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스X님 막 나쁘다고 사람들이 그러잖아. 근데 홈에서 보면 진짜 리플마다 답글 하나하나 남겨주시고 참 좋으신분 같은데 말야... ㅋㅋㅋ
1월에 나오는거 맞구나~ 새로운 글이고..흠... 삼월이에서 그 광우 말야 광우 형님 그분 얘기도 언젠간 나올꺼라고 하네? 에헤헿 나 사실 그 광우형님 좋아라해~ㅋㅋ 아..나 이제 정말 거의 낱권들은 다 읽고 이제 엑기스만 남은거 같아. 아니 좀 미심쩍은 것들도 많지만..어쨌든...... 나도 빨리 다 읽고 싶은데 근데 요새 나 루크님한테 완전 꽂혀서는..아놔 진짜 너무 좋아잉.ㅜㅜㅜㅜㅜㅜ
참...그리고 말하려다가 까먹은데..당신이 보내준 돈 말이야...
풋~ 자기가 제일 재밌게 읽은 책에다가 끼워둔다고 하더니 보니까 님아 시집에 끼워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님아 시집이 젤루 재밌다 이거야? ㅎㅎㅎㅎ
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헤비급이라지만 어떻게 조쉬바넷을 깔겠어.ㅎㅎㅎ 내가 깔려줘야지. 크하하핫 참.... 나 이 소식 전하러 왔어!!!!! 1월에 스탠님 출동하신다~~~~~~~~ 냐하하하하하 아놔..나 이렇게 좋아하지만 읽은거 삼월이뿐이 없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나 돌아이야.ㅋㅋㅋ 설탕 두봉지.. 택배비가 더 나와... 더나오지는 않지만... 하여튼... 흠... 어쩔까나.. 근데 저거 퍼먹으면 살쪄. 울 엄마 커피 디게 많이 타먹으니까 커피타먹으라도 줘도 될거 같은데??
택배 무사히 도착했어. 근데 내가 그쎼 아저씨랑 접선약속 해놓고 깜빡 잠이 들었지 뭐야...ㅋㅋㅋ 일어나보니까 아저씨한테 전화와있어서 ㅜㅜㅜㅜㅜㅜ
하여튼 지금 뜯어서 다 정리했어. 난 내가 이렇게 님아한테 책을 많이 빌려줬는지 몰랐어. 아놔... 요 며칠 책 안팔았으면 또 허둥댈뻔했어. 크하핫
설탕 진짜 맛있더라. 씹는 맛이 일품이야. 이거 얼마야??? 나 몇개 사서 울 엄마좀 줄까봐... 그리고 시집 전에보다 아주 사양이 일취월장했던데?? 님아의 시는 다 블로그에서 본거라 새로운 맛이 없어. 칫.. 비공개됐던 시마저 방명록에서 따오다니...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하드보일드는 너무 웃겨. 읽으면서 또 막 웃었어.ㅋㅋ 효도르시보니까 나도 죠쉬바넷에대한 시를 막 써보고 싶어. ㅎㅎㅎ아잉~
나 어쩌다 tv에서 조쉬바넷 한번 보면 몇일동안 밤에 잘때마다 생각나...ㅎㅅ이한테는 비밀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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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스X님 막 나쁘다고 사람들이 그러잖아. 근데 홈에서 보면 진짜 리플마다 답글 하나하나 남겨주시고 참 좋으신분 같은데 말야... ㅋㅋㅋ1월에 나오는거 맞구나~ 새로운 글이고..흠... 삼월이에서 그 광우 말야 광우 형님 그분 얘기도 언젠간 나올꺼라고 하네? 에헤헿 나 사실 그 광우형님 좋아라해~ㅋㅋ 아..나 이제 정말 거의 낱권들은 다 읽고 이제 엑기스만 남은거 같아. 아니 좀 미심쩍은 것들도 많지만..어쨌든...... 나도 빨리 다 읽고 싶은데 근데 요새 나 루크님한테 완전 꽂혀서는..아놔 진짜 너무 좋아잉.ㅜㅜㅜㅜㅜㅜ
참...그리고 말하려다가 까먹은데..당신이 보내준 돈 말이야...
