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야님의 씁쓸한 추억은 참으로 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만드네요.
...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다면,..
제일 해 보고 싶은 것이 수업 땡땡이 치고 공원가기입니다!!!
아프지 말아요~* 저도 아플 땐 정말 이것도 저것도 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미남 의사선생님과의 사랑도 좋지만!! 그것도 건강해야~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등학교 때 2학년때 담임이 수학선생님이었고, 대학을 갓 졸업하고 발령받아 온지 2년째인가 되는 해에 담임이 되었답니다.
여자분이셨는데, ㅠ.ㅠ 정말 저에게 아픈 기억을 주셨어요.
졸업하기 전에 중학교때 저를 가르치신 적은 없지만, 꽤 실력이 있다고 하셨던 오남진이라는 성명이었던가, 역시 수학선생님이었던 분이 제가 고3때 우리 학교로 오셨는데, 그 여자분을 좋아라하셔서, 결국 결혼에 골인하셨다고 합니다.
고교 졸업이후에도 몇년이나, 저에게 아픔을 주신 그 선생님을 못 잊어서, 복수할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에 선생님이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얼마되지 않은 보통 여자분이잖아요. 지금 일하는 곳의 제 어머니벌 되는 언니들도 !!! 그런데요. ^ㅡ^
하지만 심성은 고운 분이라 지금은 많이 변하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덩야님이 미남 수학선생님 얘기를 해서 갑자기 과거로~
아무튼, 건강챙기면서 공부하세요!! 파이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덩야님의 씁쓸한 추억은 참으로 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만드네요....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다면,..
제일 해 보고 싶은 것이 수업 땡땡이 치고 공원가기입니다!!!
아프지 말아요~* 저도 아플 땐 정말 이것도 저것도 다 소용이 없더라구요!!! 미남 의사선생님과의 사랑도 좋지만!! 그것도 건강해야~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등학교 때 2학년때 담임이 수학선생님이었고, 대학을 갓 졸업하고 발령받아 온지 2년째인가 되는 해에 담임이 되었답니다.
여자분이셨는데, ㅠ.ㅠ 정말 저에게 아픈 기억을 주셨어요.
졸업하기 전에 중학교때 저를 가르치신 적은 없지만, 꽤 실력이 있다고 하셨던 오남진이라는 성명이었던가, 역시 수학선생님이었던 분이 제가 고3때 우리 학교로 오셨는데, 그 여자분을 좋아라하셔서, 결국 결혼에 골인하셨다고 합니다.
고교 졸업이후에도 몇년이나, 저에게 아픔을 주신 그 선생님을 못 잊어서, 복수할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에 선생님이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얼마되지 않은 보통 여자분이잖아요. 지금 일하는 곳의 제 어머니벌 되는 언니들도 !!! 그런데요. ^ㅡ^
하지만 심성은 고운 분이라 지금은 많이 변하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덩야님이 미남 수학선생님 얘기를 해서 갑자기 과거로~
아무튼, 건강챙기면서 공부하세요!! 파이팅!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토요일에 뵈었던 만화... 업자입니다.7월 23일 5시 광화문 교보에서
강경옥 샘 싸인회가 있다네요.
선착순 200명에겐 티셔츠도 증정..
강경옥 씨 좋아하신다던 게 생각나서 ^^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어제는 토요일. 토하도록 마셨구나. 미치괌미치괌괌수강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연출이나 새로운 시선은 없거등요 그냥 쌍큼발랄해서요. 싫어할 것 같아-_-;;;말로는 저도 계속..=ㅅ= 아아 정말 날을 잡아봐야겠어용
글구 미갱네 온다그랬죠? 내가 망가책 몇 권 빌려드릴께요, 드디어~~ 쿠후후 몇 권 가져갈께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고교생의 감성? 헉, 당혹스런 주문이구랴. 흠흠.참, 말로 보러 다녀왔어요? 저는 앞으로 화요일마다 모임이 있을 것 같어요. 흑흑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시침 뚝 떼고..) 오타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갈마구 바보... 방명록 "기능"이란 말이에욧 "기!" 기! 기!!사람들이 너무 몰라죠서 굳이 썼는데... 방명록 기능도 비굴하긴 마찬가지..=ㅅ= 꾸엑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크..'방명록 가능'이란 말이 왠지 비굴하게 보이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미류/ 오호호 눈이 즐거울 것임은 확실히 보장할께요~그 다음은 얼마만큼 고교생의 감성을 간직하구 있는가의 문제..랄까요 ㅋㅋ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횬히메! 당신은 얼굴이 아름다운 자 마음 또한 곱다는 격언을 몸소 실천하십니다. 아니 온생을 불살라 어리석은 저를 깨우쳐주십니다. 나는 돈의 노예가 아니라 당신의 노예요...-_-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