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고구마 찌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네?? 아..나도 밥해야하는데.. 밥 하는 것도 물론 좀 싫지만 말야.. 뭐할지 정하는게 정말 귀찮아. 마트하면 좋겠따. 그럼 그때그때 집히는대로 걍 해먹으면 되는데 말야.. 근데 고구마 찌는 냄시 진짜 방구냄세랑 비슷하다.ㅋㅋㅋㅋㅋ
앗, 그래서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요즘 만화쪽으로 땅을 좀 팠잖아요. 근데 여기 오면 덩야님이 흥미로운 만화관련 포스트를 많이 해놓으셔서 그걸 보기가 좀 괴로웠어요.ㅜㅜ;;;(저 너무 웃기죠ㅠㅠ) 그래서 요즘 올라온 포스트를 제대로 안봤더니 나온걸 몰랐습니다. 이거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또 낼름 받아먹을 수는 없습니다! 뭔가... 뭐라도 댓가로 내놓아야 도리가 아닐까 싶어요.ㅜㅜ
염둥/ 모애염 지난번에 친필사인 반응이 그저그래서 생략했는데-ㅅ- 염둥님~~ 누구 줄 사람 없어요? 문지사 다니는 친구 있으면 줘버려요 염둥님께는 싸인해서 또 보내드릴게 ㅋㅋㅋㅋ
도토리/ 왜요 팬아트도 하시고하니 조만간 만화계로 화려한 재계!?가 있을라나 했는데요 ㅎㅎ 제가 쓰는 글은 제가 읽어도 좀... 너무 멋대로 써서 고치려고도 많이 했는데 이게 내 매력 아닌가라는 생각때문에...; ㅎㅎ 막 두서없이 섞여있는 게 많아서 제가봐도 좀 그래요-_-
암튼 그래서 시집은 신청 안 하시는 거구나... 1호를 받은 분들이 2호를 신청 안 해주면 뭐랄까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 ㅎㅎㅎ 도토리님이랑 기타 몇 분께는 어차피 그냥 막무가내로 보낼 예정입니다. 받아주세요...;ㅅ;
덩야님이 올리시는 글 중에 절반도 이해못하는 저이지만 언제나 뜻이 확고하고 당당하셔서 보기 좋아요. 저는 언제나 이리 흔들, 저리 흔들하는 병약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어서...ㅠㅠ 옛날에 그래도 겉으로 티는 안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 헐랭한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보이는것 같아요. 점점 맛이 가나봐요 나라는 인간이... 아 슬퍼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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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고구마 찌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네?? 아..나도 밥해야하는데.. 밥 하는 것도 물론 좀 싫지만 말야.. 뭐할지 정하는게 정말 귀찮아. 마트하면 좋겠따. 그럼 그때그때 집히는대로 걍 해먹으면 되는데 말야.. 근데 고구마 찌는 냄시 진짜 방구냄세랑 비슷하다.ㅋㅋ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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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바뻐??? 나 내일과 모레는 바쁠 예정이야. ㅎㅎㅎㅎㅎ 뭘 미리 신고까지 하고...ㅎㅎㅎㅎ 오늘도 나 기분 좋아. 그젯밤에 돼지 꿈을 꿨나. 좋은 일만 가득하네. 그래봐야 책팔린거지만 말야. 올리지 마자 팔리니까 기분 디게 좋다. 하하하하하 오늘 너무 춥다.. 그치?? ㅜㅜ 얘기했지... 이놈의 골방... 오리털잠바 없음 살수가 없어. 얼어 뒤질 꺼 같아. 창문은.... 365일 열어놔야하는 이유가 있어. 님아라면 추리 가능할거라고 봐..하하하하 아..기분 좋아. 쨰진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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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댓가는 됐구 감상을 들려주세연..///ㅅ/// 그게 백배천배 좋아요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홓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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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래서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요즘 만화쪽으로 땅을 좀 팠잖아요. 근데 여기 오면 덩야님이 흥미로운 만화관련 포스트를 많이 해놓으셔서 그걸 보기가 좀 괴로웠어요.ㅜㅜ;;;(저 너무 웃기죠ㅠㅠ) 그래서 요즘 올라온 포스트를 제대로 안봤더니 나온걸 몰랐습니다. 이거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또 낼름 받아먹을 수는 없습니다! 뭔가... 뭐라도 댓가로 내놓아야 도리가 아닐까 싶어요.ㅜ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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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 모애염 지난번에 친필사인 반응이 그저그래서 생략했는데-ㅅ- 염둥님~~ 누구 줄 사람 없어요? 문지사 다니는 친구 있으면 줘버려요 염둥님께는 싸인해서 또 보내드릴게 ㅋㅋㅋㅋ도토리/ 왜요 팬아트도 하시고하니 조만간 만화계로 화려한 재계!?가 있을라나 했는데요 ㅎㅎ 제가 쓰는 글은 제가 읽어도 좀... 너무 멋대로 써서 고치려고도 많이 했는데 이게 내 매력 아닌가라는 생각때문에...; ㅎㅎ 막 두서없이 섞여있는 게 많아서 제가봐도 좀 그래요-_-
암튼 그래서 시집은 신청 안 하시는 거구나... 1호를 받은 분들이 2호를 신청 안 해주면 뭐랄까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마음? ㅎㅎㅎ 도토리님이랑 기타 몇 분께는 어차피 그냥 막무가내로 보낼 예정입니다. 받아주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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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야님이 올리시는 글 중에 절반도 이해못하는 저이지만 언제나 뜻이 확고하고 당당하셔서 보기 좋아요. 저는 언제나 이리 흔들, 저리 흔들하는 병약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어서...ㅠㅠ 옛날에 그래도 겉으로 티는 안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 헐랭한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보이는것 같아요. 점점 맛이 가나봐요 나라는 인간이... 아 슬퍼라..ㅜㅜㅜ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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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받았어효.근데모애염.
뎡야님 친필 싸인이라도 기대했건만.
근데 너무너무 조은 컨셉이예요. 문지사 다니는 분들께 보여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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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구 요놈아 순이 주제에 흥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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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돼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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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자느라 안 봤쎄여... 미친돼지새끼야!!!!!!!!!!!!!!!! 라고 혼내주세연;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