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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글 또 두 개 됐어 ㅇ<-<

category 마우스일기 2010/04/15 02:27

아놔 실수로 글쓰기 두 번이나 눌러가지구...

 

그래서 본의 아니게 글이 두 개가 된 고로 급비밀을 하나 방출할까 말까...

 

에잇... 조만간 얘기할텐데 관두자

 

그냥 헛소리를 지껄이자 . 언제나 그래왔듯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먼 미래에도 포레범...

 

올해는 사회주의자가 되길 포기했다. 시간이 없어... 이거저거 다 할려다가 죽도 밥도 안 된 것이 내 인생에 도합 기천번은 될 터. 허허<

 

대신 아랍인이 되기로 했따 'ㅅ' 아랍어에 올인하자. 그래 바로 이거다. 아랍어도 항상 미진하게 사실은 수업듣는 거 외에는 전혀 공부 안 하고, 매일 프린트물을 들고는 다니는데 총 합쳐서 1주일에 1시간도 안 보면 말 다 했찌-_-;; 하고 싶어서 하는 건데 열심히 하자!!

 

그럼 뭐 사회주의자는 되기 싫으냐?? 사회주의자는 되기 싫어서 포기하냐긔. 그건 아니다 ㄱ-;;; 그러나 너무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 참으로 비극이로다 활동가가 시간이 없어서 사회주의자 되기를 보류한다니-_-;;; 하지만 사회주의자는 내년에도 될 수 있다. 아랍인은 내년에도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고로ㅇ아랍인이 먼저 된다. 그 다음에 아랍인 사회주의자가 되자.

 

뭐 그렇다고 지난 몇 년간처럼 손에서 책을 완연히 떼어놓고 펑펑 놀 생각은 아니고;; 조금씩은 준비를 하겠다. 그러나 몹시 더디고 느린, 지난한 길이 될 것이다. 웃기고 자빠졌네 암튼 책도 읽고 세미나도 할 건데 사회주의자가 되는 비중이 올해 목표 중 50 정도였다면 지금은 10정도...;;;

 

제대로 된 웹기획자+웹디자이너가 되자, 테크닉 뿐 아니라 활동적으로 말이다. 이런 기획이 있었는데 이쪽도 잘 못 하고 있고... 실무를 하고 있는 만큼 이쪽이 쩨일 급함 -_-;;;;;;; 매일매일 생각한다. 홈페이지를 하나씩 문서로 분석해 봐야지, 일러스트나 포토샵, 플래쉬 등 매일매일 1시간 씩 갈고 닦아야지. 하지만 현실에서는 돈입금하고 은행 갔다오고 재정 정리하고 돈 잘못 입금하고; 돈 돌려받고; 스팸 삭제하고 ㅇ<-< 이딴 데 시간을ㅁ많이 쓰고ㅇ있다.

 

그러고보니 집중력이 엄청 떨어졌어. 근데 위에 자음 겹치는 거 내 탓이 아니고 내가 손이 너무 빨라서 ㅡㄱ런가?? 이놈의 브라우저가 느린 건가?? 그럴리가 오페라는 세상에서 최고 빠른 브라우저야!!! 크롬 따위, 크롬 따위!!!!

 

암튼< 얼마전에는 500만원을 두번 출금했다 -_- 얼마전에는 130만원을 1300만원으로 오류 출금했다. 미친 거 아님-_-???? 아놔 ㅇ<-< 게다가 오늘은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타고, 한 정거장ㅈ전에서 내리고, 인천 사는 주제에 서동탄행을 타는 둥, 완전 위험했어 구로역에서 오래ㅈ정차 하지 않았으면 나 서동탄ㄱ갈 뻔 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 이렇게 정신을 놓고 산다. 그래서 메모를 열심히 하는데, 문제는 메모가 필요한 순간에 손에 메모가 없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님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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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2:27 2010/04/15 02: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하서 2010/04/15 06:11

    실수로 추천 눌렀따;;; ㅋㅋㅋ
    정선줄 놓음 안되신다규...
    나 지금 학업계획서 쓰는데 정선줄 놓고 싶은 충동 참느라 넘 힘들다규.. ㅠㅠㅠ

