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문짝만하게 받아놓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작게 써달라그래.
뭐...그분만큼 악필이겠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큰맘먹고 두개 잘라내고...하나만 더 줄일까 싶은데..
9동인에 12권이야!!!! 2권짜리가 너무 많아ㅜㅜ
아스미코님은...별건 아니야. 무개념 지탄???//
홈피 다니나 모르겠지만 왜 요새 소우이치로라고
스모에서 요비다시라고 장내 아나운서 뭐 그런게 있나봐.
2월달 달력의 모델도 그분인거 같은데... 아스미코님이 그냥 그분한테 꽂혀가지고 요새 맨날 그사람 얘기잖아. 막 스모보러가고...ㅋㅋㅋㅋ
근데 요즘 일본에서 무슨 안좋은 사건이 터졌나보지? 근데 그게 스모에 관련된거라 스모대기실이 뉴스에 자주 나온데. 근데 그런 안좋은 뉴스에 소우이치로 말고 또다른 요비다시상이 잠깐 비추는걸보고 또 꽂혀나보지. ㅋㅋㅋㅋ 이분 좀 웃겨..ㅋ 하여튼 그래서 뉴스에서 나온 그 요비다시가 너무 멋지다. 무슨 옷을 입었는데 꽂혔다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런 내용의 일기를 올렸나봐. 분위기 파악 못한거지 뭐.. 뉴스 내용이 워낙 안좋았는지 어쩐지...어떤 사람은 아스미코를 좋아하면 블로그에는 가지말라는둥... 예전부터 이상한 글이 많았다는둥... 그런말도 있고.... 또 하나는 내가 올린 그 팬이 그린 그거... 그거 허락받고 올린거냐. 무단게재 아니냐 어쩌구 저쩌구인데... 내가 봤을때는 허락받고 올린다고 홈피에 글이 있었는데 모르지...원성을 듣고 나서 글을 추가한건지는....
그 문제의 일기도 올린지 몇시간만에 자삭한거 보니까...ㅎㅎㅎㅎ
별건 아닌데 애들이 약간 물고늘어지는거 보니까 사건이 워낙 안좋았나봐.
그리고 비공식 블로그가 있다는 건 거짓부렁이었어!!!! 망할! 괜히 찾는다고 고생했네.ㅡ,.ㅡ
웬디... 사...사....사랑합니다!! ㅎㅎ 저 지금 코노하라 나리세 신작 보고 완전 울었어요ㅜㅜ 난 근데 울면 기분이 확 풀리더라 아오 근데 역시 난 싫은 인간은 너무 싫어요 주인공 남자가... 옆에 있다면 진짜... 죽여버렸을 거야-_- 너무 싫어!!!!! 그덕에 눈물콧물 쏙 빼고 스트레스 해소했지만 시간이 넘 늦어버렸네염 끙
저 소설도 생각해봤는데 스토리가 있는 작업은 역시 무리랄까. 하고 싶은 얘기가 없고 소재밖에 없엄. 그래서 아주 짧게 쓰려고. 주제 없어도 괜찮은 걸루..-_- 글구 올해는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웬디 만화책에 반드시 반드시~~~~ 축전을 싣고 말겠어!!!! ㅎㅎ
내가 아는 최고 아름다운 웬디;ㅅ; 잉잉........... 웬디........!!!!!!
어제 갑자기 감기에 걸려서, 하루종일 코풀면서 펜터치했는데, 입술위 코밑이 아픔. 이것 때문에 어지간히 귀찮아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요. 요새 나는 우울해도 불안한 정도가 아니고, 뭐랄까, 아주 엷게 우울한 것 같아서,(생리할 때 약간 가라앉은 기분같은(언제나 좋아했지만;배 아플땐 좀-_-;;) 그 상태가 맘에 들어요. 생각해보니까--- 뭐든 정도가 정말 엷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쁜 것도 슬픈것도, 아주 격해지지가 않는 거에요. 일상이 너무 평온한 탓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사실은 이런 것을 내가 원했기 때문에 계속 연습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참 많이도 무디어졌구나. 하지만, 그러고 싶었구나. 하하하
덩야가 가는 길이야, 나와는 다르겠지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구나 싶어요. 별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고. 좋게 기억하고 마음에 담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뭐, 사실은 요새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예를 들면, 덩야를 곤란하게 하는 모선배처럼- 그렇게 나에게 감정소모를 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있어서 알게되는 것들에 감사해요. 그 사람은 반드시 내 인생에 필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면 항상 신경을 썼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그냥 존재로 남겨두면, 그 자체로 고맙게 생각이 되는거에요. 물론, 나와는 방식, 취향도 다르고 하겠지만, 그런 것이 존재해주어서 나의 방식, 취향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역시 패스.
