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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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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의 9월 상영전은 음악 영화들로 구성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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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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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금) 9/25(일) 9/28(수) 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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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급 관계로 상영일정이 변경될 수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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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소개
1. 돌아보지마! (Don’t Look Back, Pennebaker, 1967, 96min, 흑백, 다큐멘터리)
2. 슈퍼 플라이 (Superfly, Gordon Parks, 1972, 93min)
3. 24시간 파티 피플 (24hour Party People, Michael Winterbottom, 2002, 117min)
4. 홀리와 마리나 (Me sithout You, Sandra Goldbacher, 2002, 100min)
5.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The Saddest Music in the World, Guy Maddin, 2003, 99min)
6. 하드 데이즈 나이트 (A Hard Day’s Night, Richard Lester, 1964, 87min)
7. 음악영화 단편모음 |
한국영상자료원 에서 서울독립영화제 2004 수상작 온라인 상영회를 11월 27일까지 하는데 벌써 첫째 주 놓쳤..=ㅂ=;;;;;;;;;;
정동진독립영화제 온라인상영제를 보겠다는 옛날 포스트였으나 대 실패했음
잡지에서 봤던가? 대부분의 상영작이 알고 있고 보고 싶던 거네-ㅅ-
로그인해야 볼 수 있는데 천만다행으로 숭당 아이디가 아직 있담
9/8까지. 보는대로 어쩌고저쩌고 써야지.
I Will Always Think of You - 보잭홀스맨 시즌4 2화 | 2023/03/16 |
아수라 각본집 | 202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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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0미터》 | 2021/09/08 |
Bang Bang
-Sheila
Nous avions dix ans à peine
Tous nos jeux étaient les mêmes
Aux gendarmes et aux voleurs
Tu me visais droit au cœur
Bang bang, tu me tuais
Bang bang, et je tombais
Bang bang, et ce bruit-là
Bang bang, je ne l'oublierai pas
Nous avons grandi ensemble
On s'aimait bien il me semble
Mais tu n'avais de passion
Que pour tes jeux de garçon
Bang bang, tu t'amusais
Bang bang, je te suivais
Bang bang, et ce bruit-là
Bang bang, je ne l'oublierai pas
Un jour tu as eu vingt ans
Il y avait déjà longtemps
Que l'amour avait remplacé
Notre amitié du passé
Et quand il en vint une autre
On ne sait à qui la faute
Tu ne m'avais jamais menti
Avec elle tu es parti
Bang bang, tu m'as quittée
Bang bang, je suis restée
Bang bang, et ce bruit-là
Bang bang, je ne l'oublierai pas
Quand j'aperçois des enfants
Se poursuivre en s'amusant
Et faire semblant de se tuer
Je me sens le cœur serré
Bang bang, je me souviens
Bang bang, tout me revient
Bang bang, et ce bruit-là
Bang bang, je ne l'oublierai pas
으으 이 노래 오종의 단편 <여름 원피스>에 나온 거다 으흑흑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http://hardcore.xo.st/의 자바오페라님이 가르쳐 주셨다 으흑흑 너무너무 감사해라
으아 너무 좋아>_< 게다가 셰어 언니 젊을 때 부른 미국노래가 원곡이란 걸 알게 되었다!!!
으흑흑 정말 너무 감사해서 감동의 물결이 철렁철렁 ㅠ_ㅜ
Sonny & Cher -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I was five and he were six
난 다섯 살이고 그는 여섯 살이였어요.
We rode on horses made of sticks
우린 목마를 탔지요.
he wore black and i wore white
그는 검은 색 나는 흰 색
he would always win the fight
언제나 그는 싸움에서 이겼어요.
Bang bang, he shot me down
뱅~ 뱅, 그는 나를 쐈어요.
Bang bang, I hit the ground
뱅~ 뱅 , 땅에 쓰러졌어요.
Bang bang, that awful sound
뱅~ 뱅, 소리가 끔찍했지요.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뱅~ 뱅, 내 사랑이 나를 쐈어요.
Seasons came and changed the time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고
when I grew up, I called him mine
나도 자랐어요 난 그의 사람으로 불렸지요.
he would always laugh and say 늘 그는 웃으면서 묻곤 했어요 "Remember when we used to play" '기억나니? 우리가 놀던 그때 말이야.' Bang bang, I shot you down 뱅~ 뱅, 나는 당신를 쐈어요. Bang bang, you hit the ground 뱅~ 뱅, 당신은 땅에 쓰러졌지요. Bang bang, that awful sound 뱅~ 뱅, 소리가 끔찍했지요. Bang bang, I used to shoot you down 뱅~뱅, 나는 당신을 쐈었어요. Music played and all people sang 음악이 흐르고, 모든 사람들이 노래해요. Just for me the church bells rang 교회 종소리는 나를 위해 울렸어요. Now he's gone I don't know why 그는 이제 떠나버렸어요. 나는 이유를 알 수 없어요. untill these days Sometimes I cry 지금까지도 가끔 울어요 he didn't even say goodbye 그는 내게 잘 지내라란 말도 안했거든요 he didn't take the time to lie 핑계조차 없이 떠나가버렸어요. Bang bang, he shot me down 뱅~ 뱅, 그는 나를 쐈어요. Bang bang, I hit the ground 뱅~ 뱅 , 땅에 쓰러졌어요. Bang bang, that awful sound 뱅~ 뱅, 소리가 끔찍했지요.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뱅~ 뱅, 내 사랑이 나를 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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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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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제 온라인 상영회 첫주 영화는 17일에 다시 하니까 그때 보셈; ^^뎡야님 블로그에만 오면 마구마구 영화가 보고싶어져요. 원래 영화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말이죠. 흠. 그러니까 영화 보여주세요.(뭐래니..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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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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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그 페이지를 대충 본 걸 들켰..=ㅅ=저는 씨네필들을 보면 나도 씨네필이 된 듯 두근두근 쿵쾅쿵쾅거려요. 히히 그러니까 레이님이 저 영화보여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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