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울다

  • 등록일
    2006/02/02 17:55
  • 수정일
    2006/02/02 17:55
  • 분류

마루야마 겐지의 중편소설

 

나는 뭘 느껴야 하는지 모르고 당황스럽다.

 

[[번꽝]]이나 지적하자 - 시제가 종종 틀렸잖아!!! 이런 기초적인 걸=_=;;; 번꽝본꽝

 

이미지가 미끄러지지도 않네? 허참..

 

딴얘기, 프로 소설가들은 어쩜 문장을 잘 쓰는지 나는 그게 정말 궁금하다, 왜 그렇게 잘 쓰는 건지...

 

너무 긴장하고 읽었다.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나는 지금 난처한 걸, 이런 건 처음이야 뭔지 모르겠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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