    • 앙겔부처 2010/04/15 11:14

      실수하시기는...=ㅅ=;;;; 정선줄은 어떻게 놓는 거냐긔!!!! ㅋㅋㅋㅋ 맞아 그러고보니 나도 요즘 기획서를 여러 개 써야 하는데 조금씩 쓰면서 간신히 그때그때 위기만 넘기고 있어 재밌어서 내가 시작한 건데 다 포기하고 싶어 -ㅁ- ㅋㅋㅋㅋ 정선줄 잘 붙잡아야지;

  2. 알리아 2010/04/15 09:31

    왜 그리 사회주의자가 되려고 하는그야? 여기 들어오면 궁금해지는 것 투성이군.. 우린 그만큼 먼 사이인가봐..ㅠ.-내일 보자..!
    오늘 학교에서 날 샐 작정으로 옷까지 챙겨왔는데.. 내일 수업이
    내 발제까지 다해서 6시에 끝나. (지난 주에 수업에 취소되었었거든) 아마도 부랴부랴 가도 7시일 듯...ㅠ.ㅠ 내일 회의때 정신줄 놓게 될 지도...

    • 앙겔부처 2010/04/15 11:17

      혁명하는 지름길이라섬.. 항상 단기적 전망만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데, 물론 꿈꾸는 미래상이야 있지만 여튼 장기적 전망을 갖고 활동하는 데에 사회주의자가 좋은 거 같어. 뭐 근데 팔연대 활동을 오래하게 된 것도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였어. 사회주의도 맘에 드는 조직 없으면 관둘 거야. 예를 들어 예전에 장애/이주노동 문제로 활동하고 싶어서 찾아간 단체들은 잘 안 됐거든. 뭐 그니까 사회주의 괜찮은 조직 못 찾으면 사회주의 운동은 못 하겠지, 개인적으로 사회주의자일 수는 있겠지만.. 여튼 조직운동이 하고 싶은 거야 이런 말 하고 있다 잡혀갈라고 ㅋㅋ;;

      나 지금까지 회의 자료 찔끔찔끔 준비해서 발등에 불떨어졌...ㅜㅜㅜㅜ

  3. 구멍 2010/04/15 09:44

    너무 바쁜 듯. 여유를 갖지 않으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

    • 앙겔부처 2010/04/15 11:17

      아놔 불로그에 바쁘다 어쩌다 안 쓰기로 맹세했는데 정줄 놓은 사이에 써버렸네염... 뭐 언제나 구멍만큼은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ㅎㅎㅎㅎ

  4. 냐옹 2010/04/15 10:11

    나는 올해까지 자본가가 될 것을 굳게 맹세했지만,,,,,,,,
    졸지에 원치않는 룸펜신세가 되어버렸따.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밤-_- 하지만 열씨미 돈벌어서 팔레스타인도 가고 오사카도 가야지 히히힝...그러니 낼 회의때 나의 의견은 뎡야씨에게 위임했음을 선포하노라..쿠쿠..그리고 아랍어 돈은 집에 댕겨와서 부쳐줄께요..은행보안카드가 사라졌어 ㅠㅠㅠㅠ

    • 앙겔부처 2010/04/15 11:18

      빨리 자본가가 되란 말이야!! 나한테 고용해달라고 하지 말고 님이 나를 고용할 돈을 어서 마련해 주시오 나 그럼 일본 출장팀 할래 ㅋㅋㅋㅋ 한달에 한 번씩 가서 만화책이랑 원단이랑 잔뜩 사와야지 ;ㅁ;

      글구 내돈내놤!!!! ㅋㅋ 아 오늘 잊지 말고 입금해 드려야지

  5. 디디 2010/04/15 10:34

    아하하하, 아랍인 사회주의자, 나도 되고 싶다.

