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소울즈ナイン ソウルズ, 2003


모두 함께 여장을

여장이 어울리는 류헤이

와아 자동차 그림자 판타스틱하다 손가락같다 창문부분

 

 

 

직접 말하기는 쪼까 그렇지 않은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란 노래도 있는데.

너무 도식적인 건 아닌지...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데 뭐. 나중에 기억 못 할 것 같다, 이 영화.

그렇지만 우울한 청춘이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거참.(같은 감독임)

신승원이랑 있을 때 빼고는 완전 우울햄. 아직도. 기분이 도저히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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