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씽~(^^)

멋있다-_-)b

영화도 찾아 봐야지=ㅅ=

너무 좋아!! 어떡해>_<~~



오연수 씨랑 잘 되는 것 같다.

오늘 다시보기로 보다가 울었다.

꽃비가 "엄마, 단비는 내가 잘 돌보구 있어. 걱정하지 마" 그러는데.. 아휴 눈물이 그렁그렁.

오지호 씽은 첨에 능청스럽구 귀엽구 황당한 캐릭이 어색했는데 이제 완전히 그렇게 보염 ㅠㅅㅠ

이런 드라마가 참 많았다지만 나는 그동안 못 보아왔다-ㅅ- 그래서 참 재미난 것이다!!!

둘이 잘 됐으면 좋겠으셈~~ 꼭 두 분이 사랑하셈~~ 꺄악>_<

오지호 씨 죠아요~~ 미인을 봐야겠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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