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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4
    사라 문Sarah Moon의 까사렐Cachare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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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2/02
    갖고 싶은 신이 요기 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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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1/23
    [펌] 천연조미료 만들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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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01/20
    예쁜 냄새, 배기 돼지(2)
    뎡야핑

사라 문Sarah Moon의 까사렐Cacharel

  • 등록일
    2011/02/04 23:53
  • 수정일
    2011/02/04 23:53
  • 분류
    의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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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Sarah Moon for Cacharel, Nama Rien {Marie Claire May 1974}, Elisabeth Novick {ELLE May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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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문의 사진 중 까사렐 상업광고 사진들에 홀딱 반했따. 자세한 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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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신이 요기 잉네

  • 등록일
    2011/02/02 21:57
  • 수정일
    2011/02/02 21:59
  • 분류
    의식주

퀼워크와 구슬로 장식한 북아메리카 동부 산림지대 인디언의 모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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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디서 퍼온 건지 기억 안 난다. 접때 사진까지만 써놓고 미발행했던 글이 요기 잉네

 

몇 년 간 모카신이 대유행이다. 모카신(Moccasin)은 북미 미국 원주민이 신는 뒤축 없는 사슴 가죽 구두를 말한다.(출처: 위키) 사진의 왼쪽 신발 짱 기엽다 >ㅅ< 신고 싶어~~ 근데 나는 사슴 가죽은 싫어 ;ㅅ; 인조 가죽이 좋아 ;ㅅ;

 

내가 상상한 모카신이 있는데 아무데도 안 판다 ㄱ-;;;; 당연한가?? 아주 간단해서 어딘가 있을 거 같은데.. 그걸 신고 싶어서 모카신 파는 데마다 자세히 봤지만 아무데도 없어서 하나도 못 샀다;; ㅋㅋ

 

아아~~ 옛날에 무슨 다큐에서 북쪽 추운 곳, 대자연에서 사는 사람들이 동물을 잡아서 그 가죽을 뒤집어서 가죽 안쪽을 바깥으로, 따뜻한 털을 안쪽으로 해서 옷도 만들고 애기 신발도 만드는 걸 봤는데, 나도 만들고 싶다 -ㅁ- 예쁘다... 하지만 여기는 따뜻한 데니까 동물 털 말고 인조털로~~ 요즘엔 인조털이 진짜 잘 나온다 ㅇㅇ 내가 피부가 약하고 코가 민감한데, 인조털 냄새도 안 나고 완전 부들부들하기가 이게 토끼여 인조여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로 잘 나온다 따갑지도 않고 말야

 

그렇지만 진짜 인디언들이 신는 모카신을 살 기회가 있다면, 그니까 사슴 가죽으로 만든 신발이 여전히 있고 살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살 것 같다...; 너무 예뻐서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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