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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4
    알음알음 산행단 청량산 산행(2)
    뎡야핑

알음알음 산행단 청량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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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호를 위해 단원들의 눈을 가려준 나의 배려심

 

알음알음 산행단이라는 걸 꾸렸다 -ㅁ-

 

3월에 계룡산에 사는 도사님은 훼이크고 친구를 만나러 가서 계룡산을 오르며 너무 좋아서 급 산행단을 결성했다. 매주, 매달은 너무 빡시니까 2달에 한 번 하자~하고 정해서 이번에 2차 산행을 성황리에 마치었다()

 

원래 서울 근교산이나 다니려고 했는데 히말라야까지 가기로 얘기 됨...() 앞으로 계 곗돈... 산행대장님은 내가 아니고 계룡산 도사님()이다.

 

산행단을 소개하자면()

 

알음알음 아는 사람끼리 산에 다닙니당.
아는 사람 있으면 누구나 쪼인 가능!
나랑 아는 사람 쟤랑 아는 사람 누구랑 알든 상관없습니다. 누구든 알기만 하면 장땡!
일단은 한국에 있는 산을 정ㅋ벅ㅋ한 뒤 2년 뒤 히말라야에 가는 곗돈 만들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건 자세한 협상(?)이 끝난 뒤에 후후후...

 

그룹은 페이스북에 있다. 풀네임은 알음알음 아는 사람 산행단

 

청량산도 좋고 봉화도 좋고 아우 한국 산들은 어쩜 그래 아기자기 오종총이 귀여워 죽겠네 나무들이 색도 다 다르고 어찌나 귀여운 연두색 녹색을 뽐뽐 내뿜는지 >ㅅ< 너무 귀여워서 신났는데 의외로 청량산 자체는 그냥 그랬따....() 위에 사진 찍은 하늘다리라는 것도 맙소사 한 개도 안 무서웡 -ㅁ-

 

하지만 너무 좋았다 다음 산행도 멀리 멀리 간다 산보다는 여행에 방점이 찍힐 위기에 있지만 어쨌든 산이 없는 곳은 가지 않는다-ㅅ- 나를 아는 자 산을 사랑하는 자 약속 취소하지 않는 자 산행단에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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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아담하고 왕귀여웠으나 산행 초입에 있어서 대충 구경... 산행을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시작하는 바람에. 배산임수의 지세가 고전적이면서 귀여운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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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를 그리시는 분의 찻집? 차는 무료다! 왼갖 약초로 맹근 뜨수한 차 왕 맛있었음 ㅇㅇ 나서는 길에 돌사람-_-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 게 귀여워서 찍었.. 달마 기념품도 파셔서 하나 사서 왕년에 가짜 달마도를 그려대던 자에게 선사할까 하다 관둠< 그림이랑 조각이랑... 아유 차가 무료라니 정말 너무 좋았다< 왕친절하시긔. 청량산 바로 옆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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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리는 조금 더 무섭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긔

그리고 산이 완만하다고 들었는데 자소봉 꼭대기에 못 올랐다 괜히 하늘다리부터 다녀오는데 가팔라서 힘들었긔 그래서 자소봉 포기 -> 중간에 봉우리 두 개를 보았는데 매우 육중한 게 갑자기 붕~ 하고 거대하게 솟아 있었다. 그걸로 대만족하고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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