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야오이파이팅리그/ 빨래는 널으셨는지... 왼쪽 어깨가 아픈 사람이 컴터는 왜...-_ㅜ;;;
나도 채팅에 빠져갖구 막... 고3때 ㅋㅋㅋ 공부도 안 하고 밤새 그랬음. 그때 좋아하는 아저씨(대학생)때매 으으... 근데 난 번개한 적은 없어. 모르는 사람들이랑 채팅하고 멜도 주고 받았지만... 휴우-ㅅ- 내게도 그런 시절이... ㅋㅋㅋ 나는 그래도 여성스러운 척 안 했는데 캬캬캬캬캬 언니의 가증스런 모습 ㅋㅋㅋㅋㅋㅋ 현섭씨랑도 그렇게 한 거군... ㅋㅋㅋㅋㅋ 참고하겠어
참 마지막 문장은 십년만 젊었으면 원조교제하겠다는 뜻인가...-┎
아.. 참 심심하다... 나 말야..진짜로 왼쪽 어깨가 뜨겁다고 느껴질만큼 아파서 말야.... 오늘은 책을 한번도 안들었거덩... 그랬더니 너무 지루하자네...ㅜㅜ
그래서 컴터앞에 죽치고 있으니까 마찬가지자나...ㅜㅜ 나 왜이렇게 아프지?? 가슴이 너무 커서 그러나? 크하하핫
심심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말야...옛날에 말야.. 그 뭐야..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있자나..ㅋㅋㅋ 아 나 그때 완전 통신에 미쳐가지고 맨날 얼굴 누렇게 떠가지고 다녔는데... 그때 나 막 방가방가~ 웃을땐 망 홍홍홍~ 여자냄새 풀풀 풍기면서......젠장. ㅎㅎㅎㅎㅎ 그런 부끄러운짓을 했던게 기억나는거야.
아..정말 부끄럽다... 그땐 그래도 채팅이 참 재밌었는데 말이지..어느순간부터 채팅하면 원조교제 성매매.. 벙개하면 급만남.. 기타등등의 부정적인 단어만 떠오르고... 내가 딱 십년만 젊었으면 참 좋겠다..입시지옥이든 뭐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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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방명록은 짜증나..자꾸 한영바꿔줘야해.젠장..ㅋㅋ나 물어보고 싶었는데..네이버 메인기사 말야... 제목이
직장인 90.3% "동료에게 이성 감정 느꼈다" <= 이거였어...어때? 자긴 이거 보고 무슨 생각했어? 나만 낚인거야???? 나 엄청 짜증났다구!!!!!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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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입문했으니 내가 얼마나 놀랬겠냐규 ㅋㅋㅋ속알머리 ㅋㅋㅋㅋ 아 웃겨 우리의 원령은 그쪽 아니겠엄...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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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님꺼 읽었다고!!!! 아.. 진짜... 화끈하셔~난 근데 그 신부님들의 속알머리 없는게 왤케 웃기지...ㅋㅋㅋ
메이지님꺼도 너무 재밌고!!!! 역시... 노말보단 그쪽으로 먼저 손이 뻗는건 어쩔 수 없나봐..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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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님/ 멜 보냈습니다~~효리/ 이사가라구 ㅋㅋㅋㅋㅋㅋ 아.. 언니 참 뭐든 잘 해결됐음 좋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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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뭐야.. 나 박스보고 깜짝놀랐어..ㅜㅜ어쩜좋아 진짜...ㅋㅋㅋㅋㅋㅋ 정말 오천원이면 싸네..ㅋㅋ
잘볼게요~~ 근데 뭐..내가 보낼껀 따로 보내야지..저거 어디 같이 보내겠냐고...이사가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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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덩야핑님. 검색으로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가 동인지 관련으로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ㅜㅜ;; 혹여 폐가 되지 않는다면 사용하고 계시는 메일 주소 하나만 siropon@naver.com 이쪽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덩야핑님께 메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주소를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요..ㅜㅜ;;개인적으로 문의드리고 싶은지라 부탁드립니다.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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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야오이파이팅리그/ 빨래는 널으셨는지... 왼쪽 어깨가 아픈 사람이 컴터는 왜...-_ㅜ;;;나도 채팅에 빠져갖구 막... 고3때 ㅋㅋㅋ 공부도 안 하고 밤새 그랬음. 그때 좋아하는 아저씨(대학생)때매 으으... 근데 난 번개한 적은 없어. 모르는 사람들이랑 채팅하고 멜도 주고 받았지만... 휴우-ㅅ- 내게도 그런 시절이... ㅋㅋㅋ 나는 그래도 여성스러운 척 안 했는데 캬캬캬캬캬 언니의 가증스런 모습 ㅋㅋㅋㅋㅋㅋ 현섭씨랑도 그렇게 한 거군... ㅋㅋㅋㅋㅋ 참고하겠어
참 마지막 문장은 십년만 젊었으면 원조교제하겠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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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발/ 마치 님처럼 행복하겠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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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빨래나 널러 가야지...... ㅜ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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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심심하다... 나 말야..진짜로 왼쪽 어깨가 뜨겁다고 느껴질만큼 아파서 말야.... 오늘은 책을 한번도 안들었거덩... 그랬더니 너무 지루하자네...ㅜㅜ그래서 컴터앞에 죽치고 있으니까 마찬가지자나...ㅜㅜ 나 왜이렇게 아프지?? 가슴이 너무 커서 그러나? 크하하핫
심심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말야...옛날에 말야.. 그 뭐야..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있자나..ㅋㅋㅋ 아 나 그때 완전 통신에 미쳐가지고 맨날 얼굴 누렇게 떠가지고 다녔는데... 그때 나 막 방가방가~ 웃을땐 망 홍홍홍~ 여자냄새 풀풀 풍기면서......젠장. ㅎㅎㅎㅎㅎ 그런 부끄러운짓을 했던게 기억나는거야.
아..정말 부끄럽다... 그땐 그래도 채팅이 참 재밌었는데 말이지..어느순간부터 채팅하면 원조교제 성매매.. 벙개하면 급만남.. 기타등등의 부정적인 단어만 떠오르고... 내가 딱 십년만 젊었으면 참 좋겠다..입시지옥이든 뭐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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