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La Fleur Du Mal, 2003

우와오호호 이 장면 졍말... 심금을 눼엑거리게 하는 모종의 음모가 피어오르는..


아주 짜증나 보임

이것이 바로바로 존재의 구멍!일까

패밀리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괴로운 할무이

시체를 끌어댕기다 말고 꺄하하하 웃어제끼기
 

이것이 엔딩이다

 

끌로드 샤브롤이라는 유명하고 지금도 살아있는 할아버지 감독의 포오쓰가 느껴졌다.

부자라는 것도 하기 힘든 일이여... 반드시 인간이 꽁꽁 감춰야만 하는 절라 불행한 과거가 없다면 그 자는 부자가 아니다!!

 

라는 새삼스런 깨달음.

이 영화를 느므느므 재미있게 보아서 다른 영화 몇 편을 보고 얘기 계속 나눠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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