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고 ///ㅅ///

“나는 조선 사람, 언젠가 다시 북으로 돌아갈거다”

한국은 그가 기대했던 사회가 아니었다. 탈북자로서 받는 차별이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최씨는 “한국은 도덕, 윤리, 국가, 민족 등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며 “자본이 모든 걸 좌우하고 있으며 개인의 이익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 방법을 취하는 사회다. 나쁜 자본주의의 극단에 있다. 탈북자들은 남한에서 자본주의의 황홀함만 보는데 전혀 황홀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친일파 논란에 대해 “어떻게 친일파의 후손같은 사람들이 뻔뻔하게도 사회 기득권을 잡나. 그런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는 게 너무나도 신기하다”며 “물론 남한이 북한보다 경제적, 정치적으로 앞선 것은 맞지만 우리는 최소한 저 정도는 아니지. 어디서 저런 되먹지 못한 사람들이 인민들을 괴롭히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가 맥주를 들이켰다.


이 부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뭔가 안 어울릴 법한 단어지만-ㅅ- 인터뷰 꿀잼 개잼

 

솔직히 말하면 기대도 없고 요구하고 싶은 것도 없다. 한국은 지금 자기 국민들 인권도 못 챙기는데 어떻게 우리한테 해주겠나. 기대도 안한다.

아 이것도 너무 좋아 ㅇ<-<


인터뷰이가 활동한다는 재영한민족협회의 웹사이트를 들어가봤다. 일단 남한산 무료 소프트웨어 XE로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남한의 혈기가 영국까지...?! 뭐래?? 여튼 아직 아무것도 안 읽어봤고;;; 요즘은 NK News 한국어판을 즐겨 읽고 있다. 아직 다 안 봤지만 기사마다 꿀잼..


요즘 통일 이후 어떻게 될까를 상상해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흐흐흐흐< 드디어 입봉!!!!!< ㅇㅇㅇ 소설을 쓰고 싶어서다 할튼< 뭐든 실제로 하는 것보다 구상하고 기획하고 상상할 때가 쩰 즐거웜.. 내 상상 속에서 통일은 남측의 자본주의가 승tothe리해서 북한이 유사 식민지상태가 되는 거다. 장기적으론 모르겠고... 아 내 설정이 그렇다고; 그렇게 되기 위해 이것저것 끼워맞춰보고 있다. 거기서 드러나는 사회상.. 비극.. 갈등.. 그리고 사랑< 그런 이야기가 쓰고 싶은 건데 왜 쓰고 싶을까? 아주 이 와중에도 이거 생각하면 기분이 조아 요즘 뭐든 기승전야오이다 ㅁ이한테 야오이 만화씬 보여주면 기겁하면서 쳐다도 안 보고 겁나 싫어하는데 ㅋㅋㅋㅋ< 아까 카톡으로 투닥투닥했더니 구고신 곱하기 이수인이라는 그림을 보내왔네 미치광이 같은 게 ㅋㅋㅋㅋ 그 위에 써있는 글자가 왕 끌렸다. 단도직입


미디어오늘지에 가끔 아주 재밌는 인터뷰들이 올라온다. 저번에 아무 관심도 없으면서 막연한 편견을 갖고 있었던 한나라당 이자스민 의원 인터뷰도 꿀잼이었는데.. 아 갑자기 딴 얘기가 더 하고 싶은데 일단 퇴각 ㄷㄷ 지역 이슈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데 우리 고장<에 이주여성들 단체가 있고 거기도 이자스민 의원이랑 같이 하는 것 같더라고 그 인터뷰 보고 알게 된 게 그 의원 자체가 운동의 성과였던 거고. 여튼저튼


박노자 선생도 이 인터뷰를 재밌게 보고 글을 쓰셨네: 북조선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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