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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을 깎으며

category 2008/05/27 00:19
꼬불랑 꼬불랑
검은 구름
쓱싹쿵 면도날에
검은비 되어 날리네

하수구를 휘감는 저 회오리
아 내 인생도 저 하수구에
쳐박고 싶어라




자연미인이라 겨털을 잘 안 깎는 와중에 일년에 세네번은 깎는 것 같다. 근데 겨털이 수북하면 땀이 더 차서... 가끔은 깎아줘야햄☞☜ 생각같아선 레이저로 다 쏴버려서 영구제모 하고 싶은데 뭔가 존재의의가 있지 않을까...싶어서. 근데 겨털의 존재이유 모르겠엄

마지막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라고 한 행 더 추가할까하다가 뽑아 버렸다 겨털 뽑듯이... ㅋㅋㅋㅋ 중딩때는 겨털을 쪽집게로 뽑았었어=ㅁ= 그때는 칼을 너무 무서워해성... 면도날도 칼이라고 ㅋㅋ 면도날 주제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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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0:19 2008/05/27 00:1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당고 2008/05/27 00:21

    꼬불랑꼬불랑 하는 털은 뭔가 충격을 흡수해준다고 들었는데......
    겨털이 무슨 충격을 흡수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 후후후-

  2. 뎡야핑 2008/05/27 00:24

    아니 대체 누가 겨털을 공격한단 말인가... 너무 웃기다;;; 팔을 파닥파닥할 때의 충격흡수용인가... ㅋㅋㅋㅋ 죠낸 쓸데없잖아효!!!!

  3. 죠낸 2008/05/27 00:33

    무어라?? 내가 쓸데 없다고??...맞아...ㅡ.ㅡ
    난 땀이 많아 어렸을 때 '어서 털나고 싶다'
    고 생각했는데 털이 생겨도 끈적끈적한건 똑같았어.ㅠㅠ
    옛날에 켜털제거약이라고 약국에서 거금 2만원을
    주고 산게 하나도 안 없어져서 한 번 쓰고
    버렸던가??... 돈 아까비...

  4. 뎡야핑 2008/05/27 00:46

    죠낸은 언제 어디서든 쓸모가 없는 거얀 그런 거얀 그래도 되는 거얀 ㅜㅜㅜㅜㅜㅜㅜㅜ 털이랑 땀이랑 상관없다는 실증이로구나...

  5. 숭니 2008/05/27 01:00

    가히 루저급 루저시의 루저적 발표

  6. 뎡야핑 2008/05/27 01:12

    빠큐

  7. 염둥이 2008/05/27 17:55

    나는자랑스러운겨털앞에충성을다할것을굳게다짐
    합니다결코안민다절대알흠겨털!!!

  8. 뎡야 2008/05/27 18:23

    또 갈구치시긴...

  9. 2009/03/05 18:35

    비키니 입을때 제일 고민 되는 것은 털 'ㅡ'

    • 앙겔부처 2009/03/05 21:07

      왠지 제모 광고를 링크해 주셔야 할 듯 하네연'ㅅ'
      비키니 입을 때 젤 고민되는 건 뱃살일 듯 한데.. 등드름이랑=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