    • 앙겔부처 2010/04/15 11:19

      같이 돼요!! 홍콩에서, 남한에서 각자 자신의 방식으로 그러나 유나이트여..< ㅜㅜㅜㅜ 같이 하면 좋겠다 아랍어ㅜㅜㅜ

  6. 2010/04/15 11:05

    정말 바쁘군, 여유를 찾아봐요. 스팸따위 잊어버리고 잠시 놀러도 다녀보고~
    이런 얘기 정말 오랜만인데...
    굳이 "난 사회주의자요, 자본론도 통독했고 상호부조론도 담백하게 읽었어요. 맑스와 알튀세르,들뢰즈.. 네그리까지도 다 내 동지요. 나의 사회주의는 텍스트를 너머 국가와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네트워크에 가담하여 자본주의를 극복할 세상을 기획하고 있소"라고 말할 필요도 없어요. 과거에 난 그랬었죠. 하지만 지금은~
    누가 날 사회주의자라 부르건 리벌리테리안이라 부르건 아나키스트라 부르건 결국 좌빨이다라 부르건 간에 그런 것 따윈 그닥 중요하지도 않고 상관할 바 아니더라구요. 다만, 내가 어디에 가까울까 생각해볼 수는 있겠죠. 그것도 MBTI 테스트하거나 소음인이니 소양인이니 사상체질을 따져보는 것 쯤의 재미일 뿐인 것을~
    아랍의 사회주의운동이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하운에게 물어봐야징!

    • 앙겔부처 2010/04/15 11:21

      와 쏭 공부 많이 했구나!!
      MBTI 재밌네요 ㅎㅎ 나도 그렇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ㅅ' ㅋㅋ 난 아무것도 안 읽었다긔...;;
      호칭이 중요한 건 아니구욥, 어떤 주의를 표방한다는 것은 자기 활동의 내용이 되는 거니깐요. 그런 내용을 만들고 싶다는 거죠. 근데 장난?? 아직 사회주의적 내용은 없음 왜냐면 공부를 안 해서 -ㅁ-!!!

      암튼 지금은 회의 시작이라...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합죠 ㅎ

    • 2010/04/15 12:01

      설마 ㅋㅋ 내가~~ ㅎㅎ
      집에 단 한권의 책도 보유하지 않는 내가...
      지금 제방엔 책 네권이 있는데, 진보넷잡지 ACT 3권과 덩야르가 준 독학사동인지 1권 있는게 전부에염~ 것두 어머니께서 폐지로 이웃 할머니에게 준 것을 찾아왔어요 ;
      참, 옛날 SP엔 방대하고 다양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었던 것 같아요. 다 주워들은 이름과 이야기일 뿐~

    • 앙겔부처 2010/04/15 14:06

      물질로 소유하지 않아도 정보로 뇌에 저장해놓은.. 그런 거 아님?? ㅋㅋ
      어머니... 너무 하셨네염...;;; ㅋㅋ

  7. 무연 2010/04/15 14:44

    포스트를 읽는데,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바쁜 뎡야핑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왠지 긴박한 느낌도 들었고. 많이 바쁘더라도 건강은 잘 챙기셔야 합니다(^-^).

    • 앙겔부처 2010/04/15 14:55

      뭔가 오해가 있으시네요. 긴박한 느낌은 제가 그렇게 바빠서가 아니에요. 손가락질을 잘못 하는 바람에 같은 포스트가 두 개가 되자 어딘가에서 rss가 수집되기 전에 짧은 시간 동안 긴급하게 새로운 포스팅을 할 작정으로.. ㅇ<-< ㅋㅋㅋㅋㅋ 괜히 정색하는 척 하고 말해봣어용 잇힝<

      어딘가에선 태그를 한 번 수집하고 나면 수정을 해도 반영이 안 되더라구요... 뭐 이런 이상한 거 따지면서 하루하루 나날이 살아가는 나 자신이기에...

  8. yog 2010/04/15 14:48

    아랍인이건 사회주의자건. 조만간 남산에서 코로 한 설렁탕 하실듯.

  9. 머푸 2010/04/15 16:40

    잼있어~ ㅋ

  10. 2010/04/22 18:52

    천삼백만원이나 출금할 통장을 가지고 있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