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you back, MJ

  • 등록일
    2010/06/28 11:12
  • 수정일
    2010/06/28 11:12
  • 분류
    마우스일기

 

마이클 잭슨은 항상 안타깝게만 여겨졌었는데.. 내가 동정하는 유일한 부르쥬아였을 듯. 아무리 많은 연예인이 다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다. 항상 순수하고... 애기때부터 연예인을 해서 세상 물정 몰라 보이고?? 아무튼 너무 많은 고통을 겪은 그...라고만 기억하는데 어릴 때 영상을 보니까 어릴 땐 그냥 행복한 어린이였구나... 청소년기 들어설 때의 영상을 봐도 약간 기름진 것이 기냥 신나보이는데. 저 영상은 좀 지나치다 기름져;;;; ㅋㅋ

 

마이클 잭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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