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묯가지

category 마우스일기 2008/02/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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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cia Ch'io Rida
보고 아스라한 눈물이 초콤 났다 몇 번이나 봤는데 왜 이제서야?!
어느 선량한 분이 웬디가 잃은 지갑을 반납(?)해서 공핫토 16호가 무사히 나오게 됐따 우우우우웅 착해 착해 빠졌어;ㅅ; ㄳㄳㄳㄳ 좋다
원작자 순이는 자기가 생각한 거랑 완전 똑같다고 말했다. 이런 기적같은 순간이 존재한다니...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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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상한 걸 꿔서 깼다. 친구들이랑 같이 헬기 비슷하지만 프로펠러도 없는 걸 하늘에 타고 올라가 낙하산 배낭도 없이 뛰어내렸다(레저였음) 친구들 구성은 계속 바뀌었다 지금은 이름조차 잊은 애도 나왔다. 엊그제 어제 졸업앨범이랑 앨범봐서 그런 듯 그 중에 한 명 대학동기는 며칠 전에 글 쓰고 생각났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울린 여성이다....;; 걔야 그조차 잊었겠지만 걔를 울렸다는 게 충격적이었어서... 아직도 생각하면 미안하다. 걔를 생각해서 꿈에 나왔나봐
암튼 공중에서 등을 밑으로 하고 떨어지고 있는데 위에서 '향응'이란 굵고 파란 바탕체 글씨가 나한테 떨어졌다. 왜...;ㅅ; 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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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렇게 글을 쓰던 진불로거가 있다. 이렇게 별로 단락을 구분하던. 난 그분이 너무너무 좋았는데 글에 덧글 달기가 거시깽이해서 많이 안 달았다. 그런데 나중에 글 다 지우고 사라졌다. 사라진 블로거 참 많지만... 암튼; 네이버 블로그 쪽에도 좋아하는 사람 굉장히 많은데 적극적으로 구애하진 않고 있다;

좋은 점이 다 다르지만 역시 공통점은 우울함. 난 우울한 사람이 아직도 미치게 좋다...; 날 미치게 해.....;;;;;
우울함 말고 다른 노선도 있다. 그건 더 찐따같아서 비/이/밀 글구 지금 젤 좋아하는 사람은 벌레임///ㅅ/// 벌레!!! 꺅!!!!!!! 벌레 너무 웃겨!!!!! 사/랑/해/요/장/과/장/님(이랑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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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잘 생겼다 미국시민이었다면 찍었을지도......; 너무 잘 생겼어 너무너무너무너어무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선거할린 없으니까 그냥 혼자 좋아했겠지 (얼굴만). 대선 때는 선거했다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마감 시간 전에 여권 들고 갔다 암생각없이 들고 갔다 근데 여권에는 4월이라고 안 쓰고 에이프릴 약자로 써놨더람... 몰랐다. 그래가지고... 받아든 분이 당황하면서 선거인명부에서 나를 찾는데 4월생 아니고 이상한 데를 뒤졌다. 나도 당황해서 내가 찾아냈다. 잠깐이지만 죽어버리고 싶었다. 뭐 곤란한 순간만 닥치면 죽고 싶어하니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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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좌파당의 대변인직을 수락할 때는 쿠푸가 피라미드를 짓는다 그러면 "뭐야? 짜증나 니가 지어 이 멍충아!!!!!!" 화내거나 "ㅋㅋ 니네집 안마당에 두꺼비집이나 지어 너 거기서 살아 ㅋㅋㅋㅋㅋ 너 두꺼비 ㅋㅋㅋㅋ"하고 낄낄거리거나 아무소리 안 하고 카메라를 노려보거나... 뭐 이딴 걸 생각했는데 행인님이 작성한 글 보니까 느므 어려워서 사퇴;

대변인 말고 행동대원은 할 수 있다 의사당 전투같은 때 니킥 엘보우킥 머리끄댕이쥐어뜯기 등 다양한 기술 구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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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재미없다. 재미없으면 등록 안 한대매?! 뻥이야 난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 여자다! 이런 말투도 이제 좀 재미없네?! ㅎㅎ 오프에서 혼자 엄청 많이 씀-_-; 일본에서 쓰는 건데 "무서운 남자다...!!" 라거나 "난 이런 남자다!!"라는 식으로 남자한테만 쓰이는...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라면 무서운 사람이다, 난 이런 인간이야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ㅎㅎㅎㅎ 쓰고 보니 계속 욱끼네 헐 그래서 김혜수언니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이거 왜 이래가 가열차게 웃기다. 이것도 아직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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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번호 좀 봐라. 무려 1382다. 블로그가 너무 뚱뚱하다 옛날글 다 지워버리고 싶지만 나를 위한 정보가 굉장히 많고, 검색이나 링크로 찾아오는 사람도 많고, 정보랑 아닌 거 선별해서 지운다는 건 엄두가 안 난다. 난 링크 클릭했을 때 없어진 페이지로 뜨면 진짜 짜증나....; 가끔 방문검색어를 보면서 흐뭇해한다; 남에게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작성한 것들도 초큼이나마 있는데 그런 거 걸릴 때... 아 나의 이타정신<
예전에 조커님이 블로그 스크랩?? 다운?? 그런거 만들어준다 그러시더니... 젠장 나 등업도 안 시켜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등업좀 시켜줘 등업!!!! 등어어어어엉어업 이분이 '여담이지만'이란 말투 참 많이 썼는데 벌렘이 자꾸 여담이래서(두번 그랬음;세어보니< 훠얼씬많다;) 이분도 떠올랐다. 아 내 생각의 자동링크기능이여...라고 해도 주기적으로 그분 싸이트 들어가서 나 등업됐는지 확인하고 있음 ㅋㅋㅋㅋ 영원히 안 해 줄 것 같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건데 오랜만에 보니까 웃기다... 흰새벽에 미친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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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06:55 2008/02/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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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폐 2008/02/08 09:46

    오바마 잘 생겼죠 -/////- 아놔. 오바마 때문에 요즘 신문 보는 게 즐겁다능. 뭐 나랑 상관없는(상관없진 않겠지.. 실제로는) 세계라 잘 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바마 지지 -//////-

    근데 오바마 대통령 되면 향후 5년간 한미정상회담할 때마다 사진 보면 좀 우울할 것 같아요.

  2. 뎡야핑 2008/02/09 07:16

    자폐님도 차암.... 후후후훟<
    정말 잘 생겼쬬?? >ㅆ< 역대 최강인 것 같아효 하악하악

  3. 달군 2008/02/12 12:16

    * 로 구분하던 사람 누군지 알거같애.
    나도 좋았는데!

  4. 뎡야핑 2008/02/12 13:44

    난 그분이랑 또~~ 디게 많아요 전반적으로 우울한 분위기의... 너무 좋았는데ㅜㅜ 근데 우울한 글에 덧글 달기가 참 힘들어 고민 좀 해봐야겠어 그냥 피하지만 말고......ㅜㅜ 난 덧글 달기 거시기한 글에 주로 추천을 누르고 있는데...

    글구 내가 아주 예전에 역시 우울한 분위기의-_- 진불 불로거에게 덧글 다고 그랬는데 나때문에 폐쇄한 적이 있어요 꼭 내가 싫어선 아니겠지만-_- 블로그홈에 글 한 번도 안 올리고 개인적으로 쓰고 남한테 덧글도 안 다는 것 같았는데 내가 그만...ㅜㅜ 아아 눈치없는 인간 ㅜㅜㅜㅜㅜㅜㅜ

  5. werwer 2008/06/08 14:43

    오바마 잘생겼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