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씨/ 공부하러 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잠시 놀고 있심 ㄳㄳ 정말 오래 좋아하시네염... 20살 넘으면 남자새끼죠 애새끼긴뇨 ㅋㅋ 하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돌아오면 님아는 이미 드래곤을 져버렸을 것 같다능... 그니께 있는 힘껏 좋아하시라능...
스테리님이 스탠님 친구 맞지~? 딴분 친군가 ㄱ- 암튼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친구였던 것 같은데... 하지무님인가?? 여튼< 그렇구나... 그렇구나... 난 지금 13도 안 읽고 있는 걸 나중에 빌려주삼 근데 타카구치 사토스미 센세의 만화는 읽은 거야?! 왜 반응이 없어!!!!!
나연/ 안녕하세요
나연/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그래~~~ 돈 벌어서 언능 홈씨어터 장만해봐 내가 디비디 사가지구 갈게 ㄳㄳ 니네 동네 가서 남한산성도 가고~~~ 니네 고향도 놀러가고 싶다. 그 영화 말고 랜드 앤 프리덤은 둘다 재밌게 봤잖여?? 아 근데 니가 말하기 전까지 난 진짜 오랫동안 코엔 형제를 잊고 있었어=ㅁ= 한때 베스트였는데... 최근작 뭐 있는지도 모르겠네 꺅
님아 뭐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겨?? ㅋㅋㅋ
아놔..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컴터 앞에만 앉으면 지용이 보느라 정신이 없어...ㅜ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아..나이값도 못하고..아..진짜 미칠거 같아 ㅜㅜ 어쩜 목소리도 그렇게 좋지??
ㅎㅅ이는 맨날 애새끼 갖고 뭐하는거냐고 막 뭐라그러고..키키키
남자의 질투란...ㅋㅋㅋ
그래도 컴터앞을 떠나면 다시 호모문학에 매진하고 있어.
아..그래도 이제 남은 것들이 얼추 괜찮은 것들이라 그런지 걸리는 족족 재밌다.
님아한테 빌려주고 싶다. 스테리나잇님의 메밀꽃 일다 말이야..아우.....
취향을 떠나서 그낭 필력만 보자면 이분이 최고인 거 같아. 근데 씬을 무서워해.
막 뛰어넘겨.ㅎㅎㅎㅎㅎㅎㅎ 빨리 시험 끝나면 내가 이거 빌려주께. 정말 좋다.
안녕하세요 뎡야님 제 여동생도 영화 원스를 좋아해서 방에 포스터도 붙여놓았답니다. 전 아직 안 보았지만 조만간 한 번 봐야겠네요. 영화 안 본지도 오래됬네요.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오귀스트 러쉬. 스토리는 말도 안되게 형편없었지만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맛볼 수 있었어요. 도시속에 있는 온갖소음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신선했지요. 언제 자취방에 비디오 하나 다시 장만하고 같이 영화를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처럼요. 님과 내가 친해진 것도 당시 명륜동에 자취하던 님이 우리집에 티비보러 비디오 보러 와서 그랬던 듯. 옛날 미국 코메디 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를 우리집에서 봤는데 순이씨와 뎡야는 킬킬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던데 저는 그 옆에서 자던 생각이 나네요. 여건 되면 한 번 홈씨어터로 영화 봅시다.
안녕하세요 뎡야님 제 여동생도 영화 원스를 좋아해서 방에 포스터도 붙여놓았답니다. 전 아직 안 보았지만 조만간 한 번 봐야겠네요. 영화 안 본지도 오래됬네요.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오귀스트 러쉬. 스토리는 말도 안되게 형편없었지만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맛볼 수 있었어요. 도시속에 있는 온갖소음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신선했지요. 언제 자취방에 비디오 하나 다시 장만하고 같이 영화를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처럼요. 님과 내가 친해진 것도 당시 명륜동에 자취하던 님이 우리집에 티비보러 비디오 보러 와서 그랬던 듯. 옛날 미국 코메디 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를 우리집에서 봤는데 순이씨와 뎡야는 킬킬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던데 저는 그 옆에서 자던 생각이 나네요. 여건 되면 한 번 홈씨어터로 영화 봅시다.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나도 그만자고 싶다규!!!!!!뎡야, 집에 있는 컴퓨터가 맛이 갔고
알바하는 곳의 컴들은 인터넷이 안되고 해서 잠잠했을 뿐
곧 블로그에서 자주 보게 될것이오
