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엔딩 - 젓가락 〃 おはし

♪ 퍼왔=ㅁ= ♪

 

제목 - おはし[젓가락] (하레와 구우 TV 엔딩)
 
가사
 

なつ だって いうのに 

여름인데도

 

こんなにも はだざむいあさで 

이렇게도 쌀쌀한 아침에

 

あきれるほどにさえないやつは 

어이없을 만큼 둔한 녀석은

 

いまここにたちつくしています 

지금 여기 멍하니 머물러 있어요.

 

やさしい ともたち わらって はなしかけてくれるのに 

맘씨좋은 친구들 웃으면서 이야기해 주는데도..

 

*てきとうにあいづちうって またやりすごしている 

건성으로 대답하며 또 그저 그렇게 지내고 있어 (주 : 친구들이 아닌 그녀석 얘기입니다)

 

だいすき だった きせつは もう はじまってるんだけれと 

너무도 좋아하는 계절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やっぱり きみが いなければ どうにもこうにも いきません 

역시 당신이 없으면 이것도 저것도 안돼요

 

すこしとおくの うみに いこうよ 

조금 멀리 떨어진 바다로 가요

 

たびかさなるいらだちをわすれてしまおう 

자꾸 되풀이되는 짜증을 잊어버리자구요.

 

どこまでもあおいこのうみは 

어디까지고 푸른 이 바다는

 

ここんとこ しょっちゅうながれてる 

요즘들어 자주 흘러내리는

 

なみだと おなじ あじがするから 

눈물하고 똑같은 맛이 나니까요

 

そうあからさまに 

그렇게 티나도록

 

つくり笑(わら)いなどしで見(み)せる 

어거지로 웃음지어 보이는

 

そんな じぶんが かなしくて 

그런 나 자신이 슬퍼서

 

むなしてしかたが ありません

허무해서 어쩔도리가 없어요

 

こころのつぼから ほんきで わらいころげたことなど

정말로 마음속으로부터 배꼽잡고 웃어본 일따위

 

もう いつの ことだったのか 

이젠 언제적 일이었는지도

 

おぼえていないくらいで 

기억나지 않을 정도여서

ゆうがたくらいから ずっと ふりつづく 

저녁무렵 부터 계속 내리고 있는

 

*きせつ はずれの あめ てんきよほうを うらぎって 

계절답지 않은 비 일기 예보를 뒤엎고

(계절답지 않게 내리는)

 

あしたは やんでくれないかな 

내일은 그쳐주지 않을까

 

きみの だいすきな うみに いこうよ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바다로 가요

 

ふみつぶしてた大事(だいじ)なものを拾(ひろ)いにいくため 

짓밟았던 소중한 것들을 주으러 가기 위해

 

このひろい海(うみ)にくらべれば 

이 넓은 바다에 비하면

 

いまのわたしのこころなど

지금의 내 마음같은건

 

ほんとに ちっぽけなのだから 

정말 보잘 것 없는 것이니까

 

*だから どうこうってことじゃないけと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라는건 아니지만

 

やっぱり きみだけが しんゆうなんでしょ 

역시 당신만이 진정한 친구죠

 

*これからも いままでとおり ささえりがあってくれるなら 

앞으로도 평소처럼 지탱해주는 친구가 있다면

 

わたしは こわい ものなんてないから 

난 무서운 것 따윈 없으니까요

 

ときには きずつけあったりしても

가끔 서로 상처입히기도 하지만

 

ずっとささえあっていこうよ 

언제까지나 서로 도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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