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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다녔었다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동아리 모여있는 건물 같은 복도를 쓰는 다른 동아리 사람이 용산경찰서에서 의경으로 근무하다 의문사 당한 일이 있었다
얼굴은 낯설지만 복도에서 마주쳤을지도 모를 사람이 죽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딱히 사건에 대해 뭔가 하지는 않았다 비교적 빠르게 구타 등이 밝혀지고 명예제댄가 계급상승인가 뭔가 그런 대우를 받으며 사건이 종결됐다 결국 의문사는 아니지
몇 년을 두고 가끔 추모까페에 가서 그의 누나가 쓴 글들을 읽곤 했다 아까 그의 이름이 번뜩 떠올라서 찾아보니 까페가 그대로 있다 지금은 왕망한 프리챌.. 갑자기 포털이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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