뎡야가 포스팅한 테스트 나도 해봤는데 결과는 비밀...큭큭큭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당신은 저질이야... ㅎㅎㅎㅎ 근데 그거 좀 서글프다 갑자기 현실로 돌아와야 하는 거...;ㅅ; 어른이니께... 꿈속에서 해소할 수밖에요... 알죠? 우리들의 길몽... ㅎㅎㅎㅎㅎㅎ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아..대폭발아가들이 일등을 했어요!! 눈이 시뻘겋게 되도록 쳐다보고 왔더니 눈물난다... 아..모자좀...쓰지말라고!!!!!!!!!!!!! 얼굴이 안보인다고..헝헝너무 좋아서 밥을 못하겟어요. 젠장..빅뱅보고 밥차려야하는 이 기분..정말 구리다....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좌씨/ 공부하러 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잠시 놀고 있심 ㄳㄳ 정말 오래 좋아하시네염... 20살 넘으면 남자새끼죠 애새끼긴뇨 ㅋㅋ 하지만 내가 본격적으로 돌아오면 님아는 이미 드래곤을 져버렸을 것 같다능... 그니께 있는 힘껏 좋아하시라능...스테리님이 스탠님 친구 맞지~? 딴분 친군가 ㄱ- 암튼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친구였던 것 같은데... 하지무님인가?? 여튼< 그렇구나... 그렇구나... 난 지금 13도 안 읽고 있는 걸 나중에 빌려주삼 근데 타카구치 사토스미 센세의 만화는 읽은 거야?! 왜 반응이 없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나연/ 안녕하세요나연/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그래~~~ 돈 벌어서 언능 홈씨어터 장만해봐 내가 디비디 사가지구 갈게 ㄳㄳ 니네 동네 가서 남한산성도 가고~~~ 니네 고향도 놀러가고 싶다. 그 영화 말고 랜드 앤 프리덤은 둘다 재밌게 봤잖여?? 아 근데 니가 말하기 전까지 난 진짜 오랫동안 코엔 형제를 잊고 있었어=ㅁ= 한때 베스트였는데... 최근작 뭐 있는지도 모르겠네 꺅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님아 뭐해?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겨?? ㅋㅋㅋ아놔..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컴터 앞에만 앉으면 지용이 보느라 정신이 없어...ㅜ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아..나이값도 못하고..아..진짜 미칠거 같아 ㅜㅜ 어쩜 목소리도 그렇게 좋지??
ㅎㅅ이는 맨날 애새끼 갖고 뭐하는거냐고 막 뭐라그러고..키키키
남자의 질투란...ㅋㅋㅋ
그래도 컴터앞을 떠나면 다시 호모문학에 매진하고 있어.
아..그래도 이제 남은 것들이 얼추 괜찮은 것들이라 그런지 걸리는 족족 재밌다.
님아한테 빌려주고 싶다. 스테리나잇님의 메밀꽃 일다 말이야..아우.....
취향을 떠나서 그낭 필력만 보자면 이분이 최고인 거 같아. 근데 씬을 무서워해.
막 뛰어넘겨.ㅎㅎㅎㅎㅎㅎㅎ 빨리 시험 끝나면 내가 이거 빌려주께. 정말 좋다.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안녕하세요 뎡야님 제 여동생도 영화 원스를 좋아해서 방에 포스터도 붙여놓았답니다. 전 아직 안 보았지만 조만간 한 번 봐야겠네요. 영화 안 본지도 오래됬네요.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오귀스트 러쉬. 스토리는 말도 안되게 형편없었지만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맛볼 수 있었어요. 도시속에 있는 온갖소음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신선했지요. 언제 자취방에 비디오 하나 다시 장만하고 같이 영화를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처럼요. 님과 내가 친해진 것도 당시 명륜동에 자취하던 님이 우리집에 티비보러 비디오 보러 와서 그랬던 듯. 옛날 미국 코메디 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를 우리집에서 봤는데 순이씨와 뎡야는 킬킬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던데 저는 그 옆에서 자던 생각이 나네요. 여건 되면 한 번 홈씨어터로 영화 봅시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안녕하세요 뎡야님 제 여동생도 영화 원스를 좋아해서 방에 포스터도 붙여놓았답니다. 전 아직 안 보았지만 조만간 한 번 봐야겠네요. 영화 안 본지도 오래됬네요.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오귀스트 러쉬. 스토리는 말도 안되게 형편없었지만 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맛볼 수 있었어요. 도시속에 있는 온갖소음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신선했지요. 언제 자취방에 비디오 하나 다시 장만하고 같이 영화를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처럼요. 님과 내가 친해진 것도 당시 명륜동에 자취하던 님이 우리집에 티비보러 비디오 보러 와서 그랬던 듯. 옛날 미국 코메디 오 형제여 어디있는가 를 우리집에서 봤는데 순이씨와 뎡야는 킬킬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던데 저는 그 옆에서 자던 생각이 나네요. 여건 되면 한 번 홈씨어터로 영화 봅시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그래요 아직은 나를 소중히 여겨주세염 ㄳㄳ ㅎㅎㅎㅎ오에스티가 그렇게 많이 팔리다니... 놀라워요@_@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원스를 꼭 같이 보고픈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한테 거절당하고서는 원스가 빨리 내려가라, 저주를 걸었건만(원스 막 개봉했을 때) 아직도 상영중인 데다가 오에스티는 원더걸스 오만장 팔렸는데 꾸엑 십만 장이나 팔려버렸지요.원스 보고싶기는 한데 본의 아니게 프로포즈해 버렸네. 근데 뎡야님은 내 맘의 보석상자라서 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싶어서...끄흑...그래도 볼까말까 고민중. 프로포즈를 오프루다가 확 할까 말까 고민중...끄흑....어쩜 좋아...끄흑...오늘도 후라이~~내 맘의 보석박스님하~~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