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음...... 무슨 사진-_-??? 원고에 들어가는 사진이라면 내가 이미 불펌했는데;
좌부녀/ 오잉 내가 컴터 킨지 한참 됐는데 블로그에 처음 들어왔구나 지금에야 봤넹 김화영님이구나... 나 상업지에서 그린 것도 툰크 덤핑판매 때 본 거 같아 내가 그땐 관심없어서 안 샀지만... 그림 참 잘 그리시는데 요즘 뭐하시는지. 근데 그 루크님 거 2006년작인가?? 암튼 비교적 최신작이지? 부업만 하시나보네 만화도 그려주시지...
신기하다 뭔가 알고자 하는 자에게 진리가 찾아오는구나...<
와~~ 너무 신기하다???? 아까 말했짢아. 루크님 삽화 죽여준다고..내가 이화영님인지 김화영님인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 분같다고.. 와~ 어제 현재 동인계에 살짝 발을 담그신 분이 있는데 그분 포스팅에서 좋아하는 삽화가 때문에 루크님 책을 샀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다른 책도 사셨다는 글을 봤거든. 어쩜 나랑 날짜도 겹쳐. 크하하핫 하여튼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내가 책제목 여쭤봤더니 내가 봤던 그 책이 맞대!!! 게다가 삽화가도 김화영님이 맞다고 하네?? 깔깔깔 동인지 치고 삽화가 너무 훌륭하다 했더니 어쩐지.. 상업지로 먼지 나왔던건 가봐. 흣~~~
이밤에 또 괜한 우연을 발견하고 신나하고 있어. ㅎㅎㅎ
유야님/ 와~ 와~~~~~~~ 저 너무너무 신기해요~~~~~ 원래 제 블로그에 오던 분도 아닌 듯 하고 와~~~~ 아마츄어의 시를 읽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잖아요. 시 자체를 읽는 사람도 아주 적고요. 제가 아무리 책을 퍼뜨려도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정도였는데 정말 전혀 모르는 유야님께 2호도 보낼 수 있다니 설레여요 제일 먼저 포장해서 보낼게요 ㅎㅎㅎㅎ 전 저녁에 유야님 글 보고 답글을 너무 달고 싶었는데 사정이 안 돼서 집에 와서 결국 컴터 켰습니다=ㅁ=
샤/ 전 올해 선물받은 책, 추천받은 책 중 읽은 게 하나도 없어요-_- 지가 읽고 싶은 거 몇 권만 읽은, 일천한 독서의 해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감;
홈패션의 달인이라시니 스카프도 막 만들어 주실 거 같구 ㅋㅋㅋ 천 떼다가 오려버리면 그것이 바로 스카프... 샤님의 펑크 감각을 기대합니다 헤헤
아담한 크기도 마음에 들고, 덕분에 독파 의욕이 솟구쳤는데
다음날부터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독학소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완독 후 안부 전해드리려 했더니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미리 들러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주소 드릴 때 메일 답신으로 반겨주셨는데요,
저야 당연히 2권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부디 힘 내시고!
오늘 보이는 첫 포스트가 표지 때문에 좌절하시는 내용이라
삼가 위로 말씀 드려요; 인생 다 그렇죠 뭐 허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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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아아... 메일 들어가서 봤어요;;; 내가 봐부렀네 캬하하하;;;; 출판기념회 기대하겠음 그나저나 그때 내가 내 얼굴 이상하다고 했잖아요잉우ㅜㅜ 씻지도 않고 더러운 얼굴 고대로 사진이 나왔네요 필름이랑 인화지 아까워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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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음...... 무슨 사진-_-??? 원고에 들어가는 사진이라면 내가 이미 불펌했는데;좌부녀/ 오잉 내가 컴터 킨지 한참 됐는데 블로그에 처음 들어왔구나 지금에야 봤넹 김화영님이구나... 나 상업지에서 그린 것도 툰크 덤핑판매 때 본 거 같아 내가 그땐 관심없어서 안 샀지만... 그림 참 잘 그리시는데 요즘 뭐하시는지. 근데 그 루크님 거 2006년작인가?? 암튼 비교적 최신작이지? 부업만 하시나보네 만화도 그려주시지...