풋~ 자기가 제일 재밌게 읽은 책에다가 끼워둔다고 하더니 보니까 님아 시집에 끼워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님아 시집이 젤루 재밌다 이거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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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침에 ㅎㅅ이한테 한숟가락 먹어보라고 줬더니 막 맛있다고 했어. 몇개 사서 엄니도 드리고 엄마도 주고 언니도 주고 그럴까봐 그치만 지금은 돈이 없어.ㅎㅎㅎ 신간 받아서 팔고 사야지. 근데 어떻게 사는거야??? 님아가 대신 사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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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잔뜩 사라 나야 기쁘지///ㅅ///커피에 타먹어 이건 살 많이 안 찌는 것 같은데 이건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몸에 좋은 것만은 분명함이얌
돌아이얌... 유고 빨랑 읽어 미보소도 빨리 읽고>ㅆ< 응??응??응?? 빨리 읽엄 스탠님 출동하면.. 으윽 나 1월에는 공부삼매경에 빠져 있어야 하는데 님이 대리수령해죠 알찌?? 글구 3월에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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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헤비급이라지만 어떻게 조쉬바넷을 깔겠어.ㅎㅎㅎ 내가 깔려줘야지. 크하하핫 참.... 나 이 소식 전하러 왔어!!!!! 1월에 스탠님 출동하신다~~~~~~~~ 냐하하하하하 아놔..나 이렇게 좋아하지만 읽은거 삼월이뿐이 없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나 돌아이야.ㅋㅋㅋ 설탕 두봉지.. 택배비가 더 나와... 더나오지는 않지만... 하여튼... 흠... 어쩔까나.. 근데 저거 퍼먹으면 살쪄. 울 엄마 커피 디게 많이 타먹으니까 커피타먹으라도 줘도 될거 같은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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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시집을 위해서 새로 쓴 거 또 있는데... 너무해 칫 그래도 읽었구나 ㅎㅎ사양은 돈 좀 썼지-_- 다시는 이렇게 안 할 거 가터 돈 참 많이 썼어 오십만원
설탕 한봉다리에 3천원이얌 맛있지 맛있지 근데 비싸지-_-; 두 봉만 사드려 맨걸로 드시라구... ㅎㅎㅎ
죠쉬바넷 시 써봐 다음에 싣게 ㅎㅎㅎㅎ 조쉬바넷 까냐? 깔리냐? ㅋㅋㅋㅋ 맞아 나한테 연락 끊으면 ㅎㅅ씨한테 탄원서 한 통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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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무사히 도착했어. 근데 내가 그쎼 아저씨랑 접선약속 해놓고 깜빡 잠이 들었지 뭐야...ㅋㅋㅋ 일어나보니까 아저씨한테 전화와있어서 ㅜㅜㅜㅜㅜㅜ하여튼 지금 뜯어서 다 정리했어. 난 내가 이렇게 님아한테 책을 많이 빌려줬는지 몰랐어. 아놔... 요 며칠 책 안팔았으면 또 허둥댈뻔했어. 크하핫
설탕 진짜 맛있더라. 씹는 맛이 일품이야. 이거 얼마야??? 나 몇개 사서 울 엄마좀 줄까봐... 그리고 시집 전에보다 아주 사양이 일취월장했던데?? 님아의 시는 다 블로그에서 본거라 새로운 맛이 없어. 칫.. 비공개됐던 시마저 방명록에서 따오다니...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하드보일드는 너무 웃겨. 읽으면서 또 막 웃었어.ㅋㅋ 효도르시보니까 나도 죠쉬바넷에대한 시를 막 써보고 싶어. ㅎㅎㅎ아잉~
나 어쩌다 tv에서 조쉬바넷 한번 보면 몇일동안 밤에 잘때마다 생각나...ㅎㅅ이한테는 비밀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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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가 뭐.... 뭐에요???????????? 잉?? 홈페이지만 접는 거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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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야에게만 알리면 될 것 같아서. 홈페이지 접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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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냥 적당히 시험 보고 눈물 흘릴라구... 아놔.... 단어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겠어 결국은 뭐 다 단어지... 안해 안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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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열정세권..아 싸다~님아 미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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