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세세상이 오면 종이는 사라질 것인..< ㄷㄷ

존엄한 전자책의 위용 아담한 사이즈가 아름다우시다

 

회의 시간에 다른 이들은 모두 아마존이나 기타 우거진< 곳의 나무를 잘라내어 만든 종이에 프린트하여 종이를 보고 회의를 한 뒤 종이를 버리지만 나는 전자책으로 보고 종이는 쓰지 않는다 후후후...

 

그래봤자 여전히 종이 사용량이 많다. 전자책 단말기 왜 샀어요? 하고 묻는 사람에게 항상 종이 아낄라고, 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프린트해서 읽는 게 많고 프린트해놓고 안 읽는 게 많아서-_- 아주 유용하다. 오며 가며 잘 쓰고 있음둥

 

예쁜 옷을 만들어드려야 할텐데 아시다시피 본인이 바빠섬.. 전자기기는 섬세하니까요 친구는 전자책 껍데기를 샀는데 거기엔 자석이 들어있다. 전자책 껍데기로는 약간 몹쓸 놈이지 않은가. 냐옹씨한테 배워서 만들고 싶은데 나의 구상을 말했더니 그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나의 구상은 생략

 

오늘 재정 보고를 하면서 그건 내가 볼 부분도 종이로 프린트 했다. 왜 그랬쪄...ㅜㅜ 급하게 하느라긔. 종이를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 아놔 아무 생각 없어 괜히 저거 올릴라고 포스팅하고 있따 

 

아이폰이 90만원인 줄 몰랐따 아기다리고기다리던 htc사의 '디자이어'가 나왔지만 사도 될까 고민고민 중이다. 보조금 잔뜩 받아봤자 70정돈데 아놔... 내 경제사정에 이게 가당키나 한 금액인가-_-

 

나는! 아직도!! 핸드폰이 이렇게 비싸고, 이렇게 비싼데 수명은 2, 3년 정도밖에 안 되는 이 현실이 적응도 이해도 안 된다. 무슨 노트북보다 비싸 말이 돼-_- 어차피 개발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는 거라면(나) 그냥 싼 거 사면 되는데 원래 관심도 없으면서 막상 살라니까 좋은 거 사고 싶엉 ㅜㅜㅜㅜ 멀티 터치 되는 걸루 ;ㅁ; 근데 난 위약금도 내야 하기에... ㄴㄴ

 

주말에 만화책을 잔뜩 쌓아놓자 코가 아팠다. 모든 종이에서는 냄새와 먼지가 나는데 내 코는 너무 민감하다. 주말에 종이를 비판하는 책을 읽은 건 아니고; 표지를 봤는데 뭐든 종이에 기록되는구나... 하고. 만화라는 매체도 나는 일단 현재의 종이에 그려지는 방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과연 전자책에 완벽히 구현이 될지. 완벽히 구현이 안 되면 전자책에 걸맞는 만화가 나올 것이고(마치 웹툰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종이책은 여전히 유지되어야만 한다. 지금 내가 쓰는 단말기로는 절대 대체가 불가능한데, 나중에는 어떨라나. 일단 사이즈가 좀더 커져야 할 것 같다. 근데 그러면 한 손에 못 쥐잖아. 근데 어차피 전자책 껍데기 입히니까 손아귀에 딱 안 들어오더라긔.

 

글씨를 맹그는 입자가 아직은 곱지 아니한데 더 섬세해지면, 문고판처럼 만화책이 나올 수 있으려나. 텍스트대용으로, 지금까지는 완벽하게 마음에 든다 - 나무도 안 자르고<, 종이먼지냄새도 안 나고, 전자파도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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