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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child

category 우주적알음다움 2005/11/12 14:51

 

 

 

 

 

덴마크의 노장 그룹 Savage Rose는 1967년 10세 때부터 클래식 작곡가로 명성이 높았던 천재적인 뮤지션 Thomas Koppel과 그의 동생으로 소설가로서 책을 내기도 헀던 Anderes, 그리고 66년 최우수 재즈 뮤지션으로 뽑혔던 드러머 Alex Riel과 신인 가수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보컬리스트 Anisette, 이렇게 4인조 그룹인 Savage Rose의 결성이 이루어졌다. 68년 봄에 발표된 이들의 데뷔작은 완벽한 독창성과 음악적 기교를 담은 음반으로 당시 차트를 휩쓸었던 비틀즈나 롤링 스톤즈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북유럽 전체를 Savage Rose의 열풍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73년 발표한 「Wild Child」 역시 앞서 발표된 작품들과 그 노선을 같이하고 있는데, Anisette의 바이브레이션이 가미된 허스키한 하이톤 보컬(얼핏 처음 들을 때는 Cyndi Lauper를 연상시키지만 고음 영역까지 올라가는 부분에서는 듣는 이에게 황홀감을 안겨 주며, 그의 외모는 한영애씨와 흡사하다)을 앞세우고 드라마틱한 전개가 가슴에 응어리진 체증을 씻어내릴 정도로 뛰어나다.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Savage Rose 사운드의 최정상 실력이 담긴 작품이다.

저 설명을 어디서 퍼다놨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라는...

이 노래가 담긴 음반을 사러 그... 홍대앞에 그... 플라이미투더문도 아니고 그게 뭐더라ㅠ_ㅜ 베러싸이드문도 아니고 비티엠... 암튼 거기 갔었는데 없어서 조플린 언니 씨디도 없어서 아저씨 추천 씨디를 사왔다가 낭패본 기억이...

 

이렇게 허스키한 목소리는 좋아죽겠어효

 

 

아까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나갔는데, 역시 들으면 땅으로 꺼지고 싶다 땅으로 푸욱

이 노래는 웬디님한테 줄곧 바치고 싶었어효

 


The sunlight hits the city
As a hammer hits the glow
The gypsy waves farewell to me
As I hit the Poppy Road
I'm a Wild Child
I'm a Wild Child

I'm standing on the hillside
With two rainbows in my hair
One is for the living love
The other for the dead
I'm a Wild Child...

I hear the sound of voices
And a working day begins
My souvenir is misfortune
And a burning heart within
I'm a Wild Child...

The echo of a guitar
And the singers standing by
They tell about her future
But they never tell me why
I'm a Wild Child...

The world is in my hands
The sorrow in my name
Since I heard you cry for me
I've never been the same
I'm a Wild Child...

I'm throwing down a coin
Into the wishing well
I hear it hits the water
As a rambler hits the trail
I'm a Wild Child...

So when you see me passing by
Looking for some help
Don't talk, don't laugh, don't criticize
But care about yourself
I'm a Wild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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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14:51 2005/1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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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NA 2005/11/12 22:44

    wow, its so long time ago that i listen to s. roses songs. i met them several times in DK, during that time they were active for the former DKP/ML (actually not existing anymore...). in the 70s and 80s they made really great music.

  2. 뎡야핑 2005/11/14 18:11

    i envy u! wish i could enjoy their extra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