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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항상 안타깝게만 여겨졌었는데.. 내가 동정하는 유일한 부르쥬아였을 듯. 아무리 많은 연예인이 다 그렇다고 해도, 그래도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다. 항상 순수하고... 애기때부터 연예인을 해서 세상 물정 몰라 보이고?? 아무튼 너무 많은 고통을 겪은 그...라고만 기억하는데 어릴 때 영상을 보니까 어릴 땐 그냥 행복한 어린이였구나... 청소년기 들어설 때의 영상을 봐도 약간 기름진 것이 기냥 신나보이는데. 저 영상은 좀 지나치다 기름져;;;; ㅋㅋ
마이클 잭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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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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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잭슨의 말을 들어보면 저때가 참 암울했다고 하더라고요. 아버지한테 맞아가면서까지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나이트클럽이나 스트립바까지 전전하던 그 기억이 그에게 모종의 트라우마가 된 듯 싶습니다.인터뷰나 혹은 어린이 관련 재단을 설립하고 집에 놀이공원을 만드는 행동들을 보고 전문가들은 그가 잃어버린 유년기에 대해 강하게 집착하고 있다고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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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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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 이 사람 잭슨 형님한테도 관심 있었어?? -_-유년기에는 기냥 동네에서 뛰노는 게 짱인데... 불쌍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버지가 때렸단 얘기 옛날에 들은 거 같은데 잊었네 저 다 자란 형들도 두들겨맞았던 거임?! 다 자랐는데 아빠를 때리진 못 할 망정(패륜드립) 맞고 있냐 아오... 불쌍해라 MJ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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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k ya w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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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라고 하기엔 쫌 힘들 정도로 MJ의 아버지는 가흑하기로 유명했죠. 그것 때문에 MJ가 최고의 스타로 등극할 수 있었다는 아주 가흑한 양면성이 존재하긴 했지만요.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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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비 참말로 귀싸다구를 팍팍팍 ㅜㅜㅜㅜㅜㅜㅜ근데 뭐 애를 때리고 나이트클럽, 스트립바(!)까지 보낸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잖아요. 박세리 아빠가 박세리를 혹사시켜도 그렇다고 저런 짓까지 한 건 아니잖아요? 이 놈은 그냥 따질 것 없는 인간 쓰레긴데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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