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다움을 지키...
- 뎡야핑
- 01/24
-
- 10월 7일의 진실
- 뎡야핑
- 2023
-
- 슬램덩크 단행본 비교 : 오리지널판, ...
- 뎡야핑
- 2023
-
- AI 기계번역을 통한 비용 절감? 남의 ...
- 뎡야핑
- 2023
-
- 유튜브 4년 차, 구독자 3800명 유튜버...
- 뎡야핑
- 2023
메이보님의 어정쩡한 성인향? 보고 생각나서.
이마 이치코상의 게임
: 한 권이나 되는데 되게 재미없다. 토리비토 히로미상의 <바스 타월>이랑 좀 비슷했다, 형이랑 동생이랑 좋아하는 사람이 같고 따로 친구도 괴상하고. 한 권이나 되는데 되게 재미없다-_-;;;;
타카구치 사토스미상의 시인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 완전 허접해-_- 신림동에서 대머리랑 같이 <사랑의 갈증>을 보고 선생을 완전 좋아하게 되었는데 시인은..을 보고 경악-_- 물흐르듯 자유로우신 감성만은 인정합니다만... 같은 시기에 본
야마다 유기상의 우리들의 물은 어디 있나
: 간간이 단편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작품들이 있으나 이렇게 한 권이나 되는 만화책... 당혹스러웠다. 가끔 이 작품 좋아하는 분들을 봐도 당혹스럽다. 탐정 아저씨는 좋았지만♡ <피크닉>에서도 피크닉이랑 <내게도 할 말이 있다>의 두 커플 얘기... 특유의 서정성도 없고 그냥 그랬다. 야마다 유기를 매우 좋아하는 건 시적인 분위기 때문인데 그런 게 전혀 없었엉. 왠만하면 다시 펴보지 않는 작품들.
토리비토 히로미상의 수다스런 시착실
: 신간인데 1화부터 재미없었고 전부 다 재미없어서 보다 말았다-_-;;;;;;
고토부키 타라코상의 신부로 와줘
: 딱히 씬도 없고 딴 데서는 억지부리는 게 너무 재밌는데 여기서는 이게 뭐야...-_-였다. 제목이 맞는가도 기억이 안 날 지경
크윽 좀더 자세히 쓸라고 했는데... 귀찮아(배고파) 나중에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보충하겠어효
인체 그림 쩔고 작붕 없는 bl 웹툰 5 | 2022/03/20 |
웹툰 «비밀 사이» : 다온이를 중심으로 | 2021/11/03 |
오래 기다려온 웹툰, «점핑 크로커다일» 재런칭!! | 2021/11/02 |
인체 그림 쩔고 작붕 없고 재밌는 BL 웹툰 4 | 2021/09/20 |
난생 처음 알티 이벵해 봄 | 2021/05/03 |
관찰된 가난은 가난을 경험하는 것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제 아이브 시즌 그리팅(시그) 왔당 | 2023/01/04 |
정규 교육 끝나고 일하면 안 되냐고 왜 안 되냐고 | 2022/11/08 |
3월의 황당뉴스: CIA, 미국 정부의 민간인 살해를 폭로한 위키리크스 설립... | 2022/04/22 |
인공지능 로봇 꿈 | 2022/01/13 |
비대면 데이트의 순기능 | 2021/04/08 |
댓글 목록
메이보
관리 메뉴
본문
저도 우리들의 물~은 정말 재미없게 봤습니다. 야마다 유기는 초기 단편이 말씀하신 서정적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게임이 싫다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취향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타카구치의 시인~은 살까 말까 하는 중인데 별로라니 좀더 고민해봐야겠어요.사실 재밌다고 칭찬하는 감상보다 씹는 감상이 더 재밌습니다.-_-; 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려효><
부가 정보
뎡야
관리 메뉴
본문
시인은 글쎄 다 싫어할 것 같은데도 좋아하는 분들이 확실히 있더라구요. 앞으로는 자세히 씹을께효>ㅅ<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