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배 빠르크 vs 뎡야님

같이 2012년 결산을 해 보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반기는 하반기에 비해 불리해.. 잘 기억이 안 나... -_-

 

구분 빠르크 뎡야님
1. 둘 중 누가 더 웃겼나? 자기자신: 너의 개그는 저질이고 나는 고질 나자신: 내 얘기에 더 많이 웃음
2. 누가 돈을 더 많이 썼나? 절대량 win 소득 대비 퍼센트로 내가 win;
3. 박명수 보고 웃은 적 O O
4. 최고의 예능프로 탑기어 개콘의 [네가지]
5. 드라마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6. 최고 좋았던 일 (뎡야핑 없이) 워터파크 간 거 (뎡야핑이랑) 상견례 너 시청 근처에 일해서 같이 점심 먹는 거
7. 최고 싫었던 일 결혼 준비 / 뎡야핑이 짜증내는 거 동구리가 진보넷 그만 둔 것... ;ㅁ;ㅁ;ㅁ;ㅁ;ㅁ;ㅁ;ㅁ;
8. 올해의 패션 대가리 파마 너는 나의 숏컷을 꼽았으되 나는 올해 패션과 담쌓았다ㅜ
9. 최고의 지름 X-box 너 시계 선물ㄱ-;;
10. 최고의 연예인 X 김준현♥
11. 서로에게 실망 지 화났다고 다른 사람을 인간적으로 비하할 때 지 화난다고 나를 인간적으로 비하<
12. 최고의 정치인 대미제국 황상 오바마 1세 무응답
13. 올해의 인물 류현진 (후보로 싸이 / 진중권 / 카다피 / 진보4왕) 동시 수상 김정은 / 공지영
14. 최고의 영화 X 하나-비......ㅜㅜ
15. 개인적 관계에서 꼽는 올해의 인물 한과장님(여친 다음으로 같은 방을..;) 네이버 블로거 마하연님♥
16. 최고의 프로그램 XCOM facebook -_- 너무 많이 해서 꼽을 수밖에
17. 최고의 다큐 남극의 눈물(펭귄만) 엄마는 불법체류자 Mama Illegal, 2011
18. 최고의 만화(웹툰 포함) 오전3시 위험지대(일어 원서까지 샀을 정도) 서유요원전!
19. 젤 잘한 일 개인 홈피 오픈 ㅎㅎ 한국과 이스라엘 관계 리포트 발표

 

한번 쓰다 날려서 일주일 전에 한 걸 이제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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