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밑에분글 보고 너의 옛 블로긍중 순이와의데이틍 봤다. 너그들 느무느무 풋풋했더라. 허나 이젠 나랑 동년배로 보인드아. 건 그렇고 데이틍글 중에 밀바가 부른 노래 있더라 la califfa...밀바 내가 진촤로 좋아하는 가순데.
오 나의 여신, 이탈리아의 패튀킴이여~
오기는 자주 왔다구!! 차마 댓글을 쓸 용기가...ㅋㅋㅋ 뭐래?
그치만 아직 님아가 준 만화책을 안읽었다고!! 요즘에 신간도 안읽고 쌓여있다고. 그러면서 자꾸자꾸 사고... 에잉 정말 ㅜㅜ
그런거야?? ㅋㅋㅋㅋ 팔게 많아서 팔기도 귀찮다. 나 참 얼마전에 장터에서 웃긴일 있었는데. 확 이용후기에 올릴라다가 참았어. 면팔려서.하하하
왜 우울하구 그래. 나도 사는데 ㅜㅜ 동숲은 애저녁에 질렸어. 딱 삼개월갔다.
여행? 나 여행 되게 귀찮아하는데 집밖에 나가면 고생이야. 날도 더운데. 휴가철은 언제나 스트레스야. 아 그러고보니 자기랑 막 수다떨던때가 딱 작년 이맘때구나. 그때도 나 휴가가기싫다고 징징댔었는데. 나 얼마전에 산부인과가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는데 피가 이상하데...ㅜㅜ 라면을 하루에 막 두끼씩 먹어서 그러나? 식생활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재검사 받으러 오래. 피같은 내 피를(?) 또 뽑아야돼!!!!!!!!!
언니야;ㅅ; 진짜 오랜만에 오셨넴. 택배 보내 빨랑빨랑... 책은 주시면 감사히 읽을게. 깨끗하게 읽고 역시 소장욕구가 없으면 돌려드릴겜... 참 세상 좋아졌구나. 재판이 나왔는데 나는 안 사질 안나, 언니는 나한테 안 팔고 다른 사람한테 팔았다고 고해도 했었는데 그냥 준다질 않나. ㅋㅋㅋㅋㅋㅋ 웃겨라; 근데 택배에 또 뭐 준다 그랬지?? 나조차 기억이 안 나. 근데 내가 준 만화책은 다 읽었냐??
마개로 막아...버려... 크크크 나 요즘 많이 우울하다 말다 그런데 역시 님하 짱이야 미치겠네 마개가 뭐야 이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동물 게임은 재밌게 하고 있잖아.
어디 여행이나 가버려. 언니야~~~ ㅋㅋ 네이불에서 아주 가끔씩ㄱ- 업데할 때마다 보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올만에 대화해서 무지 반갑구나. 딴 건 다 잊었는데 미보소만은 잊지 않을껨...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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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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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밑에분글 보고 너의 옛 블로긍중 순이와의데이틍 봤다. 너그들 느무느무 풋풋했더라. 허나 이젠 나랑 동년배로 보인드아. 건 그렇고 데이틍글 중에 밀바가 부른 노래 있더라 la califfa...밀바 내가 진촤로 좋아하는 가순데.오 나의 여신, 이탈리아의 패튀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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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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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그 사진 이상한데..=ㅅ= 어바러보이 못봐서 몰겠네연...쿠쿠 좋은 뜻이라고 생각해둬야지!부가 정보
Lovefo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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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님하 옛 불로그를 보다가 그만 앙겔님하의 짧은 머리 사진을 보았소 ㅎㅎ캬캬 완전 about a boy에 나오는 소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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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왔어 최고야!!!다음엔 더 즐겁게 하자~~ 근데 순이가 다다 말 잘한다고 그러던뎅... 우리 셋다 부분적 경직이 있긴 했숨=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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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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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은 잘 봤냠? 어제의 이너뷰는 실패한 거 같암. 내가 너무 얼어있었어. 무심한듯 쉬크했어야 하는데 말이얌.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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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팍소님하 한잔은 아무때나 콜 나는 과음도 하지만-ㅅ- 평소에는 안 한다규우... 언제 빈집에서 모여서 마실 때 나도 불러죠 빈집이나 주류박람회 아니어도 갠춘한데연'ㅅ'부가 정보
Lovefo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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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왜 하필 주류박람회때 바쁠까요. 나도 앙겔부처와 한잔 하고파. 나는 과음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술자리에서 끝까지 버티는 거 잘한다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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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기없는 여자!! 무용녀!! 김금주님 빌려달라규!! 이용후기 뭐야 뭐야 궁금하잖아!! 블로그에 써버려!! 거기선 이미 면 팔릴만큼 팔렸자네 불법 캡쳐도 하고 ㅋㅋㅋㅋ그랬구나 저번에 얘기할 때 동숲 가지구 그냥 신나가지고 난리였잖아... 여행은 싫어하는 거 알고 있어-_- 그것도 기억나 바다낚시...ㅋㅋㅋㅋ 그거 결국 갔었던가??
