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티

며칠 전에 신시티 뒷부분만 다시 보았다.

처음 봤을 때는 어마어마하게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놀라고 이런 뛰어난... 기분도 나쁘고 그랬다=ㅁ=

 

신시티를 보면서 느꼈던 걸 구체적으로 찝지 못하겠다.

나는 그런 내용과 디지털 가상세계에 인간을 입힌 형식 양자에서 자본주의의 파국을 엿보았다...<

 

왠지 설명이 안 된다. 왠지 모르겠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내 검색실력으로는 못 찾겠다. 아님 나만 그런 거~?

 

내가 이 영화에서 느낀 것은 자본주의는 가만 놔두면 알아서 파멸한다. 그런 거다....;;;;;;;

 

대충 마초 캐릭터들이 파국을 향해 돌진해서 그런 느낌을 내 맘대로 리어레인지한 걸까? 리어레인지... ㅋㅋㅋ 써보고 싶었음;

 

누가 얘기좀 해죠... 급질입니다. 신시티를 보면 자본주의가 스스로 파멸할깝쇼? <<<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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