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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

category 마우스일기 2008/05/29 16:26
현시국에 동참... 원래 집회같은 건 혼자/2인 1조=ㅁ=로 나가는 편이다. 혼자 나가는 건 혼자 나가서 슥 자유롭게 댕기다가 자유롭게 중간에; 돌아옴 2인 일조일 때 또다른 일인은 당연히 순이...; 근데 요즘엔 정말정말 서울까지 가는 거 귀찮아서. 나의 고장의 집회소식을 검색해보니 좁은 곳에 앉아서 촛불집회... 가기 싫다=ㅁ= 서울에 가기 위핸 함께 갈 동료가 필요햄

수다스런 소녀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좀 했었다. 나도 "이렇게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계속 저럴까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을 갖고 있다. 지금도 광우병 사태에는 이래도 다른 문제에는 관심도 없잖아. 관심은 커녕 이주노동자에 대한 시선은 점점 나빠지고 있고. 예전이랑 너무 다르다 꾸준히 이주노동자를 증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적으로도 많은 거 같은데 실제로 그런지까진 자료(?)가 없공. 불체자라는 말이 완전 단어가 됐드만 옘비

그리고 나로서는 광우병 이슈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도 안 되고. 근데 어제 문득 그럼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에 대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잖아... 낭패다 졌다... 이랬다.

오늘 집회 가보고 싶은데 순이는 출근이라서 주말에 가자 그러고;ㅅ; 죠낸은 거절 ㅇ<-< 영원한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야지 생각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ㅋㅋㅋㅋㅋㅋ 우리의 텔레파시!! 못간다는 걸 우리 우정에 금간다는 말로 간신히 설득...(?)=ㅁ= 이인일조로 잘 돌아댕기다 일찍< 귀가하자 과제에 치였으나 의리를 아는 나의 친구... 후ㅜㅎ후ㅜ

집회에 대한 감탄글들을 읽으니 굉장히 궁금하다. 많이들 규탄하는 다함께의 행태도 무지궁금하고=ㅁ= 그나저나 정말로 제대로 살아야지. 내가 관심있는 문제에 내가 뭘 하고 있는가. 아... 밀물처럼 밀려들었다 썰물처럼 빠질지라도 파도가 치고 있고나

아.. 근데 피켓 뭐라고 만들지. 이새끼는 문제에는 고민이 없고 맨날 피켓만 고민하고 자빠졌어 ㅇ<-<

+그러고보니 작년에 청계천에 무슨 행사에 우리 우정 영원하라고 적고 왔지... 그 효력을 보는건가...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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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6:26 2008/05/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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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on 2008/05/29 16:38

    저의 피켓 내용.

    MB~ 옘비! -_-
    네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
    ★ 지 구 전 체 절 대 킹 왕 짱 연 맹 ★

    험험;; 근데 여기 뎡야핑 소저의 댁이 맞소이까?

  2. 앙겔부처 2008/05/29 16:41

    앙 난 내가 좋아하는 옘비라는 단어를 그사람과 연결시키는 거 넘넘 싫어염... 취향차가 있는 거져 ㄳ

    부처라고 불러달라니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