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씨, 1968

category 영화나 드라마 2007/10/02 17:53

아아직도 가가슴이 두큰두큰 떨리다 아아아아악 무서워.........

오늘 암튼 몰라 그래서 봤는데< 아로 시작하는 걸 아무거나 보려고 했는데 이게 도서관에 있을 줄이야..

아... 무섭다 무서워 ㅜㅜㅜㅜㅜㅜㅜ

무서움을 달래려고 메이킹 필름도 보고 그랬는데 아무 소용없다.

이 무서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아 떨리는 가슴....

 

무서워!!!! 손도 덜덜 떨리고.... 할일이 있는데 못하겠다. 밥을 먹고 진정하고 ㅜㅜㅜㅜ

오랜만에 너무나 무서운 공포영화를 보았심니다 ㄷㄷㄷㄷ

무슨 내가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ㅜㅜㅜㅜ 무서워 죽겠어

영화 볼 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왜케 무서운 거지...ㅜ

 

끔찍한 장면도 안 나오고... 미아 패로우의 연기에 전신이 휩쓸렸다 오 갓, 오 갓~~

 

마지막의 평온한 연출이나 음악도 멋있었지만 이 공포는 거기서 오는 건 아닌 것 같다. 잘 모르겠다.

가슴은 이제 안 떨리는데도 서늘하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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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17:53 2007/10/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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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름 2007/10/02 18:03

    이거 원작 제목이 로즈메리의 아기라고 책도 나와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 이영화로 완전 떴는데 다음해에 감독 부인이 살해되갖구 영화 때문이라는 소문 돌았었대요 완전 흉흉한 영화

  2. 디디 2007/10/02 19:19

    난 이거 책으로 먼저 보면서 덜덜 떨었던 사춘기 시절의 기억이. 영화도 흉흉했죠. ㅋㅋ

  3. 비올 2007/10/02 23:41

    이제 이사 마치셨나요? 약속을 이제사 지키려는 게으른 비올 올림 ^ ^ 주소 날려주심 감사...멜은 아시남요?

  4. 보풀 2007/10/03 00:02

    저도 최고로 꼽고 있는 공포영화죠 ㅋㅋㅋ

  5. 뎡야핑 2007/10/03 15:24

    소설도 무서운가 보네요+_+ 오예... 나중에 찾아봐야긋다
    보풀님 이거 왜 무서운 걸까요? 전 잘 모르겠어요ㅠㅠ 앞뒤로 배치한 뉴욕(맞나;)의 모습이나 악마교의 일상적 모습, 악마같은 음악... 이런 것 말고 진짜 무서운 게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6. 보풀 2007/10/04 00:44

    색깔과 스쳐가는 표정이, 고요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게 배치한 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잘못된 상황이 계속 진행되잖아요. 결국엔 이루어지구요.
    관객과 로즈마리의 공포에도 아랑곳없이. 그런 거 아닐까 ㅋㅋㅋㅋ
    말하고 나니 쫌..

  7. 뎡야 2007/10/04 12:45

    이상한 느낌의 배치가 맞는 말이에요 여전히 애매하지만...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어 악마의 영화랄카... 캬캬 지금은 이제 안 무서워요 어제까진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