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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13
    사랑과 소유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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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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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4/11
    버스데이 보이(축생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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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소지 여부 조사

 

2005년 4월 11일 월요일 이스라엘군의 서안 나블루스 침공 동안 팔레스타인 청년이 바지를 내리고 검문에 응하고 있다. 12대의 군용 지프차가 여러 집을 파괴하였고, 어린이와 청소년 수십명이 군인들이 마을을 떠날 때 지프차에 막대기와 돌을 던지자 이스라엘군은 나블루스 거주 남성 수십명을 검문하고 고무탄과 최루탄을 발포했다. 군대와 총을 소지한 팔레스타인 인 사이에 직접적 총격전은 없었다.(AP Photos/Nasser Ishtayeh)

A Palestinian youth takes down his pants as he under goes a security checked by Israeli soldiers during an Israeli army incursion in the West Bank city of Nablus Monday April 11, 2005. A dozen army jeeps raided several homes and interrogated male residents in Nablus on Monday as dozens of children and young teenagers threw sticks and stones at the jeeps as they left town and soldiers fired rubber bullets and tear gas. There was no direct exchange of fire between the army and the gunmen.(AP Photos/Nasser Ishta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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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의 죽음


 

아이구 걸작인지 명작인지 나는 꾸역꾸역 보고 말았네에...

저 아쟈씨는 유명한 작곡가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름다움이란 예술가의 재능보다 먼저 존재한다고 하는 친구랑 막 싸운다.

 

그러나...

악마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년을 보게 되고... 급기야

라고 혼자 중얼대며 울게까지 된다-_- 아름다움에 관한 아쟈씨의 생각과 노력이 모두 무너지고 절대미에 무릎 꿇게 되는데...

그러고선 소년을 계속 스토킹한다-ㅅ-;;


 

그리고 다 생략. 너무 심함.

 

 

소년은

이렇게나 아름답다... 털썩

 

 

 

미에 대한 예술가의 고민과 절망 등을 그렸는지 어쨌는지 아주 볼 때마다 아저씨 스토킹질에 아주 질리고 말았네. 나도 하고 싶어지잖아♡

 

 


여백을 쓰는 게 멋있었다고요





아주 우리 소년을 찝쩍대며 귀찮게 하던 못생긴 녀석. 실은 싸우는 장면이다 쿠쿠

글어나 우리 소년은 저 녀석을 애타게 한 뒤 관심이 식은 듯 아유 앙탈쟁이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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