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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웃게 만드는 것도 너...
날 울게 만드는 것도 너...
(사정맹의 사랑이 버젼으로 읽어주삼)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울고 웃는 건 너때문이었다는 걸, 너이외의 다른 이유로는 울어본 적이 없다는 걸
왜 너를 좋아하는지 이제야 알겠어 너는 주인공이었어.
-ㅁ-!!!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21, 22권이 드디어 왔다. 그리고 약속대로 24권 전질을 신승원에게 빌려주련다 크윽=ㅂ=
21, 22를 보니까 알겠어, 그쪽은 거의 기억을 못했거든, 백호가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쳐주었구나
그보다 처음 기대를 받는다는 말에 왈칵.. 지하철에서 울 뻔 했잖아라기보단 사실 조금 울었음=ㅁ=
나는 타고난 무엇이라는 걸 무척 싫어해서 백호가 되게 미웠는데
나도 결국은 이노우에상의 훼이크에 걸리고 말았어-_-
신현철이 "어? 아직도 있어?"라고 독백하기 전에 백호 허벅지 근육의 약동! 그걸 보면서 훼이큰 줄 알아도 어떻게 안 넘어가
백호 이 멋진 녀석! 안감독님(일본 성은 안자이다, 안제이 바이다 영화 봤을까? 난 한 편도 못 봤는데라는 생각이 이 분 이름을 떠오를 때마다 매번 든다 매번 나도 지겨워어엉)이 흣쌰!할 때 나도 함께 흣쌰!
그나저나 산왕의 도감독은 어찌나 무릎꿇고 앉아 있는지 시합 끝날 때마다 무릎에 보라색 멍이 생길 것 같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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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난의 팀원들이 온다고, 잠깐 집을 비워달라는 말에 돌아오겠다고 대답하지 않은 루카와가 접어놓은 잡지의 페이지를 어떤 메세지로 읽어야 할까?
잡지의 접힌 페이지. 이것만으로도 서정적이야, 충분히 느껴져, 너무 아름다워.
그래서 단숨에 읽다보니 to be continue로 끝난다. 엔드가 아닌 콘티뉴로 이어지는 우리의 사랑... 그러니까 나는 뒷부분은 구해볼 수 없다는 것-ㅈ-!!! 뭐 그래도 괜찮다라는.
메시지. 접힌 페이지. 아 이거 정말 괜찮다. 너무 예쁘다.
그리고 씬이... 씬이... 길고 자세하다=ㅂ=;;;
근데 저번에 어디서도 읽었는데 센도는 왜 자꾸 의사가 되어 병원을 이어받아야 하는 걸까... 그렇게 의사같나-_-?
(이거 펌한 걸 펌한 걸 구해봐서 작가도 모르겠고 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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