옛날 병사들은, 자기 나라와 가족을 위해서 싸웠잖아요. 그 자체의 운명으로 열심히, 싸웠을거에요. 자신이 가는 길에 적이면, 무찔러야하며, 승리해야하는 것이, 그의 삶에 있어서는 최선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도 마찬가지였을테고.(앗, 이것도 그리면 멋지겠다. 전쟁에서 적으로 만난 두 청년의 열혈로망 푸훗)
덩야가 그릴 그림/만화는 덩야가 쓰는 시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예쁠거에요. 말랑하고. 사람들도 많이 좋아할거에요.
아참, 숭당은 진지한 청년이라 덩야가 거짓화를 내는 것 잘 모르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봤어요. 히힛.(어디까지나 내 상상이지만) 아무튼, 아름다운 덩야. 탱고는 여자가 리드하는 것...은 없어요. 여자가 남자리드를 배우면 되는 것이죠. 숭당이랑 둘이서 꼭 탱고를 한번 쯤. 그 모습이 궁금하네요. 덩야가 리드하는 건가요? 잘자요.
우째....ㅜㅜ
우울해서 행복손뼉이 생각났는데, 오늘 윤정이 준 예전 편지를 봤어요. 아스라한 눈물 일방울...;ㅅ; 해피홀릭다이어리에 그려준 거 정말 감동스러워. 너무 기쁘고 새삼 애정이 퐁퐁 솟았는데 홈피도 초큼 개편하시고 아 기분 좋다
탱고는 어디 가면 여자가 리드하는 것도 배운대매... 봄에도 윤정이 일하고 있으면 거기 한 번 가야지 갔다가 뒤풀이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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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은 내 이름만 안 들어가면 대문짝해도 괜찮을 것 같은뎅. 악필...ㅜㅜ ㅋㅋㅋㅋ 슬프다< 그거 3월에 팔 건데 얼마에 팔 수 있을까 T^T아스미코님 별것도 아니고만 요즘엔 홈피 안 들어갔거등 뭐야 그게 좋으면 좋다고 말도 못하냐?! 근데 님 정말 어디서 읽은 거냐고요 2ch에서 읽은 거얌??
아 좀 화가 나는구나ㅜㅜ 내가 일어 잘 하면 사수대로 나설텐데ㅜㅜ 님아가 좀 나서봐봐ㅜㅜ 우으 분통터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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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문짝만하게 받아놓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작게 써달라그래.뭐...그분만큼 악필이겠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큰맘먹고 두개 잘라내고...하나만 더 줄일까 싶은데..
9동인에 12권이야!!!! 2권짜리가 너무 많아ㅜㅜ
아스미코님은...별건 아니야. 무개념 지탄???//
홈피 다니나 모르겠지만 왜 요새 소우이치로라고
스모에서 요비다시라고 장내 아나운서 뭐 그런게 있나봐.
2월달 달력의 모델도 그분인거 같은데... 아스미코님이 그냥 그분한테 꽂혀가지고 요새 맨날 그사람 얘기잖아. 막 스모보러가고...ㅋㅋㅋㅋ
근데 요즘 일본에서 무슨 안좋은 사건이 터졌나보지? 근데 그게 스모에 관련된거라 스모대기실이 뉴스에 자주 나온데. 근데 그런 안좋은 뉴스에 소우이치로 말고 또다른 요비다시상이 잠깐 비추는걸보고 또 꽂혀나보지. ㅋㅋㅋㅋ 이분 좀 웃겨..ㅋ 하여튼 그래서 뉴스에서 나온 그 요비다시가 너무 멋지다. 무슨 옷을 입었는데 꽂혔다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런 내용의 일기를 올렸나봐. 분위기 파악 못한거지 뭐.. 뉴스 내용이 워낙 안좋았는지 어쩐지...어떤 사람은 아스미코를 좋아하면 블로그에는 가지말라는둥... 예전부터 이상한 글이 많았다는둥... 그런말도 있고.... 또 하나는 내가 올린 그 팬이 그린 그거... 그거 허락받고 올린거냐. 무단게재 아니냐 어쩌구 저쩌구인데... 내가 봤을때는 허락받고 올린다고 홈피에 글이 있었는데 모르지...원성을 듣고 나서 글을 추가한건지는....
그 문제의 일기도 올린지 몇시간만에 자삭한거 보니까...ㅎㅎㅎㅎ
별건 아닌데 애들이 약간 물고늘어지는거 보니까 사건이 워낙 안좋았나봐.
그리고 비공식 블로그가 있다는 건 거짓부렁이었어!!!! 망할! 괜히 찾는다고 고생했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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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치 뭐 스탠님 취소 보고 차라리 잘됐다 싶었어 3월에 나오면 가서 싸인받아야지 >ㅆ<님은 정말 뭐 첨들어보는 작가 거 많이 하더라... 그나저나 아스미코님 실수가 머냐규!!!!!!! 나의 알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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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님아 이번에 내가 대리수령 안해줘도 되지??스탠님도 취소하시고 할 것도 없다. 근데 난 왜이렇게 많냐...
