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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세이준의 가와치 카르멘을 보았었다.
앙.. 어려워'ㅅ'
ㅜㅜㅜㅜㅜㅜㅜㅜ
스즈키 세이준님은 팬티만 입고 집에서 비디오데크로 밥 한공기에 반찬을 함께 담아 대충 퍼먹으면서 보다가 '이거다!'하고 속으로 외치는데 입에서 왠지 밥풀이 튀어나가는..() 그런 느낌이고 이 영화도 그렇긴 했는데 아무 할 말이 없다-_-
내가 뭐 감히 스즈키 세이준 씩이나 되는 분께 왈가왈부할 처지도 아니고...<
무연에게 듣기로 이분은 영화 마니아나 이런 게 아니고 정말 직업으로 영화를 찍었다는데, 영화문법도 관심도 없고. 영화 문법 모르고 찍는다고 해서 와 저게 뭐지 하고 매 순간 깜짝 놀랄 만큼 엉뚱한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오히려 뭐야 보기 시럼'ㅅ' 그렇게 되지. 어떻게 생각해도 대단한 감독님이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매달 일본영화 한 편을 무료상영하고 있었다. 그동안 모르다가 이거 처음 봤네. 다음 상영은 이마무라 쇼헤이의 < 작은 오빠 にあんちゃん> 이다. 11/16(월) 같이 갈 사람 급구. 하려고 했지만 나의 일정조차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거늘... ㅜ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도 좀 좋아했었는데.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안 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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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왑이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왑에는 아무 뜻도 없다;
웹에 대한 간단한 팁들과 공부한 걸 올려보려고 한다.
이유는
인터넷 뱅킹 쓰려면 익스플로어밖에 안 되고 액티브 엑스 꼭 깔아야 한다.
서점에서 주문할 때도 그렇던데. 대강 무시하고 하지만.
그나저나 왠만한 인터넷 서점은 익스플로어 외의 브라우저에서는 구매도 안 된다. 쒯!!
방금 서울 보증보험?? 그런데 들어가도 액티브엑스 깔으라고 난리.
이걸 안 깔면 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는데
The world라는 브라우저를 쓰면 안 깔아도 잘 쓸 수 있다
더월드는 탭브라우징이 편리하고 엄청 빠르다.
근데 인터넷 익스플로어 기반이라는데, 뭘 같이 쓴다고.. 기술적인 건 잘 모르고;
중국산 브라우저라고 알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보론이란 말 참 좋아함<
인터넷 뱅킹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고 전반적으로 금융권에 대한 나의 거부를 담아 이체할 일 있으면 꼭 은행에 직접 찾아갔는데, 사무실에서 재정담당을 하게 되면서 인터넷 뱅킹에 익숙해졌고, 급기야 내 개인 명의로도 하게 됐다.
좋은 점은 편리하다는 것. 글구 특히 내 개인 통장은 수수료가 없네 짱이다!
하지만 나 이거 옛날에 녹색평론에서 읽었던 것 같은데... 사실 이젠 기억도 안 남; 어떤 분이 은행을 거부하거나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나도 은행을 아예 안 쓸 순 없고(사실 예전엔 안 썼었는데 실패;) 이체할 일도 많지 않아서..
근데 인터넷 쇼핑을 하다보니 자꾸 빨리 받으려고 핸드폰으로 결제하게 되고, 핸펀 요금은 언니가 내주므로 욕을 디지게 먹고... 심지어 물건값을 줘도 욕한다-_-
암튼.. 아아 불매-거부에 대한 생각을 참 잘 정리해서 따로 써야지<
이런 채널도 있다고 의견 쫌 써바바 ☞ 불매 운동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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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집에서 뺜쮸만입고.. 입에서 밥풀이..
으하하.
역시 생생한 나의 부쳐님.
음. 빈 집에서 소리내서 웃고 말았다는 ^^
제가 있는 이 곳은 마치 도시가 감기를 앓는듯 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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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글 많이 써야겠네요 언제나 생생한 나인 거슬<감기 ㄱ-;;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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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없었음; 가끔 가다 나오는 쌩뚱맞은 숏들에 이건 또 뭐임? 뭐 어쩌자는 거임? 하는 생각만..감독이 여배우 얼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어쩌자고 남배우들은 그런 분들만 쓰신건지. 너무 남자에게 관대한것 같다는... 역시 남자가 만든 영화는 이래서 안돼!!라고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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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인의 낙인의 시시도 조가 멋있었다는 거 외에는 남캐들에 대해 아무 기억이 없네욤.. 검색해서 읽어도 남자들은 기억이 안 나.. 이 영화에서도 솔직히 남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듯..; 저도 예쁜 여캐가 좋아요 남캐는 아무러거나 관심 없음 +_+ ㅋㅋㅋㅋ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