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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망할 괴물 새끼 죽였다. 너때매 체리가 죽었잖아 버럭!!!
위에 몸이 조각났지만 숨만은 붙어 있어 다시 살아날 수 있게 간츠의 방으로 전송중인 저 분은 접때 말한 그 고등학생. 명줄 참 질기시지...
간츠에서 저번에 새롭게 등장한 사실은 외계인과의 전투 중에 죽은 자 혹은 타겟으로 지명당해 괜히 죽은 케이의 여친(이름 뭐더라)같은 사람의 데이터를 간츠가 가지고 있어서 외계인 여럿을 죽여 100점 달성시 온전히 살아서 집으로 돌아가거나 더욱 강력한 무기를 얻는 것 외에 죽은 자들을 살려낼 수 있다는 것.
정말 그럴 수 있다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혹시 그게 대재앙의 씨가 되는 걸까?
중간에 케이가 "나는 이때 캐테스트로피가 뭘 의미하는지 몰랐다"고 갑자기 미래시점에서 독백하는 게 나온다. 6권인가, 그 니이시마(?)란 중학생 죽고나서. 그나저나 중학생은 그걸 어찌 알았대?
간츠... 저 위의 그림은 괴물같은 거랑 싸우는 모습이 일반인들에게 보이게 된 최초의 상황. 사람들이 다가갔는데 전송이 시작되었다, 명줄 질긴 고등학생 아저씨. 난 도대체 이 만화가 어디로 갈지 아직은 모르겠다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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