신기하다 뭔가 알고자 하는 자에게 진리가 찾아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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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신기하다???? 아까 말했짢아. 루크님 삽화 죽여준다고..내가 이화영님인지 김화영님인지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 분같다고.. 와~ 어제 현재 동인계에 살짝 발을 담그신 분이 있는데 그분 포스팅에서 좋아하는 삽화가 때문에 루크님 책을 샀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다른 책도 사셨다는 글을 봤거든. 어쩜 나랑 날짜도 겹쳐. 크하하핫 하여튼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내가 책제목 여쭤봤더니 내가 봤던 그 책이 맞대!!! 게다가 삽화가도 김화영님이 맞다고 하네?? 깔깔깔 동인지 치고 삽화가 너무 훌륭하다 했더니 어쩐지.. 상업지로 먼지 나왔던건 가봐. 흣~~~이밤에 또 괜한 우연을 발견하고 신나하고 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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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갈릭메일로 보내겠어요.-ㅡ-/~*출판기념사진은 제대로 찍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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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님/ 와~ 와~~~~~~~ 저 너무너무 신기해요~~~~~ 원래 제 블로그에 오던 분도 아닌 듯 하고 와~~~~ 아마츄어의 시를 읽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잖아요. 시 자체를 읽는 사람도 아주 적고요. 제가 아무리 책을 퍼뜨려도 아는 사람,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정도였는데 정말 전혀 모르는 유야님께 2호도 보낼 수 있다니 설레여요 제일 먼저 포장해서 보낼게요 ㅎㅎㅎㅎ 전 저녁에 유야님 글 보고 답글을 너무 달고 싶었는데 사정이 안 돼서 집에 와서 결국 컴터 켰습니다=ㅁ=샤/ 전 올해 선물받은 책, 추천받은 책 중 읽은 게 하나도 없어요-_- 지가 읽고 싶은 거 몇 권만 읽은, 일천한 독서의 해입니다; 그래서 이해가 감;
홈패션의 달인이라시니 스카프도 막 만들어 주실 거 같구 ㅋㅋㅋ 천 떼다가 오려버리면 그것이 바로 스카프... 샤님의 펑크 감각을 기대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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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책을 안 읽었어요-_-그치만 덩야님께 보내드리겠다던 스카프도 보내드리지 못하고
벌써 겨울이 되었지만 겨울에도 스카프는 맬 수 있잖아요.
덩야님의 엘레강스한 취향에 맞출 만한 것은 없는 것 같지만
골라보았어요...
홈패션의 달인이 되면 쿠션도 만들어드릴게요.
주소는 sia@jinbo.net으로 보내주세요.
편지봉투에 넣어서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받으시면 인증샷도 고고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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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책 월요일에 잘 받았습니다.아담한 크기도 마음에 들고, 덕분에 독파 의욕이 솟구쳤는데
다음날부터 갑자기 일이 바빠져서 독학소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완독 후 안부 전해드리려 했더니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미리 들러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주소 드릴 때 메일 답신으로 반겨주셨는데요,
저야 당연히 2권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부디 힘 내시고!
오늘 보이는 첫 포스트가 표지 때문에 좌절하시는 내용이라
삼가 위로 말씀 드려요; 인생 다 그렇죠 뭐 허허ㅠㅠ
내일도 따뜻한 하루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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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질르셨길 바라요.낱권을 어캐 여섯개나 판매하셨을까나.... 이 수완가.
갑작스레 에로틱에프 십만원설이 떠오르네염 그거 설마 오바타 타케시 때문인가 했더니 기라성같은 작가들이 그 헌정 그림 그려선거 같아 아스미코님까지 있잖어 백만원 되면 팔아야지 그땐 님이 지구 어디에 있든 오십만원 입금해 주께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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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어쩌나... 출동할일이 없어져부렸네. 하하하하하하아놔 너무 행복한데 그 행복도 잠시...
판매금액에 만원 더해서 질러부렸어~ 우하하하핫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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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이~~~~ ㅋㅋㅋㅋ 이 소인배!!!!!!!! 낄낄절망에 빠진 날 갈궜어 너무해 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
출동할 때 나도 불러... 스트레스 해소 좀 하자< 괜히 여깡 흉내 내봤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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