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01/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
- AI 기계번역을 통한 비용 절감? 남의 ...
- 뎡야핑
- 2023
-
- 유튜브 4년 차, 구독자 3800명 유튜버...
- 뎡야핑
- 2023
클림트 전시(지지난달)
영화 몇 편(잘 생각 안 남;)
어제 카포에라 + 브라질 음악 콘서트
오늘 과학하는 마음>>이란 연극
그리고 몇 주 전 웬디발삼의 신간 두 권,
오늘 받은 신간 여러 권(!!!!!!!!!!!!!!!!!!!!!!!!!!!!!!!!)
따로 감상을 적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적어둠.
아름다움에 대한 독점욕이 강한 거 같다. 나 말이야.
음... 난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을 왜 사람들은 모를까?! 마구 안타깝고 이해가 안 가고 그러면서도 나만이 알고 있다는 것에 좀 흐뭇해 하는 면이 없지 않은 듯=_=;;
나만이 안다고 생각한 아름다움을 다른 누가 알아 버리면, 기쁘기도 하면서 약간 싫은 맴이 있다. 허허허;;; 나만의 것인데... ㅜㅜ 투철한 공유 정신 너머 심연 깊숙희 숨어 있는 독점욕이여...
고1 때 친구 중에 숙희라는 애가 있었지 걔는 내 사진을 수학 책 표지로 사용했었다 그게 참 문화적 충격이라서 기억에 남음 얼굴이 예쁘지만 커다래서 컴플렉스가 있던 친구여... 이번주에 고1때의 다른 친구 몇 명을 만나는데 깊숙희 때문에 생각이 났다 성은 모르겠긔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
댓글 목록
비밀방문자
관리 메뉴
본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부가 정보
앙겔부처
관리 메뉴
본문
그건 아니긔-_-;;;; 제목이랑 상관 없는 건데 ㅎㅎ정말 무서운 발언을 하시구 있써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