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뎡... 정말 오랜만... 그동안 연락도 없었던 무심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주길... 솔직히 시험기간이라도 별로 바쁘지 않는데...어쨌든 이맘 때마다 아, 새삼 내 머리가 이렇게 나빴던가, 둔했던가... 맨날 한숨쉰다... 책 많이 읽지않은 것도 이제 후회되고... 잘 지내지? 연락 한 번 한다는게 참 이렇게나...흠흠... 뭐, 비겁한 변명이었고...ㅋㅋㅋ 조만간 내가 인천을 가서라도 꼭 봤음 좋겠다... 절대 빈말 아님... 아, 이러니까 더 빈말같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아, 잘 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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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열에게 맹세, 예~전에 봤을 때 그 공감되지 않는 난해함에 윙크에 실리는 만화에 이래 공감이 가지 않는다니 나 늙었나봐, ;ㅁ; 하고 슬퍼하게 했던 만화에요. ^^;;; 황숙지님 그림도 그때랑은 달라진 것 같기도 하네요. 예뻐요. >ㅁ<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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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죠~~ 이따 뵈어요. 장군의 수염 감사>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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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 오늘 보는 거죠?저번에 녹화한 <장군의 수염> 가져갈께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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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개뼈같은 충고를 받아들여 방명록을 고쳐보았다이젠 당당한 방명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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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망구방구차차차야. 난 도스관 컴퓨러실에서 빈둥거리고 있엄. 찜찜해. 다행히 같이 일하는 분이 초미녀라서 좋암. 하지만 내 며느리가 쵝오라는 말을 여기 남긴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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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맥락으로 이 음악이 나올지 궁금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가만 듣기만 해도 그 기대로 두근두근거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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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특이하죠... 먼가 신경을 자극하면서 계속 듣게 만드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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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감사해요. 노래 너무 좋아서 계속 듣구 있어요>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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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 방명록이 어딨는지 한참 찾았잖아요.영화 브라질 주제곡 음원을 찾았는데, 기념으로 드리고 가려구요 ㅎ-
(굳이 주제곡이라고하긴 그렇지만...
라틴 재즈 클래식이라서 버전들이 많답니다.
어쨋든 여기 링크한 것은 그 OST에서 나온 것)
Brazil (Brazil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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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뎡... 정말 오랜만... 그동안 연락도 없었던 무심했던 나를 제발 용서해주길... 솔직히 시험기간이라도 별로 바쁘지 않는데...어쨌든 이맘 때마다 아, 새삼 내 머리가 이렇게 나빴던가, 둔했던가... 맨날 한숨쉰다... 책 많이 읽지않은 것도 이제 후회되고... 잘 지내지? 연락 한 번 한다는게 참 이렇게나...흠흠... 뭐, 비겁한 변명이었고...ㅋㅋㅋ 조만간 내가 인천을 가서라도 꼭 봤음 좋겠다... 절대 빈말 아님... 아, 이러니까 더 빈말같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아, 잘 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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