미치겠네.....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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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사...사....사랑합니다!! ㅎㅎ 저 지금 코노하라 나리세 신작 보고 완전 울었어요ㅜㅜ 난 근데 울면 기분이 확 풀리더라 아오 근데 역시 난 싫은 인간은 너무 싫어요 주인공 남자가... 옆에 있다면 진짜... 죽여버렸을 거야-_- 너무 싫어!!!!! 그덕에 눈물콧물 쏙 빼고 스트레스 해소했지만 시간이 넘 늦어버렸네염 끙저 소설도 생각해봤는데 스토리가 있는 작업은 역시 무리랄까. 하고 싶은 얘기가 없고 소재밖에 없엄. 그래서 아주 짧게 쓰려고. 주제 없어도 괜찮은 걸루..-_- 글구 올해는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웬디 만화책에 반드시 반드시~~~~ 축전을 싣고 말겠어!!!! ㅎㅎ
내가 아는 최고 아름다운 웬디;ㅅ; 잉잉...........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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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감기에 걸려서, 하루종일 코풀면서 펜터치했는데, 입술위 코밑이 아픔. 이것 때문에 어지간히 귀찮아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요. 요새 나는 우울해도 불안한 정도가 아니고, 뭐랄까, 아주 엷게 우울한 것 같아서,(생리할 때 약간 가라앉은 기분같은(언제나 좋아했지만;배 아플땐 좀-_-;;) 그 상태가 맘에 들어요. 생각해보니까--- 뭐든 정도가 정말 엷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쁜 것도 슬픈것도, 아주 격해지지가 않는 거에요. 일상이 너무 평온한 탓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사실은 이런 것을 내가 원했기 때문에 계속 연습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참 많이도 무디어졌구나. 하지만, 그러고 싶었구나. 하하하덩야가 가는 길이야, 나와는 다르겠지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구나 싶어요. 별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고. 좋게 기억하고 마음에 담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뭐, 사실은 요새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예를 들면, 덩야를 곤란하게 하는 모선배처럼- 그렇게 나에게 감정소모를 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있어서 알게되는 것들에 감사해요. 그 사람은 반드시 내 인생에 필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으면 항상 신경을 썼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그냥 존재로 남겨두면, 그 자체로 고맙게 생각이 되는거에요. 물론, 나와는 방식, 취향도 다르고 하겠지만, 그런 것이 존재해주어서 나의 방식, 취향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역시 패스.
옛날 병사들은, 자기 나라와 가족을 위해서 싸웠잖아요. 그 자체의 운명으로 열심히, 싸웠을거에요. 자신이 가는 길에 적이면, 무찔러야하며, 승리해야하는 것이, 그의 삶에 있어서는 최선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상대도 마찬가지였을테고.(앗, 이것도 그리면 멋지겠다. 전쟁에서 적으로 만난 두 청년의 열혈로망 푸훗)
덩야가 그릴 그림/만화는 덩야가 쓰는 시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주 예쁠거에요. 말랑하고. 사람들도 많이 좋아할거에요.
아참, 숭당은 진지한 청년이라 덩야가 거짓화를 내는 것 잘 모르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봤어요. 히힛.(어디까지나 내 상상이지만) 아무튼, 아름다운 덩야. 탱고는 여자가 리드하는 것...은 없어요. 여자가 남자리드를 배우면 되는 것이죠. 숭당이랑 둘이서 꼭 탱고를 한번 쯤. 그 모습이 궁금하네요. 덩야가 리드하는 건가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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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ㅜㅜ우울해서 행복손뼉이 생각났는데, 오늘 윤정이 준 예전 편지를 봤어요. 아스라한 눈물 일방울...;ㅅ; 해피홀릭다이어리에 그려준 거 정말 감동스러워. 너무 기쁘고 새삼 애정이 퐁퐁 솟았는데 홈피도 초큼 개편하시고 아 기분 좋다
탱고는 어디 가면 여자가 리드하는 것도 배운대매... 봄에도 윤정이 일하고 있으면 거기 한 번 가야지 갔다가 뒤풀이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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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시간나면, 순이랑 탱고를 배워보아요. 덩야한테 어울릴지는, -_-;;; 약간, 알수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꽤나 정적인 춤이라서요/그리고 여자는 100%남자의 리드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음),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파이팅.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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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그래.자고 일어나니 좀 괜찮은가?? 잘 모르겠다 너무 졸려 토할 거 같아
근데 너 반성을 하긴 한 거냐? 글이 전혀 재미가 없잖아...?
자존심 상하겠다 위 따끔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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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엉엉엉 ㅜ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