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해 준 친한 친구의 슬픈 이야기

  • 등록일
    2004/08/30 19:53
  • 수정일
    2004/08/30 19:53
  • 분류
    웃겨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언니는 12시간 잠을 잤는데
비몽사몽간에 헤어지자는 말이 꿈인 줄로만 알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오빠, 나 꿈꿨는데 오빠가 헤어지자고 그랬다?"
그런 얘기.

 

 

 

 

 

 

박명진 : 이얘기 너무 슬프구나 (03.05 05:58)

라는 코멘트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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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무에타이 관장님의 윤선생 이야기

  • 등록일
    2004/08/30 19:52
  • 수정일
    2004/08/30 19:52
  • 분류
    웃겨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관원 둘이 윤선생 영어 싫다는 내용의

 떠듦을 지껄이고 있는데 그 얘길 옆에서 들은 관장님이

 "야! 윤선생이 뭐냐? (따라하라는 듯이) 윤선생님! 너넨 담임
 선생님도 무슨 선생이라 그러냐?"

 그랬다. 웃기다

 

 

 ☞우리 관장님. 실물은 더 잘 생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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