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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시냐구여 파티원들

 

뭔 소년 만화도 아니고 존트 손발 안 맞는 정도가 아니라 존나 서로 증오하는 닌겐들이 파티원이 돼서 북쪽으로 가고 있어 아오 속터졐ㅋㅋㅋㅋㅋ 퀘스트 클리어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우정 쌓게 되는 거냐구여 뭔 작전계획은 세우고 가는겨? 아오 손발 맞아도 다 뒈질 이 판국에

 

그리고 써 조라 계 탔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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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박 사건 대박 좋겠네 ㅋㅋㅋㅋ< 함께 왕겜을 보던 새라는 로리콤 양반을 겁나 미워했지만 나는 이 소아성애자-ㅅ-가 싫지 않다. 불쌍한 늙은이쟈나

 

4화 보면서 제이미 죽일까봐 안 돼 으어어우어어 난리쳤는데 막상 살아난 거 보니 싱겁긔 특히 브롱.. 브론 아저씨가 구하다니.. 브론도 뒈질까봐 안 돼 으아아아 하면서 봤는데

 

글구 존눈이 용 만지는 거랑 존눈이 엄빠 제기랄ㅋㅋㅋㅋ 이래도 저래도 스노우잖아! 했더니만 부인을 둘 뒀다구... 뭐냐구여 정부인은 1인 아니냐구여 완전 존눈이 격상시켜줄라고 안달났네

 

글구 하운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에 빠진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긴가 민가 모르겠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전개가 마치 한국 드라마에서 남의 말 엿듣는 씬 없이 전개가 안 되듯 넘나 개인이 처한 환경 삶 싹 다 무시하고 옛날옛적에 구축한 인간관계/신뢰관계/평가에 기반해서 쟨 믿을만해 해보자^^ 이딴 식으로 진행되는 게 넘 재미없는데 하지만 전체적으론 재밌다고 한다...< 뭐지 ㅋㅋㅋ 6 볼 때 재미 없어서, 그리고 마죠리 그따위로 죽여서 빡쳐서 하차할 뻔 했는데 하차 안 하길 잘 했다. 2화밖에 안 남았으니 끝난 담에 감상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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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18:54 2017/08/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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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신의 치욕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도시, 브라보스로 오세요

 

이젠 잘 기억도 안 나는 전설의 시즌1...< 거기서 아리아가 브라보스 출신 선생한테 검술을 배운다. 선생 머리 스타일도 그렇거니와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고, 또 자기가 브라보스 마구 자랑하기도 했어서 좋은 동넨가봐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아리아가 브라보스를 향할 때도, 그래서 쩍벌거인상을 처음 봤을 때도, BGM도 그렇고 아리아도 그렇고 나도< 희망으로 가슴이 좀 부풀었었다. 더더군다나 쟈켄이 있는 동네쟈나 검술 선생이랑 쟈켄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득시글대는 곳이쟈나 배태워준 아쟈씨도 친절했쟈나

 

괜한 흐뭇한 마음으로, 아리아 아무리 생고생해도 장밋빛 암살자 미래를 기대하며 잿빛 도시를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행상들을 좋아했는데 ㅜㅜ 이 도시를 좋아했는데 ㅜㅜ 근데 지난 화에 아리아가 배에 칼빵 맞고 길을 걷는데 ㅜㅜㅜㅜ 십대 소녀가 피 철철 흘리면서 걸어가는데 다들 어리둥절도 아니고 그냥 뭐야, 하고 쳐다보고 길 비켜주는 거 보고... 뭐 이런 인간들이 다 있냐 퐝당했는데

 

근데 이번 화에선 더더욱 ㅜㅜㅜㅜ 어른 여자가 피철철 흘리는 십대 소녀를 존나 무서운-ㅁ- 얼굴로 존나 추격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어!!!! 더군다나 백주대낮에 손에 칼을 들고 -ㅁ-!!!!! 추격하는 내내 시종일관 피 묻은 칼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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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인간들... 늑대가 물어가도 시원찮을 인간들... 현대사회의 극도의 무관심을 은유하는 걸까 ㅜㅜㅜㅜ 어쩜 이러졍? 허 참 나 원 참

 

이번 시즌은 특히 아리아 쪽 스토리가 납득이 안 됐는데, 내가 보기엔 별 훈련도 안 받은 아리아더러 쟈켄은 자꾸 이만하면 충분하다(흐뭇)고 생각하고 웨이프Waif(이름 몰랐;)는 자꾸만 아리아 쳐죽일라고 하고...ㅜㅜㅜㅜ 둘 다 이해가 안 가 ㅜㅜㅜㅜ 그냥 좋게 생각해서, 역할 분담해서 아리아라는 새 신자;를 훈련시키고 영입하려는 건가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해도 뭐 브라보스만 시간이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별로 대단한 트레이닝 받은 것도 없는데 왜 쟈켄은 아리아가 준비됐다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무서운 언니한테 칼침 맞게 하는 거냐규... -_-; 더군다나 몇 번이나 규율 어긴데다, 내가 꼭 관객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뙇 봐도 아리아는 절대 복수 포기할 생각 없는데 뭐 자꾸 아무도 아닐 준비는 안 됐어도 다른 누군가가 될 준비가 됐대, 딱 봐도 1도 안 됐는데.. 쟈켄의 이 편애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퐝당했는데 이번 화에서 나름 니들needle아 날 찔러라 당당히 가슴을 뙇악 내밀고, 어이상실하고< 돌아가는 아리아를 보며 미소 짓는 모습을 보니 아뿔싸... 이 모든 것이 쟈켄 형님이 기대하고 내다봤던 것인가 절로 고개가 수그러드는 것이었다 못난 나였거늘....< 

