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청하 언니

category 영화나 드라마 2004/09/01 14:29

 

아아 저 앳된 이연걸에 뒤지지 않는 천상의 귀여움!
살짝 갈라진 턱이 제일 좋다.
언니는 동양 최고의 미녀~~~

 

 


쌍큼발랄한 이연걸님과 나무를 헤치며 날라가시는 장면.
몹시 즐거워 보이신다.
당시 기술력으로는 피아노줄때문에 아프지 않았을까.
그 모든 고통 속에서도 즐겁게 웃으시는 언니 화이팅>_<

 

 


아이구 이건 초미녀 버젼

샤방~ 꽃날린다

 

 


in 동방불패

그 시커먼 나쁜 새끼 다리를 자르라는 도박을 주선하신 뒤
이행치 않자 손수 다리를 자르셨다.
시커먼쓰는 안에 쪼매난 난장이가 들어있었다. 불쌍타.
요기가 넘쳐 흐른다. 아주 매력적이시다

 

 


아쭈 깝치네
하시는 표정.
그 응징은 다리 짜르기.
다리는 없었지만. 누가 그럴 줄 알았남.
동방불패 디비디를 사야할 터인데.
예전에 녹화한 비됴는 어딨는지 모르겄다.
본지 넘흐 오래됐어ㅠ_ㅠ 안 돼 내 생의 활력소!!
 
 


눈이 저쪽으로 돌아가면 예쁘게 나오기 힘든데..
어깨 라인도 예쁘시다.
구미호같기도 하궁

 

 


혼자 씻으신다. 비누도 없이
 
 


아무리 맞아도 싸울 때는 상대방에게서 눈을 떼선 안 된다.
날을 때도 시선은 곧게! 피하지 마!!
언니는 기본기가 완벽하시군요. 사랑해요 언니
혼자 날으시는 자태도 몹시 고우시다

 

 


언니 최신 모습.
아우 엄청나게 고우시다.
언니 아름다워요~~ 늙으신 모습도 너무 예뻐요~~~
최고 미녀예요~~

 

 


우와~~ 다른 사람같다.
얼굴이 얄쌍해

 

 


도회적인 모습=_=

뽀샵처리 왜 했냐 그냥 봐야 더 이쁜데
진정한 마샬 아티스트 임청하 언니의 평상시 모습

 

 

 

 

사진출처 : 검색과 다음 청하 언니 팬까페

 

 

 

홍콩 배우답게 수 십 편은 찍으신 청하 언님.

주성치랑도 무슨 코믹 영화를 찍으셨다. 그건 초딩때 봤는데 주성치를 너무 싫어했던 나는

주성치가 언니랑 잔 다음 날 한 대사가 아직도 기억난다. "엉덩이를 깨물었다"

그 때는 팬은 아니었지만, 임청하의 엉덩이를 깨물다니...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뒤늦게 고등학생이 되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티비에서 동방불패를 보다가,

그건 세 번째 보는 정도는 되었을텐데도, 갑자기 언니가 눈에 들어왔다. 그 때 고마운 티비에서

2,3까지 보여줬는데 3은 언니가 안 나오지? 모르겠다 전혀 기억 안 난다.

2는 왕조현 언니랑.. 2는 재미가 덜하다. 왕조현 언니는 아무 매력 없었다.

역시 1... 이것만 10번 넘게 보았다. 녹화해서 돌려보고 돌려보고.. 가히 영웅본색과 함께

내가 제일 많이 본 영화일 것이다. 이연걸 엉아랑 날아가는 모습이랑 절벽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떨어질 때 그 표정이, 온갖 멜로물을 봐도 그만한 애절함이 없구나.

2편은 안 나오는 게 좋았을 걸. 그대로 죽는 척 해 놓고 살아남다니-_-ㅋ

그 때 소오강호 노래 막 외우고 그랬는데ㅋ. 지금도 음은 다 생각난다.

그리고 백발마녀. 백발마녀 1편은 역시 기억 안 나고 2편이 아주 강렬하다. 그 영화 때문에

내 소원은 메텔처럼 머리를 길러 밟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 머리로 사람을 칭칭 감는 거였다.

그래서 홱! 고개를 돌려 완전 꼼짝도 못 하게 누에고치처럼 만드는 건데.

긴머리가 안 어울린다고 하도 얘기 많이 듣고 매일 머리 감기 너무 귀찮고 반곱슬 거지같이

꼬부랑거리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매직같은 건 절대 안 할 거고. 그래서 관두고 말았다으.

 

물론 그 내용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어이없다. 남자한테 버림받구 칼을 갈아서 무차별 학살이나

자행하고 다니다니! 개인적인 일로 남에게 화를 불러일으키다니!

그러나 이 영화들에 이런 맨날 하는 생각들을 결부시키지 않게 된다. 그건 내 고등학교 시절이라서,

그래서 그런 것 같다.

며칠 전에 신명여고에 가봤는데 상미랑 앉아서 학생들 돌아다니는 거 보니까, 아, 나도 고등학생인

것 같더라. 상미는 지금도 고등학생인 것 같다는데, 아, 나도 거기 앉아 있으니까, 아.

내 고등학교 아이콘 중에 하나였던 임청하 언니라는 말씀이로다.

(며칠전이란 7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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