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연주 중(다음 검색)

 

 

티비 틀다가 우연히 인터뷰하고 연주도 하고 옛날 연주도 보고 자료화면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밤늦게 봤는데, 연주할 때 인상쓰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나도 따라 인상쓰면서 보았다.

클래식 씨디를 사고 싶은 마음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든다.

첼로는 원래 배우고 싶었지만, 일단 배우는 그 날까지 장한냐 양처럼 허리를 꼿꼿히 하고 댕겨야지.

언젠가 공연 보러 갈 수 있을까? 비싸서 안 갈 것 같다. 나중에 공짜표나 도전해 봐야지

 

 


♪ The Swan 부르흐-아베마리아 장한나 Classic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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