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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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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 닮은 사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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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진짜 우타다랑 닮았다!! 왠일이야!!! 우와~~~~~~ 근데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사진이 제일 이쁘고 맘에 드네? ㅋ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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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당신이 그르치 머 캬캬캬컄근데 님 좌부녀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좌부녀 자체가 너무 싫어서-_- 얼마전에 세트라서 할 수 없이 샀는데 말야, 역시 싫어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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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소이치.보다 더 무서움. -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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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건 어쩔 수 없구요. (빨랑, 3월이 와서 꽃나무 아래의 ㄷ뎡야를 찍고 싶은 마음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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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목련나무 아래서... 허리가 많이 얇아졌으므로 자신있게 도전...!
허리 좀 더 얇혀놔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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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때 대동제 티셔츠에 '저항, 자치, 연대'라고 씌여 있었는데 엄마가 빨래를 하다가 그 옷을 갖다 버렸어요.왜 버렸냐고 하니까 사실대로는 말 못하고 (저항, 을 보고선 운동권 옷이라고 짐작했을테니)
"왜 연대 옷을 입고 다니냐. 연대생도 아니면서."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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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닮은 꼴 사진 말 그대로 인상적! 귀엽귀엽(*^_^*)/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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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 ㅎㅎ 머냐능 나보고 지금 티셔츠 갖다 버리라는 거냐능 ㅋㅋ무연/ 웹에 올릴 때 잘 나온 사진만 올린다는 건 익스큐즈된 거...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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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번째 사진이 젤 맘에 든다야. 뭐랄카. 관조적 맞짱정신이 느껴진달카.암튼 지금보다 못해도 7,8,키로는 더 나가뵈는데.
이때가 그 유명한 소아비만 시절인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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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덧글을 남겨달라고 애걸복걸해서 남기노라난 눈알보호대가 무척 맘이 든다
좋은 것 끼고 왜 입을 뿌루퉁하게 내밀고 있니..
나 저거 갖고 싶다 눈알보호대..
불 켜고 잘 때 쓰는 거 맞지?
아닌가...-_-
아님 말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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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그정돈 아냐 한 6킬로? 캬캬캬컄 글구 이 정도면 날씬하지... 비만같진 않잖아? 캬캬님아 나 이뻐???? ㅅㅈ씨보다 이뻐???? 캬캬캬캬캬컄캬
순/ 맞을래-_- 너 이 내 추종자 섀끼 내가 뭐만 하면 따라한다고 난리얌 아우 패션리더짓도 귀찮아서 못하겠어 오직 너 하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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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캬캬캬 우껴 중네 죽어. 너 ㅅㅈ 씨가 더 이쁘다고 했던 말이 못내 가슴에 한이 되었던 모냥이구낭.니가 백만배 더 이뽕, ㅅㅈ씨는 질리는 얼굴이야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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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미녀들은 꼭 질리는 얼굴이란 소리 듣더라... 쳇... 나도 질려지고 싶어...♥ 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