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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노동자의 책에 올라오는 pdf 파일들은 책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들이다. 그래서 나의 전자책으로는 볼 수 없다(나의 전자책의 문제이기도 함) 볼 수 있긴 있는데 힘들다 암튼;;
이미지 파일로 책 내용이 스캔이 되면 검색도 안 되고 좋지 않다. 일단 노동자의 책은 회원가입해야만 다운받을 수 있고, 검색 유입을 염두에 두지 않은 듯 하지만 어쨌든. 가능하면 본문 검색이 되게, 접근성이 높게 하는 쪽으루다가 ㅇㅇ
네이버에서 이미지 문자 인식 서비스를 시범사업하고 있어서 해봤는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우수
[ [[[사했는 유 군
1.(<하우저의가 제
부정된 목러 혁명론
공산량이 화제가 되면 안채나 마지막으로 물체가 되는 것은 공산량의 현재의 평화 허명도산이나 이 소ll본) 전술이랑 잔 것만 가아난가하는 점이다-. 공산당이 - 특력히 명이라고 전기꾼 것은 공산당의 항킹와는 인만도 안고도 없다」고 아우리 강조해도 나이니아, 공산당은 양의 가죽을 `은 어리다. 경작위급할 경우에는 폭며 허명을 한다」라는 잔해가 끊이지 않고 게속되고 있다. 방금 및 자 방향]) 하과람)·재게(탁류)관 제자 또는 이론 하반공 진영의 안사 분만 아니라 말한 대중들 사이에서도 이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강경(물(충용)대 이유시 공산당의 미소 잔 술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 / 유에 의하면 아l- 과 같은 통계가 나야 빼었다.
공산당이 징발을 획득하고 나서 의회만 주주의의 틀(rul-을지 알 것이 유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오만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명 있을 덥쳐주지 않도록 짤 것이라고 생각 좀 [는가?
) 진사람 생겨주지 않는 유····························································37%)의회만 주주의의 중(rul-을지 반복·············································28%)씨 유도 들갈 수발유··································································27%
공산당은 사뼈 절상폭력 책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낳는가?
) 복식 해병(-득표로 아고 있수······················································25-l ll 용기 말 유············································································52### 포르노셨아················································································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모르겠다"임
시도한 책은 일본공산당사 목차 페이지이다
아아 이상하다... 처음엔 웃겼는데 쓰니까 안 웃겨-ㅁ- 자주종종 그런 일이 있다 내 가슴 속에만 깊이 담아둘 때만 웃긴 그런 것.. 내 마음속 한 줄기 스치는 그 어떤 그리고 그 슬픈 그러나 그 고된 그리하여 장대한 그런 스테레오...
이러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일하고 있따 ㄱ-;; 요즘엔 뭐가 주업이고 부업인지 하루 종일 아랍 뉴스를 읽고 있는데 이것 참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런데 진보넷 근무 시간에 당당히 아랍 뉴스만 보고 있으니 당당하다는 측면이 마음에 쏙 든다.
사실 어제까지도 정세 판단을 잘못 하고 있었다. 흐음... 섣부른 연대보다는 일단은 상황 파악부터 제대로 ㄷㄷ 마음과 몸은 무기력하지만 이것도 다 성급하게 굴고 있어서다 당장이라도 리비아로 날라가고 싶지만 실제로 갈 수도 없고 잘 알지도 몬 하면서 가서 뭐하냐긔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시위를 하고 있단 걸 안 뒤로 아니 이거 정말 혹시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거 아니야?? 그리고 리비아에서도 성공할 수 있찌 않을까 아 이런 시점에 나는 앉아서 뭐 하는 건가 존나 우왕좌왕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우왕좌왕하긴 하지만 이제야 정말로 이라크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아무것도 몰러 벵가지란 이름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는데 뉴스 몇 개 읽고 알긴 뭘 알어 책도 샀다 연대는 공부로부터...
요즘은 하루도 눈물을 안 빼는 날이 없구나 코트디부아르에 대해서도 최근 책에서 읽었지만 기억이 안 난다가 전부였는데 만화를 보고(요푸공의 아야 1)를 보고 마음으로 가깝게 여기던 중 대량 난민 발생 소식을 알게 되었다 이 만화는 70년대에 아직 그 나라가 살만했을 때를 그린 거라 지금과는 완전 다르다 나중에 리뷰를 하겠지만..
하지만 이제 퇴근해야지~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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