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언제나구려욧 시절에 방명록에 글이 잘 안 올라와서요-_-
많은 분들의 사랑을 믿으므로, 거의 확신을 가지고 타이틀을 바꿨지요.
=_=ㅋ
빨리 만나서 말로 공연 보러 가요~~ 오호호 행복하셈~
근데.. 이 답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지만, 글쓰시는 게 닭곡님이랑 비슷하세요~ 호호호 그 얘기가 하고 싶..
어머, 방명록 이름이 바뀌었군요. 흠.. 그때 그 이름 좋았는데.
오늘은 두번째 마실, 아니 세번째 마실이던가...이곳에.ㅋ
나는 게으름과 반동적 삶을 표방하는 인간이라서... 어찌그리 뻔뻔하게도 모임이라서 어차피 못 갈것 같아서 말로 공연 안 갈켜 주었다는 말 앞에서 찡찡 댓을꼬..를 그날 집에 돌아오며 생각하다가 하지만 난 게으르고 반동적인 느물물컹 에일리언이 아니던가를 생각하며,
결론은 말로 공연을 안 갈켜준 덩야핑 님이 야속하다는 것.
하하하.
그날 넘 피곤해 보였어요.
그러니 우리는 행복의 냄새를 자주 맡아야 해요.
헉, 이 무슨 엉터리 문장들의 합체! 후ㅛ하하
꿈의 비됴가게 알바를 하셨군요~!! 저도 2002년 쯤에 히치콕 영화 봤었는데>_< 그 때 비됴방이 꽁짜라서(꿈의 나 카드) 히치콕 영화 다 볼라구 했는데 몇 편 못 봤어요. 조만간 이창을 볼 생각인데~ 호호
글구 말타의 매 감독은 존 휴스톤이에요. 어째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누군진 대략 모르겠어염★
스폰지송은 어린이라도 어른이라도 사랑스럽더라구요 호홍
저도 <말타의 매> 아주 재밌게 봤었어요. 2002년도엔가,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할 때, <스트레인저>였던가... 히치콕의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용은 전연 생각이 나질 않지만, 음, 재밌었어요. 감독이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 시기에는 히치콕아저씨의 영화들을 보면서, 와~! 하고 감탄했더랬지요. 가장 기본적인 극대화된 서스펜스를 이끌어내는 능력에. 하하하 스폰지 송은 덩야님이 올려놓으신 스틸컷들을 보니,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정말 귀여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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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은 보려고 하는데 여기 적지 않는 단편을 합치면 한 편이 될 것 같기도 안 될 것 같기도 몇 개씩 보진 않아요 기본적으롱 적을때 몰아서 적을 뿐.. 우후훗 왼손은 거들뿐이라구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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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편의 영화를 보는건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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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그건 그래 니깟게 뭐시간디 배랑 사과랑 수박이랑 내가 갖다 줬을까 일자와 비교조차 될 수 없는 너는 과일같은 건 먹지 맘 오백년아봐버렸다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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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깟게 뭐간디 사랑해달라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여.. 나 네이버 블로그에 로버트 크릴리의 달 본인 낭송하는 거 찾아 올렸는데 볼테면 봐버려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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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헬>_<전화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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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헐헐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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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은언제나구려욧 시절에 방명록에 글이 잘 안 올라와서요-_-많은 분들의 사랑을 믿으므로, 거의 확신을 가지고 타이틀을 바꿨지요.
=_=ㅋ
빨리 만나서 말로 공연 보러 가요~~ 오호호 행복하셈~
근데.. 이 답글을 언제 보실지 모르지만, 글쓰시는 게 닭곡님이랑 비슷하세요~ 호호호 그 얘기가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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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방명록 이름이 바뀌었군요. 흠.. 그때 그 이름 좋았는데.오늘은 두번째 마실, 아니 세번째 마실이던가...이곳에.ㅋ
나는 게으름과 반동적 삶을 표방하는 인간이라서... 어찌그리 뻔뻔하게도 모임이라서 어차피 못 갈것 같아서 말로 공연 안 갈켜 주었다는 말 앞에서 찡찡 댓을꼬..를 그날 집에 돌아오며 생각하다가 하지만 난 게으르고 반동적인 느물물컹 에일리언이 아니던가를 생각하며,
결론은 말로 공연을 안 갈켜준 덩야핑 님이 야속하다는 것.
하하하.
그날 넘 피곤해 보였어요.
그러니 우리는 행복의 냄새를 자주 맡아야 해요.
헉, 이 무슨 엉터리 문장들의 합체! 후ㅛ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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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비됴가게 알바를 하셨군요~!! 저도 2002년 쯤에 히치콕 영화 봤었는데>_< 그 때 비됴방이 꽁짜라서(꿈의 나 카드) 히치콕 영화 다 볼라구 했는데 몇 편 못 봤어요. 조만간 이창을 볼 생각인데~ 호호글구 말타의 매 감독은 존 휴스톤이에요. 어째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누군진 대략 모르겠어염★
스폰지송은 어린이라도 어른이라도 사랑스럽더라구요 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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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타의 매> 아주 재밌게 봤었어요. 2002년도엔가,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할 때, <스트레인저>였던가... 히치콕의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용은 전연 생각이 나질 않지만, 음, 재밌었어요. 감독이 누구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 시기에는 히치콕아저씨의 영화들을 보면서, 와~! 하고 감탄했더랬지요. 가장 기본적인 극대화된 서스펜스를 이끌어내는 능력에. 하하하 스폰지 송은 덩야님이 올려놓으신 스틸컷들을 보니,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정말 귀여운 녀석입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