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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책을 읽었다. 너무나 유익해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얘기했다.
이 책보다는 여기서 읽은 거. 특히 미친듯이 얘기하고 다닌 게 철새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여태 아무도 모른다는 것. 정말 신기해 미치겠..
제목은 잡서같지만 한국 제목이 그런 거고 원제는 좀 다르다. 읽은지 좀 돼서 까먹었지만.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은 과학의 미스테리 21가지를 싣고 있긴 하다. 근데 그거 얼마 전에 빅뱅이 사실로 밝혀져서 한 챕터 빼야 한다. 게다가 빛이 파동이며 입자라는 것이 학설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얼마 전에 들어서 그것도 빼야 한다. 이 책이 쓰인 건 2003년이던가.
아주아주 미스테리해 죽겠어, 대체 생물은 어쩌다 발생한 것이더냐아아아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싸피엔스 등의 관계가 계단식 진화과정이라면 그 연결고리는 뭐다냐아아아
앗... 궁금증 외에도 많은 걸 알게 되었다. 무척추동물은 피부에서 눈이 생겨났는데 척추동물은 뇌에서 뻗어나왔대=ㅁ= 꺄악 뇌에서 안구가 질질 돌출되는 게 연상되어서 무섭다. 또 최초의 문자가 세금을 계산하기 위한 지배층의 착취를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느 시대나 가진 자들 무서워 대단해+_+ 기타 등등.. 옛날에 충격의 고대문명에서나 읽은 마야 문명 얘기도 나오고.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 지식에 재미있는 지식을 좀더 첨가한 금세 보기 좋은 무척 재미난 책. 서점에 있어효★ 나는 빌려봤.. 그 고등학교 때 배운 게 어렴풋이만 기억나고 잘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 평소에 과학에 관심 좀 있고 쪼끔 아는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쉬운 책일 것 같다.
과학아!!! 19가지를 빨리 냉큼 풀어내란 말이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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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미지불로 인한 공포는 치안부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노동자들은 월급 지연에 항의하며 이틀간 파업중입니다. 처리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도시 곳곳에 넘쳐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쥐들이 서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직접 쓰레기를 태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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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책인지는 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현재 다양한 해석과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서, 아직 법칙으로 정립되지 않고 '론'으로 불리는 이론들을 '풀리지 않은 것'으로 단정하고 만든 책 같네요. -.-;;;사실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법칙'으로 되어있는 것 말고는 대체로 다 '론'들인데, 그걸 '안 풀렸다'라고만 하기도 좀 뭐시기 한데.. '빅뱅'도 아직은 '론'이에요. 얼마전 사건은 빅뱅을 지지하는 측에서 유리한 증거를 찾은 것이고, 진화도 '진화'론''이고, 상대성이론도 '론'이지요. 못 풀었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해석들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걸 '안 풀렸다'고 단정짓는 건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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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렇게 대충 적어놔도 그걸 알고 계시다니 과학도시군요~_~맞아요, 그 얘기도 쓰려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론'이라고. 근데 빅뱅도 아직 론이었던 거군요, 진짠 줄 알았더니 에잉~
그 통설도 뒤집힐 수 있고 뒤집힌 적도 있어서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잖아요? 이 작가는 그런 얘길 한 거고, 제 생각에 고등학교 교과과정까지는 통설의 해석을 사실이라고 가르치고, 그 뒤로 과학과 먼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그걸 진리로 알고 사니까, 그렇지 않다라는 비판적 의문을 제기하려 한 거라고 봅니다. 그런 얘기를 좀더 썼어야 하는데 읽은지 오래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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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늘 새로운 이론에 의해 뒤집히는 게 과학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신념이나 종교, 가치관과 달리 '반론가능성'이 있는 언변만을 '과학적 논설'로 취급하는 거구요. 오히려 '반론'과 '논쟁'이 없다면 그게 과학이 아닌거죠. 그런데 바로 그 점 '뒤집힌 적이 있다 혹은 반론도 있다'는 사실 때문에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버리면 과학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할 수밖에 없어요. 흐.. 그런 때는 하나님 믿는 게 제일 확실하지요. '믿음'에는 '반론가능성'이 없으니..그래서 제 생각에는 '풀리지 않았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현재 어느 정도까지 밝혀졌고, 그에 대해서는 이러저러한 해석이 주류이고, 이러저러한 비주류의 의견이 있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아직도 '지구평면설'이나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생각보다 꽤 많고, 아직도 학술대회 등을 한답니다 -.-;;), 아직 지구가 어떤 모습인지는 '풀어야 할 의문이다'라고 하긴 우습잖아요. 흐..
과학체계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서는, 별로 재미없고 좀 짜증나는 책이긴 하지만,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권합니다. 과학 시스템의 발전에 대해 '패러다임'의 변화로 설명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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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에 촛점을 맞추신 거구나. 원제에도 unsolved가 들어가니 제가 더 할 말이 없네요, 네오님이 옳습니다!! =ㅅ=;추천하신 책은 읽어볼께요~ 생각해보니 쿤의 패러다임을 항상 아는 척 했는데 주워들었을 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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