅋㅋ 좀 슬프다.
이분은 열성팬들이 많더라. 평점 엄청 좋잖아? 나도 이해는 안가는데 뭐...이분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평점이 다 이해는 안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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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언냐~~ 열벙이 그 떡볶이까지 존나 달잖아 내가 그때까지 얼마나 재밌게 봤다구... 젠장 그래놓고 내가 얼마나 분노했던가... 님도 나랑 똑같네 ㅋㅋㅋ 님이 나보고 막 끝까지 읽으라 그랬었잖아!!!! 내 말 안 믿고!!!!님마저 따라갈 수 없을 정돈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따라가는 거지-_-? 아오... 이거 슬프지도 않고 너무 이상해 결말이 최고 이상...-_-
근데 첫정이냐...? ㅎㅎ 둘다 아주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용두사미셔. 앞에는 새로운 시도 해놓고 뒤로 갈수록 제일 흔하거나 말도 안 되는 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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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병 존내 재미없다. ㅋㅋㅋㅋ재밌었던 거는 떡뽁이 쪽쪽 빨아서 소독해주는... 딱 그무렵까지만 재밌고
얘들 너무 땅판다 진짜. 아우~~~~~ 땅파는 이유도 너무 요상하고... 리땡땡님 애들은 너무 이상해. 제정신이 아닌 나도 따라갈 수가 없어. 아놔....
2권부터는 너무너무 지루해서 읽다가 장터에 올렸더니 바로 나가가지구 내일 보내야되가지고... 그래도 끝까지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여적 읽었네. 속터지는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이분 책 다 팔아버릴까 했는데... 그래도 세상이랑 훼손은 나름 여러가지 의미로 첫정(?)이라 못팔겠네. 그래도 덕분에 골치아픈 번역지랑 낱권을 처리했으니 속은 시원하다.
근데 이분 오히려 달달한거 쓰면 잘 쓸것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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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허니아이노우 듣고 있어염 앙 너무 좋아 나도 2집 살까봐 아우... 세븐 정말... 얼마전에 뮤비등을 보는데 아웅... 귀여워그 모자 ㅎㅎㅎㅎ 무슬림 남자들 쓰는 건데, 귀엽죠!! 갑자기 나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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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터에서 준땅고(남자) 선생님이 뎡야가 나에게 준 쿠피예가 똑같은 목에 두르고 강습하셨어요. 우하하하(그 분도 선물 받으신 것 같던데, 자신이 전투사고, 싸움에 이겨서 얻으셨다나... 이상한 모자(작고 귀여움)도 함께 받으신 모양이에요-제법 잘 어울리셔서 놀랐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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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침부터 뱃가죽이 찢어질 것 같다 배고파ㅜㅜ뭐 치명적이니까 싸게 팔아야지...ㅜㅜ 젠장 그거 있잖아 콜응퀸이랑... 봐서 완수도 팔고-_- 나 뭐냐 으윽...ㅜㅜ 책으로 만족한 건 짐승이랑 유고랑 미보소밖에 없어 솔직히 13도 좀 손이 안 가고ㅜㅜ 아아 스탠님 철썩같이 믿고 상태 메롱한 거 싸게 샀는데 젠장
난 거기나 디씨나 메뉴많고 복잡한 데는 못 들어가겠어 너무 복잡해 이게 뭐야... 싶고 대체 글 너무 많아서 뭐가 재밌는 글인지도 모르겠규 근데 아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다음에는 출동해야지;ㅅ; 글구 난 뭐 팬클같은 게 있나했지 하긴 팬들이 그런 얘기 할리 없지 젠장.....ㅜㅡ
참 나이~~ 그때 네이불에 그분 있잖아, 아스미코님 포스팅하고 님을 전도사(?)라고 칭송한 ㅎㅎ 그분 포스트에 써있었어 이십대 후반... 우리랑 비슷하다 ㅇ<-<
나 요즘 비엘이 안 땡겨ㅜㅜ 진짜 전혀 안 보고 있어. 근데 님아가 올려준 예고들 너무 좋다♥ 난 봤던 거 또 보는 거 좋았는데 이젠 너무 봐서 물린 건지도ㅜㅜ 아 나도 그 아이콘 쓰고 싶어 님하의 전용인 뭐대가리...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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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글쎄..ㅋㅋㅋㅋ 왜팔라그래?? 그냥 갖고 있어. 싸인이 너무 치명적이야....ㅋㅋㅋㅋㅋ 조그맣게 써도 닉이 들어가면 꺼려하는데 그렇게 대문짝만해서야원... 낱권으로 팔면 팔리겠다. 세트로 하려면 책값을 좀 내려야하고...ㅋㅋㅋ 별건 아닌데..그러니까 사건의 경중이 중요한거아닐까 싶은데??
엄청 슬프거나 비극적인 사건이라면 조금 욕먹을만은 하고...
별로 수사하고 싶지 않아.ㅎㅎㅎ 하여튼 이분이 좀 웃겨...ㅋㅋㅋㅋㅋ
몇살일까? 궁금하다. 어 2ch 맞아~ 그게 그렇게 궁금해?? 그냥 야후에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머.... 근데 늘 조용해. 그래서 저번에 게시물이 없어서 삭제됐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생겼다. 근에 요 몇일 그일로 조금 사람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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