왜 라면을 두끼나. 집에 있는 사람이 왜애;ㅅ; ㅎㅅ씨한테도 아침에 라면 멕이냐?? ㅋㅋ 맛있는 거 해먹엄... 나의 부엌이 있다면 난 맨날 만ㅅ있는거 맹그러 먹을텐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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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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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는 자주 왔다구!! 차마 댓글을 쓸 용기가...ㅋㅋㅋ 뭐래?그치만 아직 님아가 준 만화책을 안읽었다고!! 요즘에 신간도 안읽고 쌓여있다고. 그러면서 자꾸자꾸 사고... 에잉 정말 ㅜㅜ
그런거야?? ㅋㅋㅋㅋ 팔게 많아서 팔기도 귀찮다. 나 참 얼마전에 장터에서 웃긴일 있었는데. 확 이용후기에 올릴라다가 참았어. 면팔려서.하하하
왜 우울하구 그래. 나도 사는데 ㅜㅜ 동숲은 애저녁에 질렸어. 딱 삼개월갔다.
여행? 나 여행 되게 귀찮아하는데 집밖에 나가면 고생이야. 날도 더운데. 휴가철은 언제나 스트레스야. 아 그러고보니 자기랑 막 수다떨던때가 딱 작년 이맘때구나. 그때도 나 휴가가기싫다고 징징댔었는데. 나 얼마전에 산부인과가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는데 피가 이상하데...ㅜㅜ 라면을 하루에 막 두끼씩 먹어서 그러나? 식생활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재검사 받으러 오래. 피같은 내 피를(?) 또 뽑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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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ㅅ; 진짜 오랜만에 오셨넴. 택배 보내 빨랑빨랑... 책은 주시면 감사히 읽을게. 깨끗하게 읽고 역시 소장욕구가 없으면 돌려드릴겜... 참 세상 좋아졌구나. 재판이 나왔는데 나는 안 사질 안나, 언니는 나한테 안 팔고 다른 사람한테 팔았다고 고해도 했었는데 그냥 준다질 않나. ㅋㅋㅋㅋㅋㅋ 웃겨라; 근데 택배에 또 뭐 준다 그랬지?? 나조차 기억이 안 나. 근데 내가 준 만화책은 다 읽었냐??마개로 막아...버려... 크크크 나 요즘 많이 우울하다 말다 그런데 역시 님하 짱이야 미치겠네 마개가 뭐야 이 여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동물 게임은 재밌게 하고 있잖아.
어디 여행이나 가버려. 언니야~~~ ㅋㅋ 네이불에서 아주 가끔씩ㄱ- 업데할 때마다 보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올만에 대화해서 무지 반갑구나. 딴 건 다 잊었는데 미보소만은 잊지 않을껨...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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