 

그나저나 시즌 4에서 스타니스한테 돈 빌려준 브라보스의 Iron Bank는 어캐 된 거임... 돈 떼먹힌 거임? 아니면 Baratheon 성 달고 있는 누군가한테 받아낼 셈임? (누가 있지 겐드리-_-?) 아니면 같이 가서 겁나 야부리 까서 채권자를 속여먹인 우리 다보스 엉아한테?? 다보스 엉아 배우는 얼마 전 생일을 맞이하기도 했다 생일 축하합니다 ^ㅇ^ 아니면 지옥에 가서 받아내든지... (이제 그런 거 나와도 놀라지 않을 듯 -ㅅ-) 어쨌든 라니스터 쨉도 안 되는 규모고, 채권 회수에 짤 없다고 엄청 떡밥 깔아놓은 거 회수하려면 이 얘기 언제 나오긴 할텐데. 어느 시점에 오또케(feat. 쥬쥬) 등장할 것인가, 고것은 모르겄다는 것이다. 연대보증 선 적도 없는데 쨌든 너네 삼촌이니까 톰멘 니가 다 갚아라 왕국이야말로 '천문학적' 빚을 졌으니, 스타니스의 빚은 그에 비하면 새발의 피니까 ^ㅇ^ 이런 건가. 근데 브라보스에 돈 갚아야 돼? -_-;;; 용엄미가 정권 잡으면 브라보스가 왕국의 이름으로 빌린 거니까 돈 갚으라고 함 -> 용엄마가 브라보스에 용 타고 가서 불 몇 번 싸질름 -> 게임 셋

 

이 되기엔 여기도 Many-faced God이라고 있쟈나 우리 쟈켄님이 모시는 신.. 신들의 싸움으로 번짐 ㄷㄷ

 

== 스포일러 주의 ==

 

아 근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거야... 전에 스포당한 것 중에 틀린 게 있었어 흑흑흑흑 Cersei에 대한 예언이 어떤 식으로 실현될까, 하는 여러 설 중에 나는 남동생한테 죽는다는 게, 재판 대신 결투를 선택한 썰-씨 TO(참고로 티오는 콩글리쉬<)로 나온 그레고리가 하운드한테 캐발려서 얼굴 화상 입힌 복수도 하고 예언도 실현하고.. 이런 걸 예상했는데 톰멘 오늘 뭐라구? 재판 대신 결투 제도 폐지한다구? -ㅁ- 그럼 이 썰은 걍 없던 일로...ㅜㅜ 글구 하운드가 중간에 뙇 맞닥뜨린 '깃발 없는 형제단'은 원래 라니스터에 대항하는 무린데 말이다, 북쪽으로 갈 거라구? 응? 왜 때문에? 라니스터 치러 안 가? 마침 하운드도 결합한 이 판국에 북쪽이 왠 말가... 라니스터 치러 가라규 ㅠㅠㅠ 근데 그 동안 대체 어디서 뭐 하고 돌아다닌 건데ㅜㅜ 웨스터로스 땅덩이도 좁구만 어디서 뭐 하구 있었냐규

 

그리고 어찌 된 게 썰-씨가 아니고 마죠리가 죽는다고?!!!!!!!!! 내 최애캐!!!! 내 최애캐!!!!!!!! 안 돼 ㅜㅜㅜㅜ 타이윈 아빰도 똥싸다 죽어나자빠지고 이제는 마죠리마저...ㅠㅠㅠㅠ 마죠리 ㅠㅠㅠㅠ 이렇게 고생허고 치욕만 당하다 할머님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계신데 먼저 가시는 건가여 어디루...ㅜㅜㅜㅜ 왜 때문에 마죠리가 흑흑흑흑흑흑흐그 RIP 마죠리 ㅇ<-<

 

암튼< 쟈켄이야말로 세계정복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불의 신이랑 얼굴 많은 신이랑 늙은신<이랑 7신들이 붙으면 누가 이기는 것인가... 한 없이 연약한 존재인 화이트 워커들의 꿈과 희망과 야망은 대체 뭐규? 이게 과연 진정한 싸움인가? 존나 조커 아니규?? 원래는 난 백귀와의 싸움이 메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백귀와의 싸움은 진정 칠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그 싸움에 변수가 되는. 엄청 중요한 변수일 뿐인. 그런 것 같다. 다음에 생각하면 또 생각이 달라져 있을 거임 ㅇㅅㅇ

 

그리고 앜ㅋㅋㅋ 쟈켄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보스 사람 아닌 척 하고 영어도 못 하는 척 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 브라보스 사람이래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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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포스터를 시즌 4 쯤 만들어 팔았었는데 더 이상은 팔지 않는 모양... 흑흑흑 좋은 시절은 다 갔다규 타이윈 아빰이 죽는 순간, 아니 아빰이 사망 플래그를 몇 번이나 세우는 매순간 새롭게... 아아 라니스터의 리즈 시절은 끗났... 하지만 이번 시즌에 폭망할 줄 알았는데 아니긔. 어차피 만신창이된 거, 가랏 썰-씨! 어차피 물러날 곳도 없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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