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완수의 수업시대/ 꿈

* 2012년 덧붙임: 키사님 홈페이지 주소 저도 몰라요. 동인계에서 발 뺀지 오래 돼서.. =ㅅ=

 

하루 종일 최완수의 수업시대를 읽고 감동하고 저녁을 먹고 잤다... 이제 일어났다 ㅇ<-<
미쳐 깜짝 놀랐네... 나 왜 이래 ㅇ<-<

꿈을 엄청 무서운 걸 꿨다.ㅠㅠ

우리 아빠가 내가 야오이 보는 걸 알고 있는 꿈이었다. 꿈에선 철렁~했다가 머 어때... 그랬지만 막상 깨니까 현실과 꿈이 구분 안 돼면서 또 철렁~ =ㅅ=;;;;

휴우...ㅠㅠ 내 방에 공간이 없어서 만화책을 대부분 박스에 넣어서 쌓아놨는데, 꺼내진 건 다 BL 만화책이다. 음...;; 엊그제 상미가 놀러와서 만화를 아무거나 본다기에 졸랭 여긴 다 야오이얌... 그러는데 걔가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 그랬따=ㅂ=;;;; 꺅 날 부끄러워하지 말라규.


최완수의 수업시대는 다정공이 나오는데, 난 다정공에 딱히 안 끌렸었지만 여기선 기절 ㅇ<-< 완전 휩쓸렸다. 순이에게 비난 좀 그만하고 다정하게 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자신은 충분히 다정하며 네가 비난만 기억할 뿐이라고 또 비난했따=ㅁ= 이 자식아~

졸랭 다정하고 잘생긴 이런 남자랑 사귀어보고 싶어 ㅇ<-< 서늘하게 생긴 사람이면 아무리 다정해도 느끼하지 않을 것같다. 히히

그건 그렇고 거의 6시간 가까이 이것저것 먹으면서 인터넷으로 읽었는데 작가님 알랍 ㅠㅠ 너무 훈늉하신 분이다. KISA님. 홈피 주소도 쉽게 알 수 있고 가입도 자유로우며 가입하자마자 소설도 다 읽을 수 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만 소설을 읽을 수 있다. 요모조모 퐈포로 시도해봤는데 안 돼네. 그건 불펌때문일까ㅠㅠ

며칠전에 별 기대없이 선물을 읽고 좋아서 작가이름으로 검색해서 싸이트를 찾았다. 문장을 참 잘 쓰더라. 그... 예전에 선배들한테 많이 들은 경귀(?)가 느껴졌다. 책을 많이 읽으라구. 책을 많이 읽은 티가 나는 문장이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읽어도 문장에 발전이 없다규... 진짜 신기할 지경이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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