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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7
    겨털을 깎으며(10)
    뎡야핑

겨털을 깎으며

꼬불랑 꼬불랑
검은 구름
쓱싹쿵 면도날에
검은비 되어 날리네

하수구를 휘감는 저 회오리
아 내 인생도 저 하수구에
쳐박고 싶어라




자연미인이라 겨털을 잘 안 깎는 와중에 일년에 세네번은 깎는 것 같다. 근데 겨털이 수북하면 땀이 더 차서... 가끔은 깎아줘야햄☞☜ 생각같아선 레이저로 다 쏴버려서 영구제모 하고 싶은데 뭔가 존재의의가 있지 않을까...싶어서. 근데 겨털의 존재이유 모르겠엄

마지막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라고 한 행 더 추가할까하다가 뽑아 버렸다 겨털 뽑듯이... ㅋㅋㅋㅋ 중딩때는 겨털을 쪽집게로 뽑았었어=ㅁ= 그때는 칼을 너무 무서워해성... 면도날도 칼이라고 ㅋㅋ 면도날 주제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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