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서 찾기씨네필을 향한 정열의 폭주열차 * 비고 : 시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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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8/29
    나인 소울즈ナイン ソウルズ,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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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08/29
    펭귄 - 위대한 모험March Of The Penguin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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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8/26
    2층에서 들려오는 노래Sånger från andra våningen,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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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8/25
    바다의 소리Son de Mar, 2001(2)
    뎡야핑

나인 소울즈ナイン ソウルズ, 2003


모두 함께 여장을

여장이 어울리는 류헤이

와아 자동차 그림자 판타스틱하다 손가락같다 창문부분

 

 

 

직접 말하기는 쪼까 그렇지 않은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란 노래도 있는데.

너무 도식적인 건 아닌지...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는데 뭐. 나중에 기억 못 할 것 같다, 이 영화.

그렇지만 우울한 청춘이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거참.(같은 감독임)

신승원이랑 있을 때 빼고는 완전 우울햄. 아직도. 기분이 도저히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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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 위대한 모험March Of The Penguins, 2005


헤헤

정상가족의 모습

정상가족 뒤에 소외되어 뚜벅뚜벅 걸어가는 한 분을 gif로 만들어 보았삼

 

화면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재미있는데

시나리오를 왜 썼으삼, 이라든가

프랑스에 편견이 생긴--(왜 그렇게 극적이려고 안달인지)

그렇긴 하지만 인간이 일명도 안 나오므로 대단히 재미있음. 극장용이라 화면도 여유롭고.

티비 다큐는 한 개라도 더 보여주려고 굉장히 빡빡한 느낌인데 천천히 보여주는 게 아조 좋았다. 보여주기만 했으면 더 좋았으련만, 보여주기만 했으면...

끝나고나니 좋았다는 느낌보다 안좋은 느낌이 더 강하게 남는다, 아름답지도 않으면서 극적일라고 안달난 그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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