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을 이스라엘에 팔지 말라규 그런 행동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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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페이지에 훌륭한 후기가 있슙니다(한글, 영어) 그러니까 그걸 읽으시긔

 

퍼포먼스를 연습할 때 마땅한 배역이 없어서 일단 빨리 하려고 내가 서서 연기하는 역할을 임시로 했는데 결국 아무도 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했다...() 막상 하니까 정신이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았다-_-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게다가 당일날 나만 10분 늦었다!!!! 남들한테 늦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_- 세상에 제기랄 그 이유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데 돈만 낭비하고 쓸데없는 얘기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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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인 시오니스트의 공격이나 한쿡인 시오니스트의 공격을 좀 걱정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왠 시오니스트 하나는 대화하기 싫다며 팔아도 된다에 투표하고 퇴물 빛과 같은 속도로 도망갔다 GG!!

 

뭔가 딱히 쓸 말이 없네... 이걸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힘들었던 걸 생각하면 캠페인이 너무 잘 되서 오히려 당황스럽고 걱정하고 우려했던 일이 한 개도 없어서 당혹스럽고 -ㅁ- 하지만 얼마나 쾌재냐 퀘지나칭칭나녜

 

서유요원전 4권 사러 가야 해서 마음이 급하다 툰크는 10시 반이면 닫기에... 저번에 45분에 갔다가 허탕친 적이 있음 빨리 가야지 하앍

 

평화를 사랑하는 한쿡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 갑작스레 와주신 우리 멤버 아닌 분들, 장미씨 다솜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 그리고 아즈 친구였던 이마가 너무너무 귀여우신 분 성함도 못 여쭸네 너무 귀여워서 깜짝 놀랐음 -ㅁ- 그리고 우리 제8의 멤버(내맘대로) 윤경씨~~ 왕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앗참 엄청나게 성공적인 이유는 역시 버튼을 나눠줬기 때문이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에게만... 예쁜 버튼을 만들어준 아티스트 유비님께 이 영광을..!!!! (버튼은 개당 5백원에 판매하오니 사고 싶은 분은